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중구는 8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 유공납세자 1명의 표창을 대리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유공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 추천 대상자 중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혜택이 주어지며,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경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8일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6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사업 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보은군 이음센터 건립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공을 앞둔 사업은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4월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6급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중간 관리자인 팀장급 공직자의 리더십 함양과 군정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열렸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민영 티앤디(T&D) 파트너스 소장의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 강연과 정선 미디어 교육지도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기법 특강으로 구성했다. 리더십 강연에서는 ‘팀장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원들이 일을 잘하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조직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진 SNS 교육에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실무 맞춤형 홍보 기법을 공유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 발전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성과는 함께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7일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 시행을 맞아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에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5명과 이현우 금산군이장협의회장, 박상헌 사회단체연합회장, 서동석·나태열 중부고속 대표이사, 고태남 대전복합터미널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이들은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를 살펴본 후 실제 이용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외버스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살펴봤다. 박범인 군수는 “대전역 경유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군민의 기차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가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행사(태유디앤피(주))에게 우수 건설사 참여를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응우 시장은 7일 집무실에서 하대실 2지구 공동1블록 시행사인 태유디앤피(주) 관계자들과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거 품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하대실2지구는 계룡시의 미래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러한 건설사의 참여는 도시 이미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태유디앤피(주) 부사장 신일수)는 “계룡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대실2지구 공동1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봄맞이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서간 경계를 허물고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 충주시는 오는 4월 9일붙처 12일까지 열리는 ‘2026 수안보 온천제’를 맞아 충주콜버스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추가 투입은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기간에 방문객과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콜버스 노선상 수안보면은 살미면과 동일 권역으로 콜버스 차량 2대가 오전에는 고정 노선(수안보역 연계), 오후에는 예약 호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콜버스 증편에 따라 총 3대의 차량을 운영해 원활한 교통 흐름 및 이용자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충주콜버스를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 시에도 유연한 교통 수단으로 활용해 대중교통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밀하고 편리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콜버스는 13개 읍면을 5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 원(5%↑) 증가한 5조 406억 원으로 정했다. 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 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실국별 2027년 주요사업 및 쟁점현안을 최종 보고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사업(총 1,600억 원)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놀로지(AlxBio)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총 491억 원)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총 1,000억 원)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로봇․드론) 연구타운 조성(총 250억 원)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교통․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총 1조 5,069억 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총 3,583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생태계 보존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총 60ha 규모에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단가는 1,000㎡당 15만 원이며, 농협 협력 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협 20%, 자부담 50%로, 자체 사업은 군비 50%, 자부담 50%로 지원된다. 군은 사업 필요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친환경 멀칭비닐은 토양과 농업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비닐 처리 부담을 줄여 농가의 경영 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괴산군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서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책을 더 많이 읽고 깊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서가마다 지정된 주제의 도서를 전시하는 북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만화코너에서 자유롭게 책 내용을 적어볼 수 있는 필사 공간도 마련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다목적홀에서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도서관 회원증 꾸미기, 도서 띠지를 재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종이를 이용한 나만의 미니책 만들기 행사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특별 강연이 준비됐다. 3층 프로그램실에서 10세에서 14세 사이 25명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해 교육하는 암호 화폐와 NFT 강좌가 열린다. 이어 오후에는 다목적홀에서 2026 괴산군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지원)'실적 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한우 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 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차제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연간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161%) 및 779개 공급(130%)이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1/20 수준으로 단축했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증액 지원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최재원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유전체 분석 기반의 개량 시스템을 통해 우량 유전자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협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가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보증 가입을 유도하여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기관(HUG, HF, SGI)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이다.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에 대해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군 담당부서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이며 “도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가 대형화·전문화되고 있는 정부의 AI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선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100명의 AI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 도는 AI 관련 혁신기관 및 산·학·연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위원장 경제부지사)를 구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AI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선정된 사업의 사후관리(End-to-End)까지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모사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정부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 이슈포인트에 대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향후, 미선정된 사업은 기획 및 논리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응모에 대비·관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1월'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가 시행되어 AI 대전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월'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역점 추진 중으로, 이번 협의회 구성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다. 특히, 이번 협의회 운영으로 AI 공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1개 팀 373명(선수 274명, 임원 99명)이 참가해,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9, 10일 양일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려 전국 우수 및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이자,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다수 개최한 국내 대표 조정경기장으로서 오는 24~26일에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조정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장시설,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 재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목·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점검을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함으로써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안전은 사전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 기간 동안 각 부서와 참여 전문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재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