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대표단이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체결된 우호의향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샤오간시 대표단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측은 효문화를 공통 가치로 확인하며 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단계적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샤오간시 대표단은 20일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 호북선려관광발전유한회사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내용이 포함된다. 장민기 총괄정무특별보좌관이 협약 체결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맡았다. 정명근 시장은 "샤오간시 대표단의 방문이 양 도시의 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영도구 명예감사관 ▲부산항만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이상 단체) ▲도날드 떡볶이(개인) 등 총 3곳이 우수 기부자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6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헌혈 장려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연계하여 ‘제1회 직원 및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구청 직원과 주민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는 연제구 적십자 봉사회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헌혈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신승건 연제구 보건소장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헌혈 참여 시에는 △봉사 시간 4시간 인정 △무료 혈액 검사(혈액형, 간 기능 검사, 간염 검사 등) △헌혈증서 교부 △음료 및 기념품(영화 관람권, 양우산 등)이 제공된다. 연제구는 올해 6월과 10월에도 ‘헌혈의 날’ 행사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8일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로부터 ‘2026년 연제 희망잇 발굴단’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제 희망잇 발굴단(연제구 이웃들의 희망을 잇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단)’은 △민(거제종합복지관, 연산종합복지관) △관(연제구) △지역 주민(발굴단원)이 힘을 합쳐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구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해 공적 급여 및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으로 시작됐다. 2024년부터는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의료원 직원 등 185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통해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연제 희망잇 발굴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 1,0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자연속 반려문화 거점 조성.... 2,650㎡ 규모·산책로 2.1 km 함께 조성 부산 사상구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반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북부산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된 성금 4,300만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북구청 복지정책과와 금곡동 등 5개 동 관계자, MG북부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후원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동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상부상조의 정신을 되살린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북부산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매년 이 운동에 참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북구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금곡동 영양죽 · 영양음료 지원 △덕천1동 출산꾸러미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덕천2동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및 주거안전지원 △덕천3동 희망달력·밑반찬 지원 및 안심케어 프로젝트 △만덕1동 건강음료 지원 및 혈압건강관리 △북구청 푸드마켓 기부식품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태익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작은 정성을 모아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14시 10분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영도 전체를 관광특구로 개발하고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미래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부산남고 부지 등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도의 발전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한 영도를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영도 전역을 관광특구로 조성하고 교통·문화·산업 기반을 동시에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K-POP 공연과 e스포츠, 글로벌 컨벤션이 가능한 약 2만 석 규모의 '영도 K-POP 아레나'를 건립한다. 이 사업은 약 5,000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며, 영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핵심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종대와 감지해변 일원에는 해양경관을 활용한 '감지 국제관광단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MLST 학습전략 검사와 부모·자녀 간 학습 역지사지 역할극 활동을 통해 타인과 자기 이해에 도움을 주는 '메타인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LST 학습전략 검사’는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검사로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전략을 세워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과정과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 을 통해 오는 3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8일 오후 2시, 금곡도서관에서 인기 동화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저자 강효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효미 작가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동문학 작가이다.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아시아 창작스토리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상, 2016년 담양 송순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대표작으로는 'K-히어로 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똥볶이 할멈'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고,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사인회, 기념 촬영 등 어린이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남구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 남구의 주요 역사·문화·해양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투어 코스는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을 비롯해 오륙도 스카이워크, 우암동 소막마을 등 남구의 대표 명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요트 체험 등 해양 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특색 있는 기획 투어를 선보인다. 방학 기간에는 증권박물관과 한국은행 화폐전시관을 포함한 ‘금융로드투어’, 9월에는 우암 도시숲, 이기대 동생말 전망대, 용호별빛공원을 연결한 ‘야경투어’, 11월에는 UN기념공원, 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을 연계한 ‘보훈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투어버스는 주말 및 공휴일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참가비는 일일 투어 기준 대인(중학생 이상) 3만 4천 원, 소인 2만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남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법적 근거와 수립 절차,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의 중요성, 민관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협의체 위원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통찰이 한층 더 깊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촘촘히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지역의 역사와 삶을 담은 유물 확보에 나선다. 사상구가 운영하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 유물은 부산 사상 지역의 역사 · 문화, 근현대사, 민속, 인물 등을 조명할 수 있는 고문서, 서적, 지도 등 기록자료와 지역 주민의 삶을 보여주는 생활사 관련 유물 전반이다. 단순 수집을 넘어 ‘사상만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겠다는 취지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단체 등은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련 서류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사상생활사박물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구입 예정 유물은 일정 기간 인터넷 화상 공개를 통해 불법 취득 여부를 검증하는 등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 지역의 생활과 역사를 담은 다양한 유물이 수집되어 지역 정체성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사상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3월 5일 오후 6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염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평화와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서구협의회가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구세산부인과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두 재감염 및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구세산부인과가 예방접종 비용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수두 2차 선택접종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의 귀감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