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지난 3월 6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식품·가공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가공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인증, 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여수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수산·식품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운영하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기업의 연구개발, 생산, 기술사업화,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약 59%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수산 생산지이며 수산가공업체도 1,390개소로 전국 1위 규모를 보이고 있으나 수산가공품 생산량은 전국의 23% 수준으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구직단념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반(1·2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구직 활동을 멈춘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다시 북돋워 주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날 개강식에서는 25주간 이어질 교육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참여 청년들이 서로 어색함을 허물고 유대감을 쌓는 팀 빌딩(Team building)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에 개강한 장기반은 25주 동안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심리 케어 ▲진로 탐색(NCS 교육 등) ▲취업 역량 강화(모의 면접 등)를 비롯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수료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해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 90분, 16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본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연계·운영을 통해 ⌜경북여행⌟ 2·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알리며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산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경북 지역의 문화,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군 연관 인지 훈련,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 운동 융합 활동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에서도 확대 운영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산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의 일환인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의 본격적 지원을 앞두고 담당자들과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활동가가 주도하여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청주형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사업은 청주의 각 마을의 주민들과 마을교육활동가, 인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11개 마을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교육회는 올해 5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협력학교 교사,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기관 담당자 등이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함께 고민하며 마을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함께 협력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실용과 포용의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청주형 마을 교육회 11개소를 선정했다. 다문화, 이주민, 탈북인 자녀, 장애학생 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도록 했다. 교육활동으로는 독서활동, 몸활동, 창의미술, 역사명소체험, 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읍‧면에 고르게 체육 시설을 배치하는 ‘균형있는 스포츠 복지’가 착착 실현되고 있다. 군은 10일 소수 다목적체육관(소수면 소수로 123)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소수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845.45㎡ 규모의 근린생활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탁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경기장과 무대 시설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소수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총 558억 원 규모의 체육 시설 8개소를 준공하며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소수 다목적체육관 준공은 청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송면 복합체육센터, 덕평 다목적체육관, 감물 다목적체육관에 이은 읍‧면별 체육 인프라 확충이다. 이어 청천 다목적체육관과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 등 7곳의 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0일 수곡면을 시작으로 면 단위의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 수곡면 ▲3월 17일 금산면 ▲3월 25일 사봉면 ▲4월 1일 금곡면 ▲4월 8일 대곡면 등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설하우스는 비닐과 보온재 등 가연성 자재가 많아 화재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난방기 사용과 전기 의존도가 높은 시설이어서 전기 과부화에 따른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진주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화재 건수는 24년 21건에서 25년에는 22건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최근 3년간 시설하우스 화재 원인 중 56.4%가 전기적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유류저장소 점검 방법 ▲화기 취급 시 제거해야 할 주변 가연물 판별 ▲오래된 난방기 배선과 제어 부품 확인 등 화재 예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전기 배전반을 이용한 전기진단과 시설관리 요령 등을 체험하는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계 전 나주시노인회장이 지난 3월 6일 치러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선거에서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 전남연합회장의 임기가 오는 4월 29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이상계 후보와 정양수 후보가 등록했는데, 이상계 당선자는 ▲전남노인복지재단 설립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 및 사회활동 지원 ▲시⋅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 사회공헌 수당 지급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과의 분기별 정책간담회 개최 ▲도내 각급 경로당 내 페의약품 배출함 설치 ▲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신설 및 여가 활동 지원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 6일 전남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이상계 후보는 69표(63.9%)를 얻어 39표(36.1%)를 얻은 정양수 후보를 제치고 제16대 전남연합회장에 당선됐다. 이상계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복지재단을 설립하여 노인 교육, 상담과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경로당을 품격있고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하고, “도지사와 도의장과의 분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노인회 현장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12명을 대상으로‘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위군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을 배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이 만성질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특별시·광역시의 도시지역은 66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에 대해 개발이익의 20~25%를 개발부담금으로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 시점의 토지가액에서 부과개시 시점의 토지가액과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사업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 납부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인가 등을 받은 날로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하는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사회적 단절과 고립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장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에 군비를 매칭하고, 우체국 공익재단 지원운영비를 더해 기장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기장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위기가구에 생활용품, 식료품 등이 담긴 계약소포를 대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 위기 징후를 파악·공유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가구를 중심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월 2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월 350가구로 늘려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10일 구지면 고봉리 경로당에서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30여 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집결해 주민들에게 밀착형 복지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기존 인기 항목인 건강체조, 스포츠 테이핑, 이미용 서비스, 이불 빨래, 건강 체크 및 복지 상담은 물론, 올해부터는 ‘손마사지’ 봉사를 새롭게 추가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08년 첫발을 뗀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달성군의 대표 복지사업 중 하나다. 매월 둘째 화요일마다 지리적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28일 개최하는 스타 역사학자 임승휘 교수의 명사 초청 특강 ‘유럽 귀족의 화려한 비밀’ 수강생을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달성군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임승휘 선문대 사학과 교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 중인 대중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저서 '귀족 시대'를 바탕으로 유럽 귀족들의 화려한 삶 뒤에 숨겨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귀족이 유럽 역사에서 차지했던 위상과 역할을 살피고, 이들이 오늘날 서구 문화를 형성하는 데 끼친 영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유럽 역사를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10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