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치매환자 사랑애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영섭 치매재활과장 등 사랑애쉼터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사랑애쉼터 운영을 앞두고 세부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치매환자 쉼터는 경증 치매환자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단계에서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제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맞추어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사랑애쉼터는 치매환자가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쉼터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며 도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4년과 ‘25년 총 1억 6천 5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8천만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며 공모에 선정돼 도내 디지털 문해교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하나로 뭉친 강력한 협력 체계가 핵심이다. 특히 전북은행은 실제 은행 환경을 구현한 이동형 금융 교육 인프라 ‘쏙 버스’를 지원하여 도내 곳곳을 찾아가는 실전형 금융 문해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대학의 전문 자원도 대거 투입된다. 전북대학교는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는 키오스크 활용을 돕기 위해 교육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며, 호원대학교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과 함께 중장년층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및 관리에 힘을 보탠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1~8주차 도내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전체 검출의 약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리노바이러스(약 20%)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약 14%)가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2주차까지 A형이 우세했으나, 3주차부터 B형이 우세하기 시작해 8주차에는 모두 B형으로 검출되어 유행의 중심이 A형에서 B형으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됐다. 인플루엔자에 대한 연령대별 검출률을 분석한 결과, 18~49세가 3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7~12세가 23.5%, 0~6세가 18.4% 순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및 영유아에서도 비교적 높은 비중을 보여 개학 이후 또래 간 접촉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에 연구원은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실내 주기적 환기, 마스크 착용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2026년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 선정」을 위한 심사를 개최하고,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원칙에 대한 이해, 교육 전문성, 현장 적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명의 위촉강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는 도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공직사회의 인권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권교육을 담당할 인력으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외 인권교육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기본원칙에 대한 이해도 ▲인권 관련 전문성 ▲현장 이해도 및 교육 설계 역량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평균 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6명이 2026년 위촉강사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위촉강사들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권 전문가들로, 앞으로 도 소속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인권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위촉강사 역량강화과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업체 모집대상은 지난 24일 개최된 ‘전북고향사랑기부제 제13차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12개 답례품목인 돼지고기, 만감류, 조기, 포도,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순대국밥, 오리훈제, 우리밀가공식품, 짬뽕라면, 홍삼이다. 참여 자격은 농축수산물의 경우 도내에서 생산·채취된 제품이어야 하며, 가공식품은 도내 원재료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준이다. 선정된 공급업체에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자격이 부여되며, 최종 선정 시 전국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공식 답례품 공급을 통해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전북도청 대외협력과로 방문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총 11억 원을 투입해 여성 노숙인 전용 생활관 신축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11억 원(도비 3억 9,000만 원, 시비 1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2002년 준공된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노숙인을 위한 독립적이고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축되는 여성생활관에는 개별·공동 생활공간과 위생시설은 물론, 전문 상담실과 자립·회복 프로그램실 등이 갖춰진다. 단순한 거주 공간 제공을 넘어, 여성 노숙인의 인권 보호와 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여성생활관 신축 외에도 도내 노숙인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 전주사랑의집 남자생활관 개보수, 군산 신애원 다목적공간 개선 등에도 약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내 학생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총 12억 8,000만 원을 투입해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은 학생 1인당 10회, 총 32만 원 상당(자부담 포함)의 승마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 및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에게는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험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도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 시스템 ‘호스피아’를 활용해 신청 접수, 대상자 선정, QR코드 출석 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의 단계별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해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참여도 연계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참여 승마시설에 영업책임보험 또는 손해보험 가입과 보장 범위 확대를 의무화하고,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승마는 전신 근육을 활용하는 운동으로 자세 교정과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된 중앙선어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선어시장 일대의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2월 착공해 3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중앙선어시장은 경매·도매·소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어 고객 편의와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도로 노면 재포장, 아케이드 철골 기둥 보강 등이다. 도로 노면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아케이드 구조를 보강해 시설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여수중앙선어시장 개선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전국 국내선 항공교통량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여수공항은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2025년 항공교통량 집계’에 따르면 전국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 100만 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국제선은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국내선은 1.6% 감소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여수공항은 지난해 총 1만 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국내선 중심의 공항임에도 전국적인 감소 추세와 달리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거점공항으로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가 취항해 김포·제주 2개 국내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국내의 국제선 교통량이 빠르게 회복·확대되고 있음에도 여수공항은 정책적‧시설적 한계로 인해 국제선을 취항이 불가능해 수요 증가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여수시는 글로벌 항공 수요의 중장기 성장 흐름에 대응하고자 현행 2,100m 활주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기업당 대출 한도 상향과 시설자금 지원의 신설이다. 대출한도는 지난해 최대 10억 원에서 올해 최대 15억 원까지 확대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뒷받침한다. 또한 기존 운영자금에 한정됐던 이자 지원을 생산 설비 확충 및 기계장치 도입을 위한 시설자금까지 확대(건물·부지 매입 자금 제외)했다. 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3.0%p(중소‧중견 동일),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석유화학산업(표준산업분류 C20) 기업과 전‧후방 연관 기업이며 대환 대출은 제외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13일까지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11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심사를 진행한다. 예산 소진 시 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전입자, 예비·신혼부부,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전입자 건강검진은 익산시로 전입한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받을 수 있다. 전입 주소와 날짜가 기재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간기능검사 등 총 23종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대상자는 익산시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첫 임신 전인 신혼부부다. 예비부부는 신분증과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신혼부부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총 25종의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자원봉사자 건강검진은 우수자원봉사자증과 신분증을 준비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총 22종의 검사가 가능하다. 검진은 예약 없이 12시간 공복 상태로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고, 방문·전화·인터넷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미래설계 : 꿈키움디딤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다양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 지원 분야는 △한식·제과제빵 등 조리 분야 △네일·미용 △바리스타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컴퓨터 활용 및 정보기술(IT) 자격증 △드론 △헤어 △중장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운전면허 취득 과정이 새롭게 추가돼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됐다. 사업 신청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세계유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의 사진 촬영 명소를 알려, 방문객들이 역사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깊이 체험하도록 돕고 있다. 익산시 왕도역사관은 25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많이 머무는 장소를 중심으로 백제왕궁박물관 5곳, 왕궁리유적지 5곳 등 총 10곳의 사진 촬영 명소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제왕궁박물관에서는 3층 하늘정원에서 미륵산과 왕궁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백제정원에서는 사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특별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왕궁의 서가' 액자 창틀 너머로 펼쳐진 자연 풍광, 백제 무왕의 어좌 체험 공간, 한지 인형으로 만나는 서동과 선화 이야기 공간 등도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왕궁리유적지에서는 '문화유산야행 액자' 사진 촬영 공간을 통해 왕궁탑과 소나무,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왕궁탑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두 그루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탑의 모습 △'인생(사랑)나무'와 오층석탑이 함께하는 장면 △왕궁터 전경을 담을 수 있는 '왕궁 품안애(愛)' 공간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전문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5일까지 ‘2026학년도 1004섬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농업인의 영농 일정을 고려해 4월부터 12월까지(총 20일, 80시간) 농한기에 집중 운영된다. 개설 과정은 ▲친환경농업 ▲AI농산물마케팅 2개 분야로,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 과정은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친환경 재배 이론 교육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재 제조 실습을 병행하며, 관련 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원과 선진 농가 현장학습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AI농산물마케팅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통 전략 수립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온라인 직거래와 라이브커머스 운영, SNS 홍보 전략 수립은 물론 스마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