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9일 관광재단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순창군 11개 읍·면 마을축제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점이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순창 고추장을 기본 양념으로 활용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주민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읍·면별 특색 있는 떡볶이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표창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읍·면 단위 마을축제를 체계적으로 개발·고도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실제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전통 발효 식문화를 현대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세정 행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6월부터 11월 말까지의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현안 업무 추진 성과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우수 시·군을 선발했다. 완주군은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 ▲효율적인 세무 행정 시스템을 통한 체납 관리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맞춤형 분할 납부 편의 제공 등을 병행하며 조세 정의와 납세자 편의를 동시에 챙겼다는 평가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성과는 세수 증대를 위해 발로 뛴 공직자들의 현장 행정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확보된 세원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건전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동화구연과 책 놀이 활동을 펼칠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을 모집한다.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나눔 사업으로, 문화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독서 경험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총 16회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4월부터 관내 어린이·노인·장애인기관 등 20개소에서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진행한다. 사전교육은 책 읽어주기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방법, 책 놀이 활동 기획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다. 이후 현장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은 책을 통해 세대와 이웃을 잇는 뜻깊은 문화나눔 활동”이라며 “독서와 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수료 없는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모현점)의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출하 농가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차등 환급하는 '환급형 무수수료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출하 농가에 일괄적으로 10%의 수수료를 부과해왔으나, 앞으로는 전년도 매출 규모에 따라 분기별 환급을 적용해 소규모·영세 농가일수록 실질적인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구조로 바뀐다. 농가별 매출 규모에 따른 수수료 환급 기준은 △500만 원 미만 '전액(10%)'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5%'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2%'가 적용된다. 이는 지역농업인의 소득 양극화를 줄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절감된 수수료는 농가의 순수익으로 직접 돌아가 경영 안정과 재투자 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 개장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익산 푸드플랜의 핵심 플랫폼이다. 하지만 그동안 일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협약을 맺은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출 이후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구입·등록해 장서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 관내에 방문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서점 ▲도서(서적) 관련 도·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이다. 다만, 방문용 매장이 없거나 납품 위주로 운영되는 서점, 특정 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목포시 누리집 또는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목포어울림도서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목포시는 시민의 독서 편의 증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1,100여 명이 2,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꾸준한 이용 실적을 보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5억 6,700여만 원, 2024년에는 6억 9,400여만 원을 모금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약 10억 9,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23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목포의 미래 발전을 응원하는 시민과 향우,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기부자 중심 정책 추진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2025년에는 민간 기부 플랫폼을 도입해 기부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즌별 이벤트 운영과 추가 혜택 제공 등으로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참여 저변 확대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사랑패스’를 발급해 목포자연사박물관, 근대역사관 1·2관 등 대표 관광·문화시설 관람료 할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회장 김용배)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80포를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용배 협의회장과 집행부 위원 등 7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대한불교조계종 백림사가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에 기탁한 백미 100포 가운데 일부로, 이 중 80포는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20포는 늘봄재가복지센터와 돌봄재가복지센터에 각각 10포씩 지원된다. 김용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꾸준한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용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지난 8일 ‘대반동·선창권역’을 대상으로 2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학도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반동·선창권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 10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 사업은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 ▲목포항 여객부두(국제여객선터미널) 추가 확충 ▲목포 내항 소규모 항만재생사업 ▲유달유원지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구상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유달산 서면(북항) 유원지 개발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 등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대반동·선창권역은 관광과 도시재생이 어우러진 목포의 핵심 공간”이라며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추진하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정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8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주재한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를 가동했으며, 이후 3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별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하고 구체화해 왔다. TF는 전주시 관계부서뿐만 아니라 전주관광재단과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과제로 방문 매력도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방문 과정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에 대한 분야별 세부 과제를 정리했다. 그동안 논의된 분야별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홍보 강화(관광) △전주만의 미식 자산(JK-FOOD, 스토리 다이닝)과 특화콘텐츠(마당창극, 한지 등)를 결합한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자동차세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한 달간 접수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고지되지만, 1월에 전부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인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차량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지난해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진도군청 세무회계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누리집에서도 신청, 납부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군민들은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연납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진행한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여성정책, 보육 지원, 아동복지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여성가족정책 추진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진도군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고, 이를 통해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진도’를 만들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의 우수기관 선정은 여성의 안전과 권익을 향상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도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인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2/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제19기를 맞는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 교육 과정. 올해는 ‘무화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2개 과정에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12월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무화과 과정은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가공기술 등으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과정은 ▲전통주 제조 실습 ▲자격 취득 지원으 등으로 교육이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영암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61-470-6590~6592)에서 한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암농업대학으로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해 지방공무원 27명을 신규 채용한다.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공업(전기) 1명, 공업(화공) 1명, 보건 15명, 의료 기술(치위생, 임상 병리, 물리치료) 3명, 시설(일반 토목) 5명, 시설(건축) 2명이다. 군에서는 조직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경력 경쟁 채용 시험에 인적성 검사를 도입해 오고 있다. 인적성 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직무 성향과 조직 적응력 및 공직자로서의 의식과 친절도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면접시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원서 접수 일정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다. 1월 31일에는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2월 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은 경력 경쟁시험 외에도 공개경쟁을 통해 89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해조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시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해조류 바이오매스(Marine Macroalgae Biomass)란 바다에서 광합성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유기물 형태로 저장한 해조류 생물체와 유기 자원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미국 에너지부(ARPA-E)가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은 해조류 외해 대량 양식 및 블루카본·바이오매스 활용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실증해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기반을 마련하고 양식 기술의 첨단화·자동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총괄하며, 국내외 29개 기관, 12개 대학, 5개 연구소, 12개 기업 등 300여 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단은 수심 35m 이상의 외해를 대상으로 수온, 영양염 등을 분석한 결과, 어업 활동 보호구역과 환경·항만·군사 구역 등 제외 후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농작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밀착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읍 삼례리 소재 송현선 농가(딸기 하우스)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업 수요가 급증한 딸기 재배 현장에 맞춰 ▲수확 방법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꽃솎기(적화) ▲원활한 성장을 돕는 잎작업(적엽) 등 핵심 영농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을 ‘집중 현장 지원 기간’으로 운영하며, 55개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한 작업 혼선을 줄이기 위해 통역을 지원해 작업 내용과 안전 수칙을 명확히 전달하고 근무 조건과 숙소 이용 등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가와 근로자 간 잠재적 갈등을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완주군은 향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농작업 기술을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