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193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 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 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 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 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복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행복설계사의 주요 활동과 역할 소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 영천시는 올해도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노인대학생, 기관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이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330명으로,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80대가 9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90대 어르신 3명도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입학생들이 수료하는 날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배움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4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를 위해 마련됐다. 연제구의 우수 기부자로는 △김영달 △변영수 △김지민 님 등 총 3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제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5일, 사단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한 학습교재를 전달받았다. 사단법인 동학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맞춘 1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교재를 지원했다. 특히 사단법인 동학은 매년 2회에 걸쳐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교재를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 총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연제구는 6개 분야 평균 2등급으로 부산시 15개 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대 분야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상대 평가하여 1~5등급으로 공표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의 안전 역량이 상대적으로 우수함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 향상을 보였다. 특히 범죄 분야에서 전년 대비 3단계 수직 상승하며 1등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2등급 상승하며 1등급을 기록했고, 화재와 자살 분야 역시 각각 1등급씩 상승하며 지역 전반의 안전망이 한층 단단해졌음을 입증했다. ※ 2025년 연제구 지역안전지수 현황 1등급: 교통사고, 범죄(▲3), 생활안전(▲2) 2등급: 화재(▲1) 3등급: 자살(▲1), 감염병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홍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진안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진안읍 단양리 산 29번지 일원(진안IC 앞)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기반조성 준공 및 판매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부지 조성 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고, 앞으로 조성될 홍삼 판매시설의 본격적인 착공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진안군 곳곳에 분산돼 있는 홍삼 판매시설을 한 곳에 집적화해 체계적인 홍보와 판매 환경을 구축하고, 진안 홍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로 선정됐으며 향후 진안 홍삼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판매시설은 총 24개소 규모로, 지역 인삼·홍삼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푸드코트와 카페, 전문음식점,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촉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의 질을 높이고 도민의 편익을 증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탁월한 실적을 낸 공무원을 매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5급 이하 전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 교원으로부터 총 25건의 성과 사례가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 실무위원회와 도민 적극행정모니터단의 예선, 적극행정위원회 본선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진주교육지원청 강연숙 주무관은 유휴 공유재산인 카페 ‘다움’을 활용하여 장애인 일자리와 특수교육 취업을 연계한 복합 공익 플랫폼으로 구축·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공무원에는 규제 완화와 지원 행정에 앞장선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교육청 시설과 곽민건 주무관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학교시설 증축 시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교육감 승인’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해 신속한 교육 환경 개선을 이끌었다. 김해교육지원청 김은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채병문)은 3월 6일 국립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DMZ 및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과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국립DMZ자생식물원(원장 이봉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DMZ자생식물원이 보유한 접경지역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보전·관리·증식·전시 분야의 공동 운영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 및 증식·재배·관리 운영 ○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재배시설 및 관리 기술 협력 ○ 증식,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술 자문과 교육 및 인력 교류 ○ 자생식물 보전·육성 관련 자료·정보 및 연구 성과 공유 ○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협약을 계기로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증식·재배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MZ 및 접경지역은 희귀·특산 자생식물이 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사업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 3월 5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 회의실 ◦ 3월 6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집현관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강원인재원장,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양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및 산학협력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 1차년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발표, △ 사업운영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 △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 등으로 구성됐으며, 라이즈(RISE)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인재원장은 “라이즈(RISE)사업은 대학과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일원에서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와 2026년도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먼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발굴을 위해 “현대적 로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설명과 시군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자유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도(道)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시군에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수요조사, 사전절차 이행 및 도와의 사전 소통을 강조했고, 더불어,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으로, ‘공립 박물관 및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의 파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훈련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인 '메모리가 모여 장기 기억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인구 및 치매 환자 증가에 따라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 불편이나 거리 문제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지강화교실 ‘메모장’은 3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기수별 10명, 총 4개 기수로 주 2회,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 강북보건지소,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강화 교육 △ 전산화 인지자극 활동 △ 정서지원을 위한 원예활동 △회상활동 및 공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공모사업 실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 ‘우리 함께 레벨업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중앙부처 및 광역 단위 공모사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의 기획력과 제안서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획·분석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 우수 공모계획서 사례 분석을 통한 성공 DNA 도출 △ 사업계획서 기본기 마스터 △ 인공지능(AI) 도구로 완성하는 프로급 공모 프레젠테이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청문당(대학로23길 15-3)과 서변숲 도서관(서변로3길 54)을 방문해 관내 우수 공모사업 성과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 수단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인공지능(AI) 기반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미국과 이란의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에서 벌어진 분쟁이 유가 급등과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적 대응 차원이다. 시는 중동발 위기로 인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물류 리스크 해소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 △내수 활성화 및 대체 시장 개척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전주지역 수출기업 670개사를 조사한 결과, 12.5%인 84개사가 이번 분쟁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업들은 주로 원자재 가격 급등(39%)과 주문 감소(33%), 물류비 상승(28%)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즉시 ‘전주시기업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하고, 분야별 지원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시는 급등하는 물류비와 금융 리스크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중동 항로 우회로 증가하는 물류비를 지원하고,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는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