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11일 남해군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과 김다정 팀장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교육을 통해 해결하고, 동료들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많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남해군은 올해 1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대비한 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AI교육, 보건복지부 고시교육을 추진하는 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관계자 및 읍면 이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 매입 품종으로 조생종은 해담쌀, 중만생종은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공공비축미 매입선정 심의회는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농업단체 대표, 벼 재배 농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품종별 비교 분석을 통한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담쌀과 새청무가 선정됐다. 심의회 개최 전 각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심의를 실시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밥맛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농가는 반드시 해담쌀, 새청무를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경영 여건에 따라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시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하야여 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새청무의 경우 전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이 여성과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범죄예방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8일과 10일 양일간 ‘여성친화도시 안전증진분과 군민참여단’이 예정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군민참여단과 남해경찰서 관계자들은 안심거리 조성을 희망하는 관내 7개소에서 가로등, CCTV 등 방범기구 설치 여부, 순찰 빈도 등 범죄 예방 관련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남해군은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을의 일정 구역을 안심거리로 선정할 예정이며, 벽부등 설치 등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민참여단 안전증진분과 김정애 분과장은 “모니터링 지역에 범죄예방 안심거리가 조성된다면 불안요소를 완화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남해군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안전 관련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지역 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거리 조성이 필요한 곳을 연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창생플랫폼 대관 전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된 작가들은 올해 하반기 동안 창생플랫폼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공모 대상은 회화, 조각,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 등 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단체나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남해군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역작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대관 장소는 남해읍 화전로에 위치한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 및 미디어 월 공간으로, 총 면적은 343㎡에 달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며, 남해군청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현수막, 배너 등 전시 홍보물 제작 및 설치도 지원한다. 또한 작품 설치 및 철거, 작품 보험 가입 등 전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해 작가가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명품 주거지 조성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외부 환경을 정비해 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역은 남해읍 아산리 349-1 일원 161,070㎡ 규모의 봉전지구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구역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이며,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1억 1천만 원이며, 사업 참여자는 총공사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지원 범위는 건축법상 신고 또는 허가 대상이 아닌 단순 보수이며, 주택 외부 수리만 지원한다. 따라서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수도 설비 교체 등 내부 수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공시가격 6억 원 이상 주택, 주거급여 수혜자(관련 지침에 따른 기간 경과 후는 지원 가능),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40학급을 대상으로 해운대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명장과 함께 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적성과 재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제과제빵 ▲전통디자인 ▲닥종이공예 3분야의 체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쌀 쉬폰 또는 캬라멜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의 제과제빵, ‘손바느질로 댕기 만들기’의 전통디자인, ‘까치와 호랑이, 서랍장 만들기’의 닥종이공예를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명장의 손길에서 배운 생생한 지혜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구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학교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2026년 학교 배수로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옥외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각종 퇴적물을 전문업체를 통해 정비하는 것으로, 학교 자체 인력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달 관내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40여 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중 현장조사 대상 학교를 방문해 토사 퇴적량과 위치 등을 조사한다. 이어서 현장 여건과 작업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 후, 5~6월 중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퇴적물이 배수로 내부 기준 대비 30% 이상 쌓인 경우를 중심으로, 운동장 및 교사동 주변 배수로, 비탈면 승수로 등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차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전달하고,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형극은 ‘알록달록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식재료의 영양적 가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쾌한 극적 요소를 활용해 유아들이 흥미를 느끼는 가운데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인형극단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연계해 유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경이 교육장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초등 및 특수교사, 지구 중심학교 교감, 희망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3. 1.자 초등(특수) 교사 정기 전보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정기전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교원 인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회에서는 전보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사전에 수렴한 교원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전반의 현장 적합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참여형 논의의 장으로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교원 인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교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정기전보 평가회는 교원 인사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교육 현장의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51곳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현장지원은 유아의 자발적 배움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유치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운영한다. 특히 각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탄력적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유아 중심 교육과정 실천력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방과후과정 분야에서는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돌봄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유치원별 희망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장학을 통해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현장 지원은 유아 중심 교육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학생수상안전체험장을 일상생활과 교통안전 교육 시설로 개편하고 부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설 정비는 실제와 유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 역량을 체득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교육은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인성교육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야외 자전거 교육장은 일반 횡단보도와 자전거 횡단도, 실제 도로 표지 등을 반영한 트랙으로 재조성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보조바퀴 자전거 연습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실습 환경을 구축했으며, 체험장 내 벽화와 현판도 새롭게 정비해 교육 환경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이번 시설 개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보건 업무를 한데 엮은 매뉴얼 ‘산업안전보건 업무쏙쏙’을 관내 공립학교와 기관 등 576곳에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 등 현장의 안전보건 업무 추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업무 추진 절차와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업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무 ▲참고 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매뉴얼을 제작했다. 시교육청으로 자주 문의하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업무 처리요령’ 등 업무를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작성 예시를 곁들여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건 업무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관련 법령’도 함께 실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공을 들였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매뉴얼은 현장에서 보다 쉽게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했다”며 “매뉴얼이 안전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의 두 번째 과제로 ‘초등 수업 혁신 사례연구대회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 정책과 연계해, 교사의 자율적 연구와 실천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수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생 주도 수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수업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의 다양한 교실 맥락과 실천 경험이 반영된 연구보고서를 심사에 포함한다. 또한 심사 이후에는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심사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에는 총 433명의 초등교사가 참가 신청을 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수업 혁신에 대한 교육청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부산 모든 학생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6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과 724억 원이 확대된 총 5,239억 원 규모로, 12개 영역 137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12개 영역(▲학력신장 ▲과학·융합 ▲디지털·AI ▲인성 ▲문화·예술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교육복지 ▲교원인사 ▲인력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 특히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교급 전환기인 초6·중3 대상 ‘점프 업 윈터 스쿨’ 등 학생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