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다가치배움터에서 ‘호서대학교와 함께하는 문화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가치배움터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호서대학교와 함께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수구 내외국인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강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체험활동에 앞서 진행된 호서대학교 교수진의 ‘배움이 만드는 내일, 한국에서의 미래’ 특강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펼칠 다양한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문화 체험 시간에는 대학생 멘토들이 운영한 6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은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창의 활동과 ▲전통 제기차기, ▲다국어 속담 맞히기 등에 참여하며 국적과 언어의 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제임스, 신유열)와 손잡고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연수구는 지난 1월 9일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기초자치단체와 맺은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세계적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을 확보하고,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글로벌 인력 양성,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와 일자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우리 구민들이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에서 일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병오년 새해부터 지역 내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연간 12만 원의 품위유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목욕,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해 노인복지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1월 1일) 현재 연수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올해 1차 지원 대상은 1956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 2025년 7월 1일 이전부터 연수구에 거주해 온 어르신들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총 12만 원으로, ‘연수e음 소비 쿠폰’ 형태로 지급된다. 쿠폰은 1월과 7월에 각각 6만 원씩 반기별로 나누어 충전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만 1천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한다. 지원금은 연수구 관내 목욕탕, 찜질방, 이발소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두드리는 안마봉'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원 낭비 문제를 배우고, 폐기물 감축과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폐양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이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완성된 안마봉과 양말목 작품은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됐으며, 환경 보호 실천과 세대 간 정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교육을 듣고 직접 만든 안마봉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에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청소년들의 생명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반려동물 심폐소생 전문강사인 윤혜영 강사가 재능기부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정의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사람과 반려동물의 심폐소생술 절차에 대한 이론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후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심폐소생술 인형을 활용해 가슴압박과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반려동물도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직접 실습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기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해 신한은행의 ‘아동돌봄시설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1억 원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옥련동에 있는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는 노후화된 시설로 지역 아동 돌봄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시설을 전면 보수하고,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설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보영 신한은행 연수구청 지점장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를 담당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도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진행했다.”라며 “새롭게 단장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자전거 도로(이음길)는 ‘꿈’을, 휴게공간은 ‘소원’을 상징하도록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구는 사업 구간 내 전망대에 소망을 담는 ‘소원나무’와 ‘꿈이음길’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명칭 확정과 휴게공간 조성은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연수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꿈이음길’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민선 8기의 구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수구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연수구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하는 등 지역 정체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한 ‘2025년 연수구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 평가’, ‘연수구민 자부심’, ‘구정 신뢰도’ 등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연수구민의 59.5%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p 오른 수치로, 지난 민선 8기 첫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12%p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구민 10명 중 8명이 넘는 82.8%가 연수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매우 자부심이 크다’고 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2.8%p 상승했는데, 이는 구정 성과가 구민들의 지역 정체성 강화에 이바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민들의 구정 신뢰도 또한 63.1%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옥련시장, 송도역전시장, 아트포레 판매시설골목형상점가, 더테라스 골목형상점가 4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는 옥련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으며, 특화 요소 개발, 기반 시설 정비, 자생력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장점을 살리고,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을 육성할 방침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송도역전시장, ▲아트포레 판매시설골목형상점가, ▲더테라스 골목형상점가 등 3곳이 선정됐다. 구는 총 1억 3천4백만 원을 투입해 상인교육과 경영 자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에 적극 참여해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연두 방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돌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며 2025년 추진 실적과 올해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여론을 수렴한다. 방문 일정은 ▲청학동(12일), ▲연수3동(13일), ▲연수1동(14일), ▲송도1동(15일), ▲선학동(16일), ▲송도5동(19일), ▲연수2동(20일), ▲동춘1동(21일), ▲송도3동(22일), ▲동춘3동(23일), ▲송도4동(26일), ▲옥련1동(27일), ▲옥련2동(28일), ▲송도2동(29일), ▲동춘2동(30일) 순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은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구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체험과 실천을 결합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퍼스널 컬러 체험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인 ‘오로라봉사단’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체험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이해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퍼스널 컬러 체험 이후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해 기부용 제품을 제작했고, 지역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일상과 연결된 사회적 실천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됐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병역직업체험,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체험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통합’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외국인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내외국인 통합 정책이 자리매김한 결과다. 인천시에는 처음으로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행정 문턱을 낮췄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명예 통·번역사’도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 ‘행정 문턱’ 낮춘 혁신 인사…인천 최초 외국인 공무원 채용 연수구 사회통합 정책의 핵심은 ‘소통’이다. 구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가 행정 사각지대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하고, 인천시 최초로 고려인 출신 임기제 공무원인 오예나 씨를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임용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외국인 주민들이 겪는 미묘한 고충을 같은 눈높이에서 상담하고, 한국어 교육부터 생활민원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에만 연인원 약 500명이 밀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용자들은 “우리 말을 이해하는 공무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문턱이 사라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지구 살리기”를 운영하며,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환경 보호와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제작된 티코스터는 연수구 관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물건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도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환경교육은 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건강생활실천사업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 요가 필라테스’, ▲성인 및 시니어 근력 스트레칭, ▲성인 근력강화(초·중급), ▲성인 요가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점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연수문화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니어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추첨제를 도입해 신규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으로,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미 당첨자를 자동으로 대기 명단에 전환하고, 대기 순번을 무작위로 부여해 별도의 대기 신청 절차에 따른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연수구 내 14~16세 청소년(2011~2013년 출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험·역량 강화 활동, 학습 및 생활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수학 등 학습 지원, ▲미술·진로 체험 등 전문 체험활동, ▲캠프 등 특별 지원, ▲상담, 급식 제공, 귀가 차량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방과후 시간에 운영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등 개인 부담금을 제외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