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군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5억 4천만원을 들여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 된 관내 공동주택 중 동일 항목으로 5년 내 보조금 지원 실적이 없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물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범위는 공동주택 안전점검, 옥상방수, 외부도색 등이며 공동주택 세대수에 따라 공사비용의 80%~95%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는 2026년 2월 6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추어 철원군 민원허가과 주택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를 제출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단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민원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를 반영 3분기 이내에 사업을 완료하여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등 살기 좋은 철원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하여 농업인 대상 안내 및 홍보를 추진,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 추진하는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은 총 35개 사업(46억 1백만원)으로 사업 선정 목록 및 사업규모, 신청조건, 선정기준 등을 정해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기술분야 식량작물 사업으로 ▲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철기50 재배단지 확대 보급과 철기50 가공시설 설치사업, 벼•콩 정부보급종 채종단지 등 7개 사업 경제작물 사업으로 ▲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시범, 중소형 스마트팜 방제로봇 시범, 데이터 기반 시설원예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시범,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 재배시범 등 9개 사업 신작목개발 사업으로 ▲ 명품과원 조성, 과수 경쟁력 제고사업,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과수 다축수형 보급시범 등 8개 사업 농촌활력화 및 청년지원 분야 농촌지원 사업으로 ▲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지역사회 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소각 등에 대한 감시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폐기물 불법행위 사전 방지 및 청정 철원 환경 보전을 위해 강원환경감시대 4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는 철원군 강원환경감시대는 권역별로 배치하여 환경오염행위의 감시 순찰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활동 내용은 1)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및 계도 2)불법쓰레기 배출현장 확인 및 점검 3)생활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4)개인 가정용 소각용기(드럼통 등) 자체 폐기 유도 5)폐기물 투기, 매립 등 불법행위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로 만 20세 이상 ~ 만 60세 이하의 원동기 및 차량 운전면허증 소지자에 한하며 환경감시활동 임무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철원군청 청정환경과 생활환경팀에 직접 방문(우편접수 불가)하여 제출하면 된다. 김은숙 청정환경과장은 “철원군 강원환경감시대의 적극 운영을 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에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임차 포함)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혜택을 통해 농업인들은 지역 내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80종 1,036대)를 감면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시행하여, 지난 5년 동안 17억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으며, 임대 실적은 62,323대로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7,471명의 회원 농가가 이번 연장 조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12일까지 산림병해충의 발생을 살피고 방제 작업을 수행할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4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이며, 모집공고일 현재 관내 거주자로서 산림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여야 한다. 단, 기계톱 사용에 있어 장애(청각, 간질, 정신질환)가 있는 사람, 고교, 대학 재학생(야간대학생 제외) 자격이 제한된다. 근무 장소는 홍천군청 산림과와 산림병해충 방제 현장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0월 사업 종료 시까지다. 주요 업무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예찰(피해목 조사, 감염 나무 위치표시), 피해목 훈증, 파쇄 및 소각 작업이다. 이와 함께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예찰과 소나무류 무단 반출에 대한 이동단속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예산 및 사업계획의 조정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근무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접수는 홍천군청 산림과(산림보호 담당)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전형 최종합격자는 1월 23일 유선 등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천군청 산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청년의 농업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사람 중심의 현장밀착형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과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신규 2개 마을을 선정해 3년간 지원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총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차별로는 1년 차 60%, 2년 차 20%, 3년 차 20% 비율로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활력 증진 사업과 청년 농촌 정착을 연계한 상생 협력사업 등 마을사업과 현장 중심의 교육, 전문 자문 지원, 공동체 활동 지원 등 마을 활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촌 마을로, 행정리 이상 읍면 단위 이하의 마을이며, 마을 단위 이상 공동 법인이나 단체가 사업 시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신청 접수 이후 시군 평가와 도 평가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철도 발전 유공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4년 1월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뒤, 2025년 12월 22일 제12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홍천군은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지적돼 온 낮은 경제성의 보완 방안은 물론, 홍천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특화 항목을 발굴하여 정책성 평가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아울러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 국가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다양한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홍천철도 건설에 대한 군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점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내 모든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의 유치 염원이 함께했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지역 각계각층이 수많은 성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되는 개의 중성화수술을 지원해 유실·유기동물 발생과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강아지),로 가구당 최대 10마리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암컷 기준 60마리로 지원 규모는 암컷 40만 원, 수컷 30만원이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반드시 병행해야하며, 수술비와 동물등록비를 제외한 수술 전 검사비 등 추가 진료비는 보호자 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소유자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 후 3월 중 대상자가 확정되면 3개월 이내 소유자와 동물병원이 일정을 협의해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농업정책 이해 ▲품목별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활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교육은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교육장(선진지 견학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총 15회, 69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과, 향후 인제군으로 이주·정착을 희망하는 자이다. 교육 수료는 전체 교육일수의 75% 이상 출석한 경우에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기초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업에 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사과를 미래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명품과원 및 신규과원 조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현재 평창군 사과 재배면적은 74ha이다.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가운데, 평창군은 해발고도와 기후 조건이 적합해 새로운 재배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신규 과원 조성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7천만 원이며,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묘목 식재(필수)를 비롯해 지주·관수·관비·배수·재해예방 시설 등 과원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신규 10ha 규모의 과원을 조성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현상은 우리 군 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사과를 전략 작목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단기적으로 재배면적을 100ha까지 확대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지역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지속․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대상 스키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올해로 4회차를 맞아 운영한다.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구축된 우수한 설상 스포츠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내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의 기본 종목인 스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아동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 올해 역시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특히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참가 아동 전원에게 1인당 3일간의 스키 강습을 제공해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참가 접수는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프로그램은 2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2021년 6월 준공돼 현재 48세대가 거주 중인 평창 행복주택의 예비 입주자(신혼부부·한부모가족)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공고일은 2025년 12월 29일이며, 예비 입주자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평창군청 도시과 주택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모집 규모는 총 10세대로,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을 위한 43㎡형 10세대이다. 평창 행복주택은 지상 5층 규모의 주거동 2동과 지상 2층 주민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행복주택의 기본 거주기간은 2년이며,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10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과 세부 사항은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문(평창군청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도시과 주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행복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거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편하고,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관 및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학습 정보를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 우선, 통합 수강 신청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기관 및 부서별 개별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 일괄 게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단일 홈페이지에서 관내 전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관별 관리자 기능을 신설 강화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기관 관리자 계정을 새롭게 발급해 각 기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등록·수정·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좌 및 강사 정보 입력 기준과 방식을 통일해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디자인과 정보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오는 9일부터 겨울철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주요 얼음낚시터를 대상으로 순찰 지도·단속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이날부터 3월 3일까지 8주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대상은 사북면 지촌리·신포리·원평리·고탄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옛 중도배터 주변 이용객 밀집 지역 등 북한강 일대와 의암댐, 춘천댐 상류 주요 얼음낚시터 9곳이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을 맞아 얼음낚시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기온 변동으로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하천관리반을 2인 1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순환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리반은 얼음 두께를 수시 측정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얼음 위에서불을 피우거나 취사를 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즉시 화기 제거 및 퇴거 조치를 취한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부터 ‘2026년 춘천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춘천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1월에는 이동섭 작가의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4대 스타’를 주제로 마네·드가·모네·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통해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 강의는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 이후 2월에는 건축 인문학, 3월 남북한 역사, 4월 생활 속 과학, 5월 고대 그리스 신화, 6월 고전문학, 7월 서양철학, 8월 웰다잉, 9월 심리학, 10월 실크로드, 11월 명리학, 12월 재무설계까지 인문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계획됐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별도 수강료는 없다. 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인문학 강좌가 하루 일과를 마친 참여자들에게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