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보듬과나눔(이사장 지상협)으로부터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한 스마트워치 1,000개를 기탁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보듬과나눔은 그동안 동래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식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로, 이번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 기부로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 전달된 스마트워치는 시계 기능뿐만 아니라 심박수, 걸음 수 등 건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기로,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협 이사장은 “평소 식품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해 왔는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고 싶었다”라며 “스마트워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보다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식품 기부에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세심히 살펴주신 사단법인 보듬과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스마트워치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주)이트리즈과사람 학원(이사장 조규성)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1포를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0일 성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쌀은 동래구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25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트리즈과사람 학원은 의학 및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입시 전문 학원으로, 학업 지도뿐 아니라 나눔과 인성을 함께 가르치는 교육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연탄 나눔 봉사와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규성 이사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양산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린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불교계 관계자, 도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활용의 책임이 큰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하고, 방문객 편의는 물론 전시·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문화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은 세계유산인 통도사의 보편적 가치와 완전성을 보존하고, 방문객 편의와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306억 원(국비 153, 도비 46, 시비 107)이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전시실, 도서관, 세미나실 등을 갖춘 문화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재대본) 중심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협업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기관 대책회의’를 24일 도청 신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발생 시 도 재대본 중심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해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는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남도와 도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창원기상대,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KT, 도 교육청 등 협업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서는 단순한 상황 공유를 넘어, 도 재대본 중심 비상대응체계 점검, 협업 기관 간 역할 명확화, 공동 대응 강화, 현장 중심 대응 및 취약지역 관리 강화, 실전형 재난대응 역량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은 도 재대본을 중심으로 모든 기관이 하나의 체계로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국가데이터처(동남지방통계청)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 대비 모두 상승하며 여성 고용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57.4%로 전년동월(56.8%)보다 0.6%p 상승했고, 고용률은 56.0%로 0.5%p 높아졌다. 여성 취업자 수는 79만 명으로 전년동월보다 8천 명 증가했다. 이 같은 지표 개선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여성의 경제활동 진입 확대와 고용 유지가 함께 이뤄지며 노동시장 참여가 실제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보다 0.1%p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3.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평균(57.0%)을 상회하며 전국 8위, 도 단위 6위를 기록했고, 여성 취업자 수는 전국 3위, 도 단위 2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개선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경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56.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3층 대강당에서 시군 개인하수처리시설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계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계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일 처리용량 50㎥ 미만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점검에 필요한 전문지식 부족으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 행정절차 ▲설계시공 기준 ▲설치·변경 신고 검토 ▲준공검사 및 시운전 ▲유지관리 점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하수도법 개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기술지원 및 검토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이번 교육이 시군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공수의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수의 복무 교육’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수의는 수의사법 제21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위촉하는 민간 가축방역관으로, 동물 진료를 비롯해 질병 조사·연구, 전염병 예찰 및 예방, 축산농가 방역관리 등 지역 방역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수의 편의를 고려해 서부·남부·동부·중부·북부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권역별 일정은 ▲서부(4월 27일, 진주·사천·하동·산청) ▲남부(4월 28일, 통영·거제·고성·남해) ▲동부(4월 30일, 양산·밀양·창녕) ▲중부(5월 7일, 창원·김해·함안) ▲북부(5월 8일, 의령·함양·거창·합천)이며, 진주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등 권역별 교육장에서 집합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공수의 운영 계획과 복무규정을 비롯해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 사업, 동물질병 검사를 위한 예찰 및 시료채취 요령, 축산농가 방역관리 지도, 구제역 등 예방접종 유의 사항 등 현장 대응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야별 피해 현황과 수급 동향,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생활물가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116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하고, 특히 아스콘, 포장재, 쓰레기 봉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선별해 가격과 수급관리 방안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봉투 등 공공에서 조달이 가능한 자원은 취약계층 보호시설 등에 공급물량 계획을 세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원자재 수급, 에너지 가격 및 수급 상황,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강릉시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 대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24일 지역 내 가스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협회와 함께 선제적이고 강력한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가스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일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주) 대표, 배석록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취약성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와 참여기관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안전 점검 및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등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안전 교육 공동 추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라를 대표해 가는 만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U18의 임윤호(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임윤호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왼발 능력, 리더십까지 두루 갖추며 김천상무 유소년 시스템이 길러낸 차세대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13일생인 임윤호는 왼쪽 풀백이 주 포지션으로, 필요에 따라 왼쪽 윙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특히 왼발 킥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길게 갈라주는 롱패스는 임윤호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임윤호는 김천상무 U15에서 성장한 뒤 U18로 콜업된 선수이며, U15 소속이던 2024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당시에는 상위 연령인 U17 콜업되어 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U15 3학년 시절에는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줬다. 이번 기회를 앞둔 임윤호의 각오는 남다르다. 임윤호는 “1학년 때부터 이 대회만 보고 달려왔는데 대한민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엄궁동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및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공무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행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동 직원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청사 입구와 2, 3층 홀에서 실시됐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10분 소등하기’ 동참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5부제 실천하기 등을 적극 안내하며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영양 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하천구역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을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가 많은 영양 장날에 불법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경찰 합동으로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후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과 현장 계도로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깨끗한 하천은 행정기관만의 노력 으로는 한계가 있고, 군민 모두의 실천으로 유지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4일 부평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맨도롱또똣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4기를 맞은 봉사단의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성동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향후 진행될 환경 보호 활동에 앞서 참여자 간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참여자 자존감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평구·계양구·미추홀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차한 과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학대 선별도구 이해 ▲학대 의심 아동의 증상·징후에 대한 의학적 평가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미국 국립아동건강발달연구소(NICHD)가 개발한 표준화 면담기법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피해자 면담기법 제대로 알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