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8일 동탄 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장학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모범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장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장학생 여러분이 목표를 향해 걸어온 시간과 열정이 아름다운 결실로 빛나는 순간”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사회의 응원이 담긴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성장과 도전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인 만큼, 의회도 훌륭한 인재가 자라나고 배움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여식은 메이에르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꿈 드림 장학생 대표 윤성·이강녀 학생과 김수현 장학생의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교육의 공정성과 형평성, 기회의 균등을 위해 관내 대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은 8일,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원익IPS(대표 안태혁)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우회(회장 윤영환)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익IPS 사우회는 무더운 날씨로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말복 특식 마련에 사용됐으며, 원익IPS 임직원과 개인 자원봉사자 약 20명이 조리, 배식, 설거지 등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원익IPS 사우회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마다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사내 카페 수익금을 전액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후식 오란다 500개와 쌀 400kg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로 올해 2월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서 ‘골든서포터(Golden-Supporter)’로 선정돼 후원 인증패를 받은 바 있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복날을 제대로 보내 기분이 좋다”며 “원익IPS 덕분에 원기 회복을 하고 간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영환 원익IPS 사우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7일 화성시 평생교육사협회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운 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차순임 의원과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장,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련 단체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 ▲평생학습 심화과정 도입 ▲포럼 정례화 등 평생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서비스에 학습을 접목한 연계적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직결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종복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 관내 평생교육사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활성화, 교육복지 활동 등을 목적으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행복마을관리소 근로자 18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소통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신면, 병점1동, 화산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지킴이·사무원·공무원 등 근로자 간 소통 장벽을 해소하고 협업 역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 취약지역에서 주민의 안전 관리와 생활편의 지원을 담당하는 거점 공간으로, 주민자치와 복지 실현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성격행동유형(DISC) 분석을 통해 스스로의 행동유형을 진단한 뒤, 분임 활동을 통해 각 유형의 강점을 살린 관계 형성법과 소통 방식, 갈등관리 전략 등을 익혔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간 소통과 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림의 날은 1991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201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 배정수 화성시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영화 ‘귀향’의 OST 공연, 기념사·추념사, 무용극 ‘기림’ 공연, 헌화와 헌시 낭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헌시는 화성 출신 한영미 작가가 낭독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해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과 역사 교육에 앞장서왔다. 2014년 동탄 센트럴파크, 2022년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에 소녀상을 세웠으며,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호주 멜버른 등 해외 3개국에도 건립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사회와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물로, 정기적인 정비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소녀상 조형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기억, 인권의 상징성을 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는 평화와 인권, 정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6일 안성3·1운동기념관 주관으로 「광복사 위패 봉안 및 유물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유산을 후대에 계승·보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독립운동가 유족을 비롯한 시민, 관계 기관 관계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광복사에서는 이교정(李敎政) 선생과 김분남(金粉男) 선생의 위패가 봉안되었다. 특히 이교정 선생의 후손인 93세 이한수 씨가 가족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했으며, “선친의 뜻을 이렇게 기억해줘서 감사하다”는 소회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열린 유물 기증식에서는 박정식(朴正式) 독립운동가의 후손 박부흥 씨와, 장덕관(張德寬) 독립운동가의 후손 장태용 씨가 각각 건국훈장 애족장을 안성3·1운동기념관에 기증했다. 박부흥 씨는 “소중한 유물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기증된 유물은 기념관의 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을 알리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한국정책학회 제14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우수정책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상 정책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자살예방 화성시장 핫라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존중 정책이다. 한국정책대상은 한국정책학회(회장 박형준 성균관대 교수)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책 분야 상이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자살예방·생명존중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정명근 시장의 1호 결재사업으로 추진된 ‘자살예방 화성시장 핫라인’은 자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살률 감소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시는 해당 핫라인을 통해 지금까지 총 1,626명의 생명을 지켜냈으며,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체계 구축 등 다층적 접근을 통해 지역 자살 예방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설계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9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제부도, 매향리평화생태공원, 동탄여울공원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장비 24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내 주요 관광지 및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모바일 인터넷의 접근성과 통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와이파이 장비가 도입된다. 설치되는 장비는 최신 무선통신 규격인 ‘WiFi 6(802.11ax) AP(무선 액세스 포인트)’로,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해도 속도 저하 없이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소별 설치 규모는 ▲제부도 등대 및 해안산책로 인근 14대 ▲매향리평화생태공원 및 평화기념관 인근 8대 ▲동탄여울공원 반려가족 놀이터 인근 2대 등이다. 특히 제부도의 경우 기존에 운영 중이던 ‘WiFi 5’ 장비를 ‘WiFi 6’로 전면 교체해 와이파이 품질을 대폭 개선, 보다 빠르고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와이파이 이용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켠 뒤 ‘G_PublicWiF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6일, 경기도로부터 2025년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5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14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도로, 공원, 하천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각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5억 원) ▲정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4억 원)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9억 원) ▲국도 3호선(양벌1지구) 방음벽 설치(5억 원) ▲국도 45호선(매산동) 도로법면 보수보강(2억 원) 등이 있다. 또한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3억 원) ▲하천변 산책로 조명 개선(7억 원) ▲곤지암천 산책로 재포장(2억 원) ▲만선생활체육공원 다목적구장 조성(2억 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확·포장(4억 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초월읍 선동리 재포장(2억 원) ▲태재고개능평교차로 가로등 정비(2억 원) ▲시도 13호선(양벌동) 재포장(4억 원) ▲국도 43호선(고산동문형동) 가로등 설치(2억 원) 사업도 추진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 비정규직 지원센터는 지난 8월 5일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생수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열악 한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군포시 비정규직지원센터를 비롯해 군포시 기업정책과, 군포시 노동안전 지킴이,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돌며 얼음 생수와 넥쿨러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배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 규칙에 따라 변경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내용을 담은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포됐다. 특히, 노동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미얀마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된 리플릿도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연선희 군포시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20일까지 ‘하수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하수도 이용 실태와 시민 만족도, 불편 사항 등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하수도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악취 및 침수 등 불편 사항 ▲물말끔터 및 물누리체험관 운영 평가 ▲향후 개선 필요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설문 참여는 **온라인(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과 **오프라인(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대야물누리체험관 비치 설문지)**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하수도 서비스가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더 나은 하수도 행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하수관로 정비, 악취 저감,
안성시=주재영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8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3·1운동, 일제는 왜 내란죄 적용을 포기했나’를 주제로, 3·1운동 당시 일제가 재판 과정에서 내란죄를 적용하려 한 동기와 목적, 그리고 결국 적용하지 않은 이유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련 분야의 연구자, 시민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보라 시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는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은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3·1운동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자리가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우리가 계승해야 할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화두와 선조들의 의지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오늘 이 시간이 단순한 역사 재조명을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3·1운동 정신과 민주주의, 시민의 권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7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간, 관내 10~12세(초등 4~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네가별』 3회차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청소년진로체험 『네가별』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자발적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주제를 달리하여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1회차(7.29)는 청소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하여 파티쉐 직업군을 중심으로 한 진로탐색 활동과 티라미수 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제과제빵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티라미수를 만들어보며 식품 관련 직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2회차(7.30)는 서울 넷마블게임박물관과 G밸리4차산업체험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게임개발자·코딩개발자·드론조종사 등 4차산업 관련 직업군 중심의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는 게임 제작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 전시를 통해 게임개발자의 직무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이어 G밸리 4차산업체험관에서는 드론 비행 실습 및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2025년도 고독사 예방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40일간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고위험군 집중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과 병행해, 고립 위험이 높은 월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고독사 판단도구를 활용한 대면 및 비대면 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파악하고, 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에는 사회적 고립 정도와 생활 실태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독사 사망자는 2022년 3,559명에서 2023년 3,661명으로 증가했으며, 경기도 역시 같은 기간 749명에서 922명으로 늘어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군포시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37%에 달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군포시 무한돌봄센터)은 고독사 예방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전담부서로, 고위험군에게 다음과 같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365일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AI안부든든 서비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심리치료비 지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 건강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옥외근로자, 논밭근로자, 저소득가구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총 9종, 3,075개의 냉방물품이 준비됐다. 주요 품목은 쿨토시, 얼음조끼, 넥쿨러 등으로 실질적인 체온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물품 배부는 군포시 지역경제과, 환경과, 노인장애인과, 생태공원녹지과, 도시환경과를 비롯해 산본1동, 금정동, 오금동, 궁내동, 대야동 등 총 10개 부서가 협력해 추진 중이다. 시는 8월 5일까지 물품 배송을 마치고, 8월 8일까지 각 대상자에게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냉방물품 지원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호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폭염 대응 지원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안전총괄과(031-390-040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