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3기 시민참여단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화성특례시는 10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 보타닉가든추진단 관계자 및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현황 설명회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관련 의견 제시 ▲정원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 ▲정원 조성·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추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주사에서 ‘용주사 천보루 보물 지정 기념 – 용주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문화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역사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첫발을 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용주사 천보루가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국가유산청)가 추진하는 새로운 국가유산 관리 체계에 발맞춰, 보존에만 머물렀던 과거의 방식을 넘어 시민이 안전하게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실무적인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건축문화유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류성룡 교수(고려대)와 김관수 교수(경기대 겸임)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조선 18세기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 천보루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짚어보며, 왕실 원찰로서 용주사가 지닌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강선혜 교수(전통건축수리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인구활력추진단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대응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도-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활력추진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인구활력추진단 설치 및 구성·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협의체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해 인구감소(관심)지역 11개 시군 실·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와 시군의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120억 원을 확보한 장수군의 우수 사례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기금 평가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금 집행률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시군별 추진계획을 점검·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사업 사후관리 강화 방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374억 원 규모의 구미 투자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총 336억 원을 투입해 기존 CMTX M캠퍼스 내 실리콘 전극과 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약 40명의 신규 고용도 예정돼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40년 이상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을 통한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추진을 핵심으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은 여러 서비스를 각각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관련 조례 제정, ‘시흥돌봄SOS센터’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과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사전조사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와 지역 빅데이터를 활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역 주민 누구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찾아가는 피어 코칭(Peer Coaching)’을 진행했다.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 발굴과 지원 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읍면 간 업무 숙련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관련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균일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봉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읍면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소외 없이 안정적인 노후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내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45개소에서 운영되던 스마트경로당을 올해부터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이 1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제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디지털 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일 원도심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철거 행사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60억 원을 투입해 공중 전선과 전신주를 철거하고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철거하고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공간을 차지하던 전신주와 복잡한 전선이 사라져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미관 개선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이어 남한고등학교 통학로와 덕풍시장·남한중 통학로 등 단계별 지중화 사업도 추진해 원도심 전반의 도시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전주 철거는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이라며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 지원과 유실·유기동물 입양 연계 기능을 함께 갖췄다. 약 254㎡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에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반려동물 의료 공백 해소 역할도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 증가로 동물복지는 생활 속 공공복지 영역이 되고 있다”며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 마련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시민에게는 든든한 의료 지원 공간이 되고, 유기동물에게는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능곡 재개발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이 진행 중인 능곡 일대 통학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과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살폈다. 현장 점검에는 시 관계부서와 함께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참여해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펜스·가드레일 설치 여부, 시야 가림 및 충돌 위험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보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재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현장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펴 학생 통학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3월 5일과 7일, 1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황학산수목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는 앞으로 여주5일장뿐 아니라 강천보,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귀농·귀촌인이 많은 전원주택단지까지 캠페인을 확대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해 산불 없는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음에도 하남시는 철도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같은 생활권인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차별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예타 통과를 발판으로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약 17년 동안 착공이 이뤄지지 않아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당초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10일 ‘2026학년도 제19회 이천농업생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강식과 학사 운영 안내,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천농업생명대학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청년CEO과 15명 △생활농업과 45명 △미래농업과 29명 등 총 89명이 입학했다. 교육 과정은 11월까지 36주 동안 28회, 총 100시간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을 중심으로 기초 농업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이 병행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교육을 통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배우고 소중한 인연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년 개교한 이천농업생명대학은 현재까지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지역 봉사와 선진농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10일 인창동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지하 1층에는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보상 상황, 향후 행정 절차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건강·체육 기능과 주차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