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도약을 다짐했다.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 정명근 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시의원, 안상교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와 내빈 덕담, 꽃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도시와 기업이 함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자”며 “불필요한 규제를 점검하고 기업과 나란히 걷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3대 전략산업과 로봇산업의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첨단기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한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선복 전용공간 및 소규모 화물 묶음 운송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해당 균열의 위험도와 확대 가능성에 대한 종합 분석을 진행했다. 전환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내 거주 미등록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총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와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와 사업성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건설업계의 실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시는 발주 여건과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건설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입찰 참여를 제한해 온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과 입찰 조건 개선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강화해,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윤성진 신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뛰어난 정책 분석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윤 부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화성특례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재난·안전 및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 체제 출범에 발맞춰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하는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일부터 15일까지 총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주 25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시급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만2,090원이 지급된다.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031-5189-7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근로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 가동되는 올해를 “행정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시민 체감 중심의 생활권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고, AI가 일상 속에서 실현되는 선도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인구 200만 시대를 대비해 민생경제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했으며, 정 시장은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시민 모두와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후 평택시장과 실·국·소·장들이 함께하는 티타임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추진력 있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18명의 의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각 가정에도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9대 평택시의회가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시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오는 2월 3일 제26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회에 걸쳐 83일간의 2026년 의사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새해 첫날인 1일,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원과 보훈·안보단체장, 평택시청 공무원,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신년 상견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새해 한 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강정구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뜻을 깊이 새기며, 2026년 병오년에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평택시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평택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 중심의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 실시간으로 연동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불꽃쇼, 새해 덕담과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 시민 합창 등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자정에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전했다.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운영됐다. 난방 및 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향후 문화행사 내실화를 약속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갈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평택호 현충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도·시의원, 군부대 사령관, 관내 소방서장, 평택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신년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며 2026년 시민의 평안과 시정 발전을 기원했다. 정장선 시장은 참배 후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2026년을 평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삼고, 희망찬 도약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2월 31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5 송년제야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오문섭·위영란 의원, 성효 스님,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송년 문화체험, 시민 인터뷰 영상, 지역 공연팀 공연, 초대가수 김원준·유미의 축하무대, 새해 타종식 등으로 진행돼 희망과 화합의 분위기를 나눴다. 배정수 의장은 “타종 소리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새해를 향한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공감과 책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년제야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시민과 행정,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연말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품격 있는 특례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시작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시청 당직실 및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도시 전반의 안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지를 집중 확인했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시청 당직실에서는 재난·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 및 보고 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휴일 기간 중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살피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수장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감염병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안성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명근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온전히 담아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 체제 전환을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와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과 매송면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9,715㎡로 기존보다 3,797㎡ 확대됐다. 지구계획에 따라 총 1만8,270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계획 인구는 4만2,025명이다. 또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등 교육시설 신설과 함께 생활권 중심의 기반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2년 12월부터 2034년 6월까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구계획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원활한 보상 절차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