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정비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들었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부산에서 가장 많은 8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 구는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 이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통학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 맞춤형 개선을 실시했다. 또 해운대초등학교와 반석초등학교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옐로카펫 설치 ▷차량 방호 울타리 및 디자인형 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보도 신설 및 정비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7일 전국 최초로 주거통합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구성하고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상편안가(家)’는 주거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행정·복지·주거·민간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로, 사상구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돌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행정망·서비스망·자원망의 3중 구조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망은 사상구청과 주거복지 관련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정책 연계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서비스망은 사상구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주거 위기 가구 발굴과 통합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자원망에는 민간단체와 후원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각종 자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서비스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상구는 주거 위기 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서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에서 3년 연속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입증했다. 사상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1천8백만 원으로, 기부 건수 969건, 기부자 수 95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모금액 1억9천8백만 원 대비 1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각지에서 사상구를 응원하는 기부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기부자 952명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제외한 소액기부자가 924명(97.1%)에 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특정 계층이 아닌 다수 시민의 자발적 참여 속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상구는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부자 의견 수렴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사업을 선정하며, 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 연도별로는 2024년에는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맞춤형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6일(현지시각) 개막한 가운데, 창원특례시가 관내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액스포 K-STARTUP 통합관에 마련한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했다. 참가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총 6개사로, 창원특례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비, 부스 장치비, 항공료, 홍보비 등을 지원했으며, K-STARTUP 통합관 개관식과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로보터블, 오들리 리얼리티, ㈜유닛랩의 IR 피칭을 참관했다. 이어진 글로벌 테크 미디어 에이빙 뉴스(AVING News)와 인터뷰에서, 장금용 권한대행은 CES 참가 소감을 밝히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 트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걷기부터 만성질환 관리, 공공의료, 한의약 건강증진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정책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걷는 일상이 건강이 되다… 생활 속 건강증진 확대 사천시는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제공과 개인·단체별 순위, 목표 달성 인센티브 등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걷기를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운영한 제6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 ‘헌혈 월간’ 행사에 총 3,134명이 참여해, 이 중 2,690명이 헌혈에 성공하며 6회 연속 헌혈 목표(1,004명)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직고, 금정고,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중앙여고, 전자공고, 원예고, 충렬고, 동인고, 사직여고, 혜화여고, 대명여고, 동래고, 용인고, 동래구청 등 총 14개 단체에서 1,751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1,585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헌혈의 집 동래센터에서는 개인 헌혈로 1,383명이 참여해 1,074명이 헌혈했으며, 대동병원에서도 추가 참여 의사를 밝혀 31명이 헌혈 기부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가 확산돼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기훈 부산혈액원장은 “동래구의 체계적인 헌혈 추진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체계가 지속되어 헌혈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6회 연속 헌혈 목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8일 가람함안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이 ‘제6회 함안애(愛)복지박람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주간활동서비스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창작 활동으로 완성한 작품 판매 수익금과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모아 조성됐다. 이용자들은 그림 그리기부터 전시와 판매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심미현 원장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로 이어간 이번 사례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람함안발달장애인 주간활동제공기관은 사회복지법인 가람 소속으로 △함안직업재활센터 △장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장난감도서관에 새로운 장난감 50종, 66점을 추가 구매해 대여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양군 장난감도서관은 기존 보유 장난감 286종, 505점에 더해 총 336종 571점과 도서 332권을 갖추게 됐다. 이번 추가 구매는 이용자들의 수요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나이별·발달 단계별 적합한 장난감부터 인기 있는 테마 장난감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요청이 많았던 대형 장난감과 유아층 대상 보드게임 품목이 새롭게 입고돼 이용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와 함께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연회비 2만 원을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두 자녀 이상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국가유공자는 연회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난감 추가 구매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장난감도서관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놀이와 학습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의 투자유치 전담 부서인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신설된 ‘투자유치과’는 ▲투자정책팀 ▲투자유치팀 ▲산단조성팀 ▲산단지원팀 등 4개 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투자유치과에서는 중장기 투자유치 정책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며 지역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투자유치 지원제도 및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마련하고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유치 협의체와 투자유치위원회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상담과 투자 제안 등 현장 중심의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투자유치 설명회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전략적 집적을 위해 경남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신규 산업용지 확보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입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이 운영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은 지 8일 만에 15좌 첫 완등자가 탄생했다. 군에 따르면 첫 완등의 주인공은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수용 씨(46)로, 1월 1일 지리산을 시작으로 매일 2개의 산을 완등해 8일 만인 1월 8일 ‘오르GO 함양’ 2026년도 1호 15좌 완등자에 이름을 올렸다. 주수용 씨는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할 시점에 지난해 가을 ‘오르GO 함양’을 접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도전하게 됐다”라며 “새해 첫날부터 함양에 머물며 명산의 좋은 기운을 받고 1호 완등의 영광까지 얻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양군에서 등산로 정비는 물론 ‘머물GO’ 숙박비, ‘오르GO 택시’ 등 탐방객 편의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전국의 산악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새해 시작과 함께 15좌 완등자 탄생한 것은 완등자 개인뿐 아니라 함양군에도 특별한 의미를 남긴 것”이라며 “‘오르GO 함양’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활동을 되돌아 보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과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제18대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 성과가 공유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결산 보고와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김만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단체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전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여성 리더십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진심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2월 재반누리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과 재송2동에 걸쳐져 있어 어디에서나 접근하기 좋은 공원이다. 2024년에 쉼터와 데크 전망대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단절된 구간에 추가로 데크 계단과 마사길을 조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사길은 모래와 점토가 섞인 흙으로 조성한 산책로를 말한다. 해당 산책길 주변은 경사가 급하고 산에서 물이 내려와 주민들이 걷기 불편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흙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는 사방시설과 흐르는 물을 가둬 모래나 흙을 가라앉히는 침사지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기존 ‘반여3공원’이란 이름을 주민 선호도 조사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반누리공원'으로 변경했다.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명칭으로 바꿨다. 구 관계자는 “새단장한 재반누리공원은 반여1·2동, 재송동 주민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명품 숲속 산책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8일 오전 신임 자치행정국장인 정순길 국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행정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장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성산구 두대동)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 및 준공까지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천㎡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약 80%로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센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의창구 명곡동)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 소속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봉희)는 지난 12월 30일 공예 관련 자기 계발 프로그램 '뻔뻔(FunFun) 메이커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라탄 바구니, 팔찌, 레진아트 키링, 그립톡, 슈링클스 키링 등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예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3만 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에 전달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직접 만든 물건이 판매되고, 그 수익이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작은 행동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에서는 지역 내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남구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명을 선정해 오는 2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4개월간 남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은 인턴 근무를 통해 공공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기회가 되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1월 12일부터 1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