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팔공산 석굴암(템플스테이 문화원장 혜아스님)은 4월 23일 팔공산 석굴암(군위군 부계면)에서 119종합상황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4시간 긴급상황 대응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이용 편의 및 우선 참여 혜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석굴암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대상 소방 훈련·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과 상황실에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팔공산 석굴암 혜아스님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의 침착하고 적극적 대응과 시민의 신고 매뉴얼 준수 협조가 맞물려 구조 위치가 불명확했던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20일 11:41경 119종합상황실로 “살려달라”는 희미한 외침과 거친 호흡, 경보음만 들리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상황요원은 화재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기지국 기반 위치 조회를 통해 선제적으로 소방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달성경찰서에서는 형사팀과 순찰 차량 등 4대를 신속하게 출동 조치했다. 이와 동시에 상황요원은 신고자와의 통화를 끊지 않고 구조대상자 의식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며 안심시키는 동시에, 끈질긴 유도 질문으로 상세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파악해 현장에 전파했다. 이후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을 개방하여 신고 접수 후 9분 만에 연기 흡입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3인 1팀, 총 9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 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GNSS, 드론 등)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일“2026년 1차 경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수질 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관리 체계 향상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이상정 본부장은“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집 온라인 회계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집합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대체 교사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돌봄 공백과 연수 참여율 저조(2025년 실시간 연수 참여율 50% 미만)로 이어져 왔다. 특히 유보통합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회계 기준이 병행 적용됨에 따라 발생하는 현장의 행정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별도의 일정 조율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반복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연수 체계를 구축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 교육청 소속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달력을 높였으며, 외부 강사 섭외 예산을 절감해 운영의 효율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현장 실무에 꼭 필요한 5단계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회계 기본원칙 ▲예산과목별 처리 기준 ▲증빙 관리 및 정산 ▲주요 오류 사례 등을 담았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회계 점검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의회는 24일, 제32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신은숙 의원이 ‘마늘과 양파를 테마로 한 전국 단위 먹거리 축제 개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를 위해 휴회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장년층의 자살 시도 및 자살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군부대 등 청·장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창녕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대상으로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활용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춘 법정의무교육과 함께 생애주기별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개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포도 재배농가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 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4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포도 재배와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야간보광에 따른 생육촉진효과에 대한 특강과 고온 대응 스마트 장비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도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천지역 포도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과 포도품종 생산현장 견학 등 포도산업 발전과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포도 전문 지도인력들이 김천에 모여 현장기술과 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포도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현장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4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2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별 개인별 지원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서비스 연계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읍·면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심의 대상 35가구에 대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총 44건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3일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 25명이 참석했다 합천군은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와 관련된 법령 및 관련 지침 등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자연재난 피해 주택에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용역비 부담 경감 정책 등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에 따라 참석자들과 인·허가 관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인·허가 관계자들의 보다 높은 청렴 의식을 제고하여 청렴 문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군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합천군 인·허가 행정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합천군정 발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4일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1분기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의 마지막 분기인 2분기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담당별 실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선제적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신속집행을 지속 추진하되,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인 5월 내에 주요 사업의 계약과 지출을 최대한 앞당겨 지역 경제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풀릴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률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특히 2분기에는 시설비 지연 사유가 해소된 만큼, 대규모 투자 사업과 수해 복구 사업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부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4월부터 5월 말까지가 상반기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골든타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다양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쓰다』독서 프로그램은 거제시장평도서관 강귀원 사서와 함께하는 월 2회 필사 활동으로 오는 25일 상동 용산쉼터에서 개최하는‘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 행사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작은 회원 18명의 필사를 두 권의 책으로 엮었으며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류시화 시인의 ‘길위에서의 생각’과 나태주 시인의 ‘부탁’ 원태연 시인의 ‘하루에도 몇 번씩’등 직접 손으로 필사하며 문학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되새겼다. 필사의 과정은 단순한 쓰기 활동을 넘어, 정서적 치유와 자기성찰의 시간이 됐다. 주간재활프로그램 담당자는 “필사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문학이 주는 힘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 야외도서관-봄날의 서핑’은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주현지)는 4월 23일, 지역 내 상담 실무자 34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 개입 방향을 제시해 효과적으로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울심리상담센터 이성직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 실제적인 상담 접근 방법, 상담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현지 센터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이를 다룰 수 있는 상담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관내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표본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 선정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사업의 방향 설정 및 성과 점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라며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