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6일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과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고객이며, 여주시 관내 이동은 물론 관외 이동도 가능해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이나 병원 진료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무료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지난 2월 7일 오전, 산불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 속에서 시민 이용이 잦은 봉암수원지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마산회원구청을 비롯해 산림휴양과, 마산소방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산림 인접 지역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봉암수원지 주요 등산로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했다. 특히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및 취급 금지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림연접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 시기에 진행돼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현재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만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5일 군포 지샘병원 샘누리홀에서 열린 ‘혈관질환 최신지견 교육 및 협력 간담회’에서 2025년 의정 갈등 대응 및 구급상황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소방청장상) 전수와 지샘병원 감사패 수여를 함께 진행했다. 표창장은 군포소방서 소방사 구아람과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정휘철에게 전달됐으며, 지샘병원 감사패는 군포소방서 소방사 이민지에게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기관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군포 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과 의료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중증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소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정 갈등 등으로 응급의료체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수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병원 간 소통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시간은 1분 1초가 소중하다”며 “지샘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병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서는 다중운집시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소화기 전문 브랜드 세이프라이프(대표 김진영)가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주)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 산업 전시회로, 건축 자재와 설비를 비롯해 인테리어, 시설관리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박람회다. 세이프라이프는 이번 전시에서 ‘아파트건물관리산업전’과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두 개 부문에 각각 부스를 운영하며,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화재 안전 설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건물관리산업전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시설관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분말소화기 제품을 중심으로 한 화재 대응 체계 구축 상담을 진행한다.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함께 건물 관리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안전 설비 기준을 소개할 계획이다. 동시에 진행되는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에서는 공간 조화와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 소화기 제품을 전시한다. 세이프라이프는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제품 디자인과 안전 설비의 기능적 역할을 동시에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세이프라이프의 소화기 전 제품은 환경부 인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 119구조대는 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마사회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건물 내 미상의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 상황을 가정해 실제 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화학사고 대응장비 조작법 ▲누출제어장비 사용법 ▲현장 적용 방법 등 화학사고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누출사고 현장 대응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방불케 하는 환경에서 장비 운용과 인명 안전 확보, 추가 피해 확산 방지 절차 등을 반복 숙달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 유형”이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앞으로도 각종 특수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4일 오전 노온사저수지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수난사고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응용 구조기술 숙련도 향상과 잠수장비 운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냉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 배양과 구조대상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 ▲수상·수중 구조기법 팀 단위 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위치 파악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명소방서는 훈련 전·후 철저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현장 안전관리관 지정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시야 확보 제한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은 재난 유형”이라며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양주소방서 회천의용소방대(대장 신중묵)와 회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차명현)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천의용소방대에서는 백미 10kg 30포를,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두 단체 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가 크다. 신중묵 회천의용소방대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명현 회천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 임형수 센터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