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1·2홀)에서 열린다.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RE:BOOT)’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AI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 파타고니아(미국), 룰루레몬(캐나다), 팀버랜드(미국), 버버리(영국), 하그로프스(스웨덴), 데상트(일본), 리닝(중국) 등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지역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삼일방직(친환경·기능성 원사 전문), 원창머티리얼(아웃도어용 고기능성 전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이나 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열 사고를 예방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동공)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수단이다. 그러나 대구시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는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누락과 오차가 발생해 실제 매설 위치와 다른 구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보 불일치는 공사 현장의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와 설계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행정·재정적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수성구 고모동)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 원(국비 227, 시비 990)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 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산책로·쉼터·체육시설) 설치 ▲화장로 증설(11→16기) ▲유족대기실 확장(3→18실) ▲갤러리·카페·식당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126→176면 이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5~8월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올해 8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설계 및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소속 6개 클럽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햇반, 라면,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후원에 참여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은 △풍기로타리클럽, △구성로타리클럽, △선비촌로타리클럽, △아리랑로타리클럽, △신영주로타리클럽, △새영주로타리클럽 등 6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상규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번 후원물품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지역사회의 정성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0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200여 명이 참여했다. 1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 2회차는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구성해 연령별 맞춤형 체험이 이뤄졌다. 참여 아동들은 서울 소재 전시관과 박물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역사 콘텐츠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체험 장소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K-POP 체험 및 미디어아트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으로, 역사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영주시에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방학을 활용한 문화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일, 관광복지국 회의실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조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사례결정위원회는 의성군청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경찰, 공중보건의사, 장학사,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와 관련한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대상아동 가정위탁보호조치 결정 ▲시설보호아동들의 보호기간 연장 ▲가정위탁 보호자 변경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의성군은 지난해 총 7차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해 18명의 아동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아동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전문적 심의를 통해 보호대상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정형 보호 중심의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월 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8개 읍·면 단독주택 및 일반건물을 대상으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공모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20% 수준이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 3kW를 설치 시 평균 월 5만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신청서 △설치동의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물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소유자가 직접 해야 하나 부득이한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무허가·미등기 건축물과 기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지원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공모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강도 가축전염병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은 설 연휴를 포함한 방역기간 동안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 및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 전후인 2월 10~11일과 2월 24~25일을 ‘의성군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군 보유 차량 2대와 공동방제단 차량 4대 등 총 6대를 동원해 가금·양돈·우사 진출입로와 주요 도로, 하천 주변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농가 방역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관내 전업농가 361호에는 소독약 1,500kg, 구서제 210kg, 생석회 800kg 등을 지원해 매일 2회(오전·오후) 자체 소독을 독려하고, 소규모 가금농가(290호, 5,431수)에도 읍·면을 통해 소독약품을 배부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중 민간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삼성연합의원)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방문운동재활(안동성소병원, 진연합의원) 서비스를 연계·강화해 지역 중심의 방문의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의성군보건소와 삼성연합의원(안계면)이 협업해 추진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방문지료와 간호, 자원연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서비스는 비위관·유치도뇨관 관리, 욕창 처치 등 전문적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의료돌봄과 보호자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관내 6개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사의 판단에 따라 방문간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운동재활 서비스는 급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보기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11일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사업장의 추진 상황 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획했다.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공정율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보건소는 올해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7,442㎡의 규모로, 1층에는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 2층에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 / 3층에는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회의실 / 4층에는 대회의실,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으로 조성되어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복합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27일까지 보름간 학교 정보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보보안 관리, 개인정보 보호, 정보화 장비 및 학내 전산망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보 업무의 난이도와 부담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과 지원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내친구 교육넷 유레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현 정보업무 담당자는 물론,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학교급․규모․경력 등 일반 정보 △정보업무 분야별 어려움 정도 △교육청 지원 희망 업무 △업무 경감 효과에 대한 인식 등 총 5개 영역 1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지원 모델을 도출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원 체계 강화와 단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유아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해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접촉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교육 격차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에게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교원과 학부모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은 총 4개 원으로, 유치원당 1천만 원 내외, 총 4천5백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지원 예산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유아 디지털 역량 함양, 교원 역량 강화, 보호자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범유치원은 누리과정에 기반해 유아의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환경 지원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제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복지사 전보 배치를 최종 완료하고, 새 학기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학교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교가 늘어난 총 120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전담 인력인 교육복지사 84명을 학교에 배치해 촘촘한 교육 사다리 구축에 나선다. 교육복지사는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핵심 조력자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현장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심층 상담과 외부 전문 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망을 구축함으로써, 교육복지의 실질적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 인건비를 포함한 약 7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