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업장으로의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녪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기업에는 청년 참여자 1인당 월 150만 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기업 멘토에게 월5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지원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가운데 4개 기업을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4월 15일 남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녪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 발생을 방지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에 따르면 장애 발생 원인은 선천적 원인이나 출산 시 원인보다 사고 및 질환 등 후천적 요인이 90.5%를 차지하고 있어,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의 이해(정의, 장애유형 안내, 자립에 대한 존중 등), 강사 본인의 실제 사고 사례 소개,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장애발생 예방법, 국립재활원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 상황임을 인지하고,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 통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현장실사를 거쳐 부엌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작은 방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 내용으로 확정했다. 지난 9일에는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 자원봉사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담당자, 복지관 직원 등 참여해 철거 및 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부엌과 작은 방의 도배 및 장판 설치를 완료했다. 그리고, 10일에는 싱크대 설치를 마무리하고, 식기 정리까지 함께 진행하며 모든 공사를 종료했다. 사업 대상자 가정은 달라진 주거환경에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 오는 18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타악그룹 고리의 ‘산청을 두드리다’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자춤, 버나놀음, 열두발놀이 등 전통 연희와 역동적인 모듬북 합주를 선보여 강렬한 울림과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예담촌 풍물단과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이 특별 출연해 고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리듬의 향연을 선사한다. 고리는 북(鼓)과 리듬(Rhythm)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타악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엔청복지관은 ‘2026년 산청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일환으로 요리교실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6일 시작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10회기(주 1회)로 진행된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 그릇 음식이나 간편식 만들기를 위주로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1회기에서는 봄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도 맡아보며 즐겁게 요리해 홍합밥, 달래장, 무국 등을 만들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등산로와 마을회관, 산불취약지역, 독가촌 등을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플릿 등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및 산림부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형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와 산림 훼손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4월 말까지 주 1회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5일에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문화드롭-사진강좌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경남예총 산청지회와 지역 사진작가 12명이 장애인복지시설인 이레마을을 방문해 입소자,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풍선·솜사탕·팝콘 만들기 체험 등을 추진한다. 오는 22일에는 단성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남사예담촌에서 탐험형 프로그램 ‘걸어서 즐기는 예술 산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의령문화원과 연계해 망개떡 만들기 체험도 이뤄져 지역문화를 교류한다. 2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밤 피크닉’이 열린다.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럭키’를 선보여 색다른 문화 경험과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일과 8일 ‘봄을 깨우는 소리–길 위의 상소문’과 ‘우리동네 버스킹-밥 먹고 문화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진주경제협의체’는 지역 경제의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진주시와 경제단체, 기업인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정세와 같은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 사항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으로는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 형성을 위한 ‘우대 저축공제’도입 ▲산업단지 내 주차장 확충 및 운영 개선 ▲기업 경영 안전 금융지원 정책 신설 등이다. 진주시는 사안별로 검토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으로 검토·반영되면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효과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수요 속에서 감정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번아웃(Burnout)’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시민을 맞이할 수 있는 활력을 채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내용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이 민원 응대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시작으로 숲속 요가, 맨발 걷기, 미술 치유 등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으로 채워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산림 휴양 시설을 활용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경림 민원여권과장은 “시민과 직접 공감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행복해야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청년 20호, 신혼부부 10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청년 309명, 신혼부부 37명이 신청했다. 최종 청년 15.5대 1, 신혼부부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입증됐다. 신청자 중 나이대로는 20대(38%), 30대(53%), 40대(9%) 이며 직업별로는 일반근로자(80%), 자영업자(7%), 농업(4%)으로 다양한 직군에서도 신청했다. 군은 14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서류 검토를 통하여 최종 입주 신청자를 확정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하여 추첨대행사를 통해 이달 30일 유튜브 생중계로 입주자와 호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우리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입증됐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주거정책으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통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여기에 더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인근에 동일한 공공임대주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답례품을 받고 남은 포인트를 그냥 두기보다 고향을 위해 다시 쓰고 싶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위택스(스마트 위택스 포함) 서비스를 통한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4월 18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6시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시스템 스토리지 증설 및 DB 구조개선 작업으로 인한 것이며,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군 관계자는 “위택스를 이용한 모든 서비스는 물론 무인 발급기 등을 통한 제‧증명 발급 같은 연계 서비스 또한 중단된다”라며,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 있는 경우, 시스템 중단 시간을 피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위택스 중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산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4월 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비다엠엔터테인먼트에서 2014년 9월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와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지향하고 있다. 김현철의 지휘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흥겨운 음악과 김현철의 무대 개그가 어우러져 관객석에서 끊임없이 폭소가 터져 나오는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유쾌할 수 없는” 공연이 됐다. 특히, 1부 공연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연주 중간에 관객 중에서 초등학생 2명을 무대 위로 초청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하동의 정서를 담은 ‘화개장터’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공감과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재)예술경영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청년타운 45세대, 청년가족맞춤주택 24세대, 청년농촌보금자리 28세대, 근로자공공임대주택 48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회가 생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