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1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새해 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와 결제액의 캐시백 5% 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충전 시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중심”이라며 “새해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시 인구의 97.7%가 사용 중이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선택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새해에도 지속해 소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반찬단지(대표 우성명)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포장증은 재해 구호, 기부 등 인도주의적 나눔 활동에 앞장선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공식 표창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동체 발전과 인류애 실천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1983년 설립된 반찬단지는 반찬을 제조·생산·유통·수출하는 식품 전문 기업으로, 지자체 반찬 기부, 지역 주민 김장 행사,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인천 서구청과 대한적십자사에 반찬 지원과 1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우성명 반찬단지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장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생은 필수인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별내동 작은도서관에서 로데오거리 상인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상권 내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시장님과 별내동 로데오거리 상인회와의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상권 내 교통·주차 문제를 논의한 이후, 그간의 추진 경과와 개선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장들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지난 3개월간 수차례 회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는 11월 21일부터 별내택지지구 단독 7·8블록 주변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횡단구성 조정 시범운영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는 △보도 폭 조정 △차도 폭 비율 변경 △보행자 안전 확보 등 개선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상권 이용객의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로데오거리 상인회 관계자,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선 내용 공유와 함께 상인회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엄유현 로데오거리 상인회장은 “그동안 주차 문제로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시
영주시=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함께 2,200억 원 규모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약 122만㎡ 부지에 이뤄지는 영주시 역대 최대 규모의 제조업 투자로,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는 2031년까지 영주시 문수면에 최첨단 방산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400명의 직접 고용과 65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증가, 2,000명 이상의 건설 인력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유발효과 4,155억 원, 지방세수 263억 원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의 안전성 검토와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주민 우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부지 타당성 조사와 제도 개선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주시는 드론 산업과 방위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며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 핵심산업인 방위산업을 지역에 정착시키는 성과”라고 밝혔으며, 경상북도 역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는 맥주효모 유래 엑소좀 원료 개발을 완료하고 대한화장품성분사전에 공식 등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등재는 국내 최초 맥주효모 세포외소포체 성분 등록 사례로, 회사는 해당 원료의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록 절차도 진행 중이다. 대한화장품성분사전 등재는 신규 원료의 정의와 공정,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다. 성분의 구조와 생산 방법, 위해성 자료를 제출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특히 엑소좀처럼 생명공학 기반 성분은 기술 문서 요구 수준이 높아 등재 허들이 더 높게 설정된다. 이번 등재는 해당 원료가 화장품 산업에서 합법적이고 표준화된 성분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등재된 맥주효모 엑소좀은 마이크로젠타스가 자체 추출한 성분으로 모유두세포 증식 촉진 효과를 통해 탈모 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상처 회복과 항염 기능, 콜라겐 생성 증가, 항산화 작용 등 피부 개선 효능도 in vitro 시험에서 검증됐다. 회사는 두피와 피부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기능성 원료라는 점에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효모 유래 엑소좀은 기존 식물·줄기세포 기반 기능성 성분과 달리 생체적
고창군= 주재영 기자 | 고창군과 흥덕농협이 지난 10일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 유치 국가 확정, 숙소 확보, 예산 편성 등 핵심 절차를 조기에 준비해 2027년 2월부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권역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 5월 남부권 대산면에 전국 최초의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소한 데 이어, 2025년 2월 중부권 공음면, 2027년 2월 북부권 흥덕면 기숙사 개소가 예정돼 있다. 향후 서부권과 읍내권까지 기숙사를 확대해 전 군의 농가가 안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지역농협과의 협력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선운산농협이 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대성농협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2027년에는 흥덕농협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개 농협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게 된다. 특히 북부권 기숙사 개소와 맞물려 흥덕농협이 본격 참여함에 따라, 지역 농가에 맞춤형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스몰캡 전문 독립 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대표 한용희)는 최근 기업 탐방과 실적 분석을 기반으로 ‘쿠콘(294570) 기업 탐방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쿠콘이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점, 그리고 글로벌 페이·스테이블코인 사업이 중기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쿠콘은 데이터 수집·정제·API 제공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 중개 플랫폼 기업으로, 3분기 누적 매출은 구조 개편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률(OPM) 27%를 달성했다. 그로쓰리서치는 “저수익 사업의 전략적 축소와 고마진 데이터·페이먼트 중심 재편이 결실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페이먼트 부문은 간편결제·ATM 서비스 거래 증가와 주요 고객사(야놀자·KT 지역화폐·토스 ATM 등)의 거래량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6.9%에서 24.4%로 급격히 개선됐다. 보고서는 쿠콘이 추진 중인 글로벌 페이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쿠콘은 이미 국내에 QR 가맹점·ATM 인프라를 폭넓게 구축하고 있어, 방한 외국인 결제 생
하남시= 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과 관련해 사업 제안사 및 위탁운영 예정사인 파르나스호텔과 함께 사업 예정 부지를 현장 점검하며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재확인했다. 이날 시는 사업 제안사로부터 호텔 건립 계획과 교통 처리 방안을 보고받은 뒤 인접 학교와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조건에 따라 ▲공사 중 소음·분진 최소화 ▲유해 위락시설 배제 ▲학생 안전 확보 등을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수준으로 마련할 것을 사업자에게 요구했다. 사업 제안사는 이에 대해 ▲살수시설·미세먼지 측정기·소음 전광판·이동식 방음벽 설치 ▲통학 안전요원 배치 및 공사차량 통학로 통행 제한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등을 통해 학습권 보호와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또한 하남시는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강하게 요청했고, 사업 제안자도 이에 동의했다. 시는 이익 환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하남시의회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1월 26일 하남시체육회와 함께 석바대상점가 및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방문해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은 현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민·관 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시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사용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착한 소비 실천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도 지속 추진 중으로, 각 시장에 시설 보완 및 정비 사업을 완료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과 ‘착한소비 페이백’이 진행 중이며, 석바대상점가는 12월 초 경품행사도 예정돼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지역 내 7개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10월까지 수행한 민간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상반기 통큰 세일 행사에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투자수익률(ROI) 296% 을 기록했으며, 행사 전 대비 전체 카드매출이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새서울프라자·제일쇼핑·과천상점가·중앙동상점가 등 7곳의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앱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3만 원, 행사기간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하반기 행사에서는 상반기와 달리 온라인 페이백 방식만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페이백된 지역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자동 소멸된다. 시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시민 체감 혜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점포는 과천시 홈페이지, 시 블로그, 포
광장일보=주재영기자ㅣ파리바게뜨는 파바앱을 통해 '파란라벨(PARAN LABEL) 케이크'를 친구에게 추천하면 최대 50% 혜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바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추천하기' 버튼을 눌러 친구에게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된다. 공유받은 메시지를 통해 파바앱에 20일까지 접속해 추천받은 제품을 '당일 픽업'으로 주문 후에 픽업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제품 픽업 완료 후에 자동으로 지급되며, 발행일 포함 10일 이내에 파리바게뜨 모든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저당 그릭요거트 홀케이크'를 선택해 공유하고 구매하면 50%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혜택)을 지급한다. '저당 그릭요거트 미니케이크'는 40%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천원 혜택), '저당 그릭요거트 컵케이크'는 20% 쿠폰(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천원 혜택)을 증정한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론칭 넉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했다. 7월에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장품 전문 제조·수출 기업 ‘베일코스메틱(대표 박재현)’은 싱가포르 화장품 기업과 총 30만불(한화 약 4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출하 완료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베일코스메틱은 이번 수출을 위해 지난 5월 부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 공동 기획을 시작해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수출선적까지 완료했다. 회사는 해외기업과 코스메틱 제품 출시 전 과정을 초기 상담부터 장기 파트너십 까지 확장한 사례로 이번 계약에 의미를 두고있다. 베일코스메틱은 21년 설립 이후 미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8개국에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 수출을 확대해 오고있으며, 특히 할랄 인증 기반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수출제품은 임산부와 베이비를 위한 제품들과 일반 성인들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들로 제품 pH를 5.5 로 맞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됐다. 회사는 제품 수출에 맞춰 싱가포르 본사에 박대표가 방문해 차기 제품 개발 방향성과 협력 체계를 논의하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도 했다. 베일코스메틱 박재현대표는 “이번 싱가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3일 농특산물 쇼핑몰 화순팜에서 화순 명품 복숭아를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의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의 전국적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정상 판매가보다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 예약결제를 받은 후, 복숭아가 본격 출하되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화순팜은 또한 여름 대표 보양식인 민물장어 일부 품목을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자체 할인율 포함 최대 45%까지 할인된 금액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화순군은 올해 처음 화순팜을 통한 복숭아 판매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화순군에 소재하는 2개의 복숭아 연합법인의 상호 협력 속에 화순팜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달 26일에는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화순팜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화순군은 또한 시즌 한정 복숭아 판매를 위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함께 추진한다. 복숭아를 사랑하는 먹방러나 요리 유튜버를 모집,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하여 화순군 명품 복숭아를 홍보하고, 화순팜의 구매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중동 최대 경제자유구역 운영기관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칼리파 경제자유구역(KEZAD) 그룹의 공식 방문을 받고, 경기경제자유구역과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UAE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계기로 한 경제협력 확대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KEZAD(칼리파 경제자유구역)’는 UAE 아부다비항만공사 산하에 설립된 세계 최대 경제자유구역으로, 약 550㎢ 면적에 2,150개 이상 고객사와 400여 개 프리존 기업을 운영 중이다. 방문단은 KEZAD의 칼리드 알 마르주키 부사장, 이윤석 한국지사 대표, 샤오러이유 제프리 아시아 시장개발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양측은 경기경제자유구역과 KEZAD 간의 기술 및 산업적 연계 가능성, 공동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KEZAD 그룹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세 지구별 주요 인프라와 입주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및 클러스터와 연계한 의료·바이오 특화 인프라 구축에 대한 배곧지구 사례가 소개됐으며, 연구·정주·산업이 결합된 첨단지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사회혁신경제 분야의 임팩트투자 확산을 위한 ‘경기임팩트펀드 투자사 간담회’를 열었다. 경기임팩트펀드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사회적경제조직에 투자하는 것으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1,083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에 약 90억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행사는 지난 2년간 펀드 운용 성과 점검과 사회혁신경제 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을 비롯해 주이규 경기도 사회적경제원장 직무대행, 경기임팩트펀드 운용사 소속 대표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부터 고성장 잠재력을 가진 창업 초기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새싹펀드’를 운영할 계획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사회혁신기업의 실질적 투자 기회 확대와 민간투자 유치 강화를 위한 투자전략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올해도 150억 원 규모의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사회혁신경제 투자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경기도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