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노후화에 따른 주거 불편과 안전 우려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하고, 사후 대응 중심에서 ‘선제 점검·상시 소통·책임 보수’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서산에는 현재 LH공사가 임대한 공공임대주택 4개 단지, 2,653세대에 약 5천 명 안팎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석림주공3단지는 1995년 사용검사 이후 약 30년, 예천주공 1·2단지도 20년 가까운 세월이 경과한 노후 단지로 체계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겨울철 공공임대주택에서 나타나는 난방 불안, 결로·습기 및 곰팡이, 노후 배관 누수,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 어두운 주차장과 노후 조명 등 생활 속 어려움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활의 피로와 존엄의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값싼 주거 공간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의 공간”이라며, 그 약속의 중심에 있는 임대사업자 LH의 책임 있는 관리·보수 이행과 함께, 서산시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과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뷰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인재 양성과 취·창업, 글로벌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홍도동(동구 홍도로 7)에 위치한 ‘다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약사법'에 근거한 대전시 주관 사업으로, 심야시간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을 지정해 안정적인 의약품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대전 지역에는 총 5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동구에는 1개소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다온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심야시간에도 약사가 상주해 복약 상담과 의약품 조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공공심야약국 이용 현황과 구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정 약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프로그램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난해 활동한 일일구청장 7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 AI 교육 확대 운영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확대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제고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구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복지·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혁신 정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구정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한편,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분야별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예산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팀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기획실·행정복지국·보건소·사업소 소관 △2부 산업건설국·농업기술센터 소관으로 나눠 진행됐다. 군은 지난 3년간 산업·농업·관광·복지·정주 여건 전반에 걸쳐 대규모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2026년을 군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전환점으로 설정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9175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농업·환경·문화관광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해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군정 방향을 △산업·경제 △농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정주·도시재생 등 5대 비전축으로 재정비하고, 각 분야별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을 전개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응소자가 없는 25교를 제외하고 1만 3,776명 가운데 1만 3,189명(95.7%)가 응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 참여율 95.8%(대상자 1만 4,795명, 응소자 1만 4,168명)와 유사한 수치다. 이 가운데 입학 면제, 유예 또는 부모와의 해외 출국 등 정당한 사유가 있어 응소하지 않은 학생을 제외하고, 약 16명의 아동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3월 3일 입학일까지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일부는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100년 준비에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서산시의회 의원, 시민, 용역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공모 당선업체인 종합 건축사 사무소 건원으로부터 당선작의 개념을 구체화한 설계 방향과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기본 및 실시설계는 올해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구상할 계획이며, 시공성과 경제성을 충분히 검토해 최상의 품질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차면 수를 기존 1,467면에서 1,785면으로 늘리고, 주차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전정산시스템, 무인정산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등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도입한다. 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등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9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주요 기관 창업지원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도 전체 차원의 창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도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창업 지원 핵심 7개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기관별 발표, 협력 방안 논의,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사업과 역점 사업을 설명했으며, 도의 인공지능(AI) 산업 방향에 맞춘 창업 지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각 기관의 사업 현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창업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월 9일,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실시했다. 집합연수 25시간과 원격콘텐츠 연수 5시간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충남교육정책과 충남 온돌봄 정책 이해 △교육부 초등돌봄·교육 정책 동향 △교육공무직 인사 및 노무관리 △예산 및 학교회계의 이해 △교육 관련 법률과 민원 처리 △갈등관리 역량 강화 △충남 온돌봄 운영의 실제 등 늘봄지원실장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들이 학생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읍면 순방을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 이번 순방은 하루 2개 읍면씩 진행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된다. 기관·단체장 간담회 시간동안 대강당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군정 운영방향 보고와 군 관광자원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이후 군수가 자리를 함께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각 읍면당 약 10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예산 편성 및 관계 기관 협조 등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군정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순방은 9일 홍성읍·구항면을 시작으로 12일 광천읍·갈산면, 13일 홍북읍·서부면, 14일 장곡면·은하면, 15일 홍동면·결성면, 16일 금마면 순으로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월 9일 열린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산시 생활임금제 도입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가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2025년 1인 가구 중위소득은 약 239만 원이지만, 최저임금 기준 월 소득은 약 209만 원에 불과하다”라며 “한국노총이 제시한 실제 생계비 284만 원과도 격차가 크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법적 기준은 지켜지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삶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며,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일하는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와 천안, 공주, 보령, 아산, 논산, 당진 등 도내 6개 시군이 이미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가 의원은 “본 의원은 2024년부터 서산시 도입을 위해 준비해 왔으나, 여러 현실적 제약에 부딪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라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늦었지만 지금이 바로 시작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생활임금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장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교류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란바토르시 소속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 3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보령시 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방문 교장단 대표 인사 ▲보령 홍보영상 시청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증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측은 몽골 고등학생들의 보령시 수학여행 방문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보령시에서 2박 3일간 무창포타워, 석탄박물관, 성주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보령의 교육·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과 충남해양과학고 등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실무적인 교육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난해 움느거비도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이번 울란바토르시와의 교류는 보령이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교육 분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