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양군은 지난 2일 취임한 제28대 전상욱 부군수가 8일 남양면 방문을 끝으로 이틀간의 읍·면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군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7일에는 ▲청양읍 ▲대치면 ▲운곡면 ▲비봉면 ▲화성면을 방문하고, 8일에는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을 거쳐 남양면을 끝으로 순방을 마쳤다. 이번 순방에서 전 부군수는 먼저 읍·면사무소를 찾아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안 사항을 보고 받은 후,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 부군수는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협조체계 강화를 당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제설 대응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동절기 대응 체계 가동을 당부하며, 민선 8기 군정 과제의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양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지원 기준 변경을 통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까지 수혜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이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던 기존 방식에서,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한 소득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지원 기준을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해 산정하는 ‘소득산정액’ 기준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기존 방식은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돼, 실질적인 소득 상황과 괴리가 발생하곤 했다. 군은 이번 전환으로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소득 기반의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전에 소득 기준을 초과해 지원 신청에서 탈락했던 대상자들도 새로운 기준에 따라 재신청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치매 환자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치매환자들이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양군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산정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은 법정기간에 맞춰 연 2회만 가능했으며, 기간이 지나면 접수할 수 없어 불편이 있었다. 특히 토지 재산세가 부과되는 하반기에는 이미 법정기한이 지나 의견 반영이 어렵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365일 언제, 어디서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 창구’를 마련해 운영중이다. 이용 방법은 군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부동산→개별공시지가 소개→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에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제출하면 된다. 법정기간 내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청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법정기간 외 접수된 의견은 담당 공무원이 다음 해 토지특성조사에 사전 반영하거나, 정식 의견 접수 기간에 포함해 감정평가사 검증 후 결과를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복합 거점 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7일, 내빈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U센터’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청년 정책의 중심지인 읍내리 청춘거리에 나란히 조성돼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복합 시설 조성에는 총사업비 169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청소년들의 부족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33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를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내일이U센터’ 조성에도 35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두 시설은 2023년부터 부지 매입과 설계 등 준비 절차를 거쳤으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핵심 인프라로 구축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건축을 넘어 청소년과 청년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청소년 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소통 행정’의 신호탄을 쐈다. 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환경산림과장 등 공직자와 최용진 환경미화 반장 등 미화원 25명을 포함한 총 35명이 지난 8일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의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민생 최전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들도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대거 동참해, 책상을 벗어난 현장에서 직접 군민과 호흡하며 지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이날 새벽 5시 남문공영주차장에 집결해 수거 방법을 익힌 뒤, 중앙로를 시작으로 구터미널, 서부시장, 동부시장 등 태안읍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실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와 어두운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여군이 2026년 방학 기간을 맞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그동안 방학 중 돌봄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정원을 늘리고,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겨울방학 돌봄교실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부여문화원 2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 시작 시각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운영 횟수 또한 주 5회(월~금)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출근 시간대와 월요일에 발생하던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여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운영 장소를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전해 아동들이 더 전문적이고 쾌적한 전용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내실 있게 했다. 중식(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아동들의 성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여군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025 의식개혁 운동 실천 읍면 평가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8일 밝혔다. 의식개혁 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마을 단체의 핵심 사업으로, 은산면 새마을 회원들은 나눔과 봉사 실천, 장학금 기탁,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 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루어진 이번 성과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룬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26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이봉인 은산면장과 함께 이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주민 중심의 실천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여군은 군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여군 주차장 조례'를 개정하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40분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짧은 시간의 주차에도 요금 부담을 느끼는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공서·전통시장·상가 이용 등 단시간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원 처리, 시장 방문, 간단한 물품 구매 등 비교적 짧은 시간 주차가 잦은 특성을 고려해 무료 이용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 향상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 이용 시간 확대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차 환경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확대된 최초 무료 이용 시간 40분은 부여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또는 경제교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여군이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경로효친 문화 조성을 위해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이 2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67개 정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본인 또는 위임받은 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는 행정공동이용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대상자의 출생 연도에 따라 다르다. ▲100세 도래 시: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부터 신청(단, 지급기준일로부터 1년 내 신청) ▲1925년도 포함 이전 출생자: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 ▲1926년도 출생자: 100세 도래 1개월 전부터 1년 이내 신청 부여군은 대상자들에게 신청 시기에 안내문을 우편으로 사전 발송할 예정이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27,775건, 9억 2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제1종 67,500원부터 제5종 18,000원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앱(금융사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등록면허세는 면허 보유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등록면허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세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신고 기관 177개소에 비치된 AED 623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장비 및 보관함 작동 상태 ▲월 1회 정기 점검 여부 ▲안내표시 및 위치 정보 정확성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 가능한 관리 상태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점검은 미작동 우려 장비와 고위험시설, AED 사용 이력이 있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구급차·객차 등에 설치된 장비와 매월 점검 결과가 전산 입력된 시설은 서면 점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설 및 장비 정보를 현행화해 관리 시스템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보화교육을 진행할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각 1명씩 총 3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이며, 정보화(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국가기술자격증)를 우대한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보령시 민원동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활용 ▲한글·엑셀·파워포인트 기초·활용 ▲컴퓨터활용능력 2급 ▲AI 활용 ▲포토샵 기초·활용 ▲스마트폰 기초·활용 ▲동영상 제작·활용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홍보미디어실 전산팀에 직접 방문해 응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4일 최종 선발된 인원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보령시의 건의를 수용해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훈령 제14조 융자금 회수 조건 완화다. 겨울철 어한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일정 기간 조업하지 못하더라도 융자금 회수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어업인의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조업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지역 어업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제도에 반영한 것으로, 어업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 지역 어업인들은 그동안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이 현장 실정과 맞지 않아 자금 활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양식업과 어선어업 분야에서 융자 조건의 경직성, 상환 부담, 자금 활용 제한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보령시는 어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해양수산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제도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으로 보령을 비롯한 전국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성이 강화되고, 자금 운용의 현장 적합성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화 재배는 줄기 쓰러짐을 막기 위해 지주를 세우고 그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나 기존 수동 방식은 반복적인 망치질로 작업 강도가 높고 시간이 많이 소요돼 근골격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동 또는 유압식 지주설치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지주설치기를 도입하면 작업 효율이 기존보다 3배 이상 향상돼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지주를 일정한 깊이로 설치할 수 있어 국화 쓰러짐 피해를 줄이고 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3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국화 정식 시기 이전에 장비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가공기술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 위생관리 △신제품 개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내 상품 홍보 전략 등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창업보육교육 기초반과 전문반 과정을 모두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보육교육 기초반을 통해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