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4월 24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군위군은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 및 인구감소관심지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거점 및 주요 생활노선-관광지 간 교통 신규 도입 및 관광교통 편의서비스(Maas 등) 구축·운영 등 사업 내용을 심사하여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경남 합천, 경북 의성·김천과 함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올해부터 하반기 DRT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주요 노선은 대구 도심의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교통노선이다. 향후 일정에 따라 5월 초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사업 컨설팅 및 사업계획 확정, 6월 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다가오는‘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들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5월 2일, 3일, 5일 어린이날 당일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특히 5월 4일(월)은 다음 날인 어린이날 최고의 축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를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이 휴식일을 전후로 나뉘어 운영되는 3일간의 스케줄을 확인하여 더욱 여유로운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매일 새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일과 3일에는 활기찬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축제의 정점인 5일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한울광장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상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5월 4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 주제관(가온누리관) 내‘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삼국유사의 저자인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 속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 압도적 몰입감, 입체적으로 살아난‘삼국유사’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일연스님의 따뜻한 환영 인사’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이어 거대한 LED 스크린에서는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아나모픽 곰과 호랑이’ 영상이 펼쳐진다. 삼국유사 속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곰과 호랑이가 생생한 움직임의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되어,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역사 전시실 내부에는 일연대선사의 일대기를 비롯해 삼국유사 속 주요 인물과 신화적 사건들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특히 딱딱한 설명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역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주최한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시민 참여형 건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건강한 시민, 더 큰 미래 사천’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보건소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약 57,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건강한마당은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부터 성인 건강체크, 전문 체험관까지 세대별 맞춤 콘텐츠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에는 사천와룡문화제 특설무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9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건강이 피어나는 봄, 행복이 자라는 사천’을 주제로 건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어린이 건강 인형 뮤지컬이 펼쳐졌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손 씻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장 내 ‘어린이보건소존’은 건강퀴즈, ‘도전! 내가 어린이 건강왕!’ 코스, 직업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전력공사증평괴산지사와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기욱 한전 증평괴산지사장, 주요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빅데이터 및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하는 첨단 복지 시스템이다. 대상자의 전기 사용량이나 통신 패턴이 평소와 다를 경우 시스템이 즉시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담당 공무원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안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선정 △이용료 지원 △서비스 홍보 업무를 전담하며 한국전력공사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 운영을 맡는다. 군은 고독사 예방 관리 대상자 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50여 가구에 우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 내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27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생·친절·가격 안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가 ‘친절과 신뢰’라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영업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 및 합리적인 가격 유지 등을 다짐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친절·위생·가격 안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가격 할인 또는 다양한 형태의 추가 서비스 혜택을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춘향제 세일페스타’에 동참하면서, 축제 가격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민·관 합동 특별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여 위생 사고 예방과 물가 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외식업지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남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는 27일 군산시청에서 ‘군산 우수 기부기업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군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물품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기업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기업은 총 15곳으로 ▲(유)신양해운 ▲(유)파랑우산태양광 ▲(주)금강피씨 ▲(주)새만금희망태양광 ▲㈜선광 ▲(주)세빛마을태양광 ▲(주)엔아이티 ▲OCI주식회사 ▲군산레져산업(주) ▲군산엑스마트(유)알지 ▲석도국제훼리(주) ▲지에이이앤씨(주) ▲타타대우모빌리티(주) ▲피케이씨주식회사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이다. 이들 기업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공동체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은 “기업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가장 든든한 동력이 된다”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이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고, 더 많은 참여와 연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병원ㆍ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집단감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환경 소독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 ▲전파경로별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방안 ▲시설 내 환자·방문객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종사자들이 감염관리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아 감염병 확산 시 피해가 큰 만큼, 종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한코사랑봉사단이 모자시설인 푸르뫼맘앤키즈와 모니카의 집에 손뜨개 수세미 200개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손뜨개 수세미는 봉사단 회원들 15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제작한 것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했다는 의미를 더했다. 한코사랑봉사단은 손뜨개 재능기부와 손뜨개 작품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희정 센터장은 “회원들의 재능과 정성이 담긴 나눔이 지역 곳곳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전문자원봉사단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더불어 사는 우리, 함께 배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 강의에서는 최여진 미추홀구 가족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다문화가족, 소통과 개입 전략’을 주제로 다문화가족의 구조 변화와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과 복지 개입 전략을 제시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권선영 팀장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사전에 인지하고 전문가에게 연결하는 ‘생명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학습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배움에 열정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신원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5일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38회 총동문회를 전국 각지의 동문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원초등학교는 1926년 6월 10일 신원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현재까지 총 2,7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1985년 5월 12일 첫 동창회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38회의 동문회를 이어오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변동규(총동문회장)가 맡아 지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100주년 기념 제막식’을 진행했으며,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모교는 바꿀 수 없는 영원불멸이라는 모교 사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에는 신원초등학교 전교생 21명이 ‘나의 살던 고향은’, ‘반딧불이’를 합창해 전국에서 참여한 모든 동문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신원초등학교 발전기금을 학교장에게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21회 졸업생부터 100년 전통의 1세기를 빛낸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랜만에 모교에서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과 개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노인보호전문기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기관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자녀의 은둔과 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고난도 사례 대상자에 대한 안전체계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사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제5회 이순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을 실천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순신상’은 2021년 제정돼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지도력을 계승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교육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전국 단위로 발굴·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제5회 수상자는 임진왜란 해전사 연구, 이순신 평전 등을 저술하고 이순신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이민웅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주요 공적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애국·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진정한 지도자”라며, “이번 수상자가 보여준 실천과 헌신이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25일 과학관 일원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5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과학공연 '풍선왕국과 버블마법사의 비밀'은 마술쇼 형식으로 빛, 공기, 힘의 성질 등 다양한 기초 과학원리를 풍선과 거품을 활용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과학관 전정과 2층 로비에서는 ‘지글뽀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버블체험에서는 비누 거품을 활용해 빛의 굴절과 표면장력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저글링체험에서는 접시돌리기와 저글링 활동을 통해 관성, 무게중심 등 물리 개념을 몸으로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놀이와 과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구정책과 권영복 과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회 첫날인 24일, 김천시청은 대구시청과 경기 내내 화력전을 펼친 끝에 79 대 7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25일 펼쳐진 서대문구청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향방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 끝에 52 대 50, 극적인 2점 차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사천시청과의 최종전에서 경기 막판까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57 대 55로 승리를 확정 지은 김천시청은 최종 성적 3전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서대문구청이 준우승, 사천시청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동열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선수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0년 창단 이후 국내 최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