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갈등관리 및 조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첫 결실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에서 ‘제2기 사회복지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식 및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한 총 33명에게 을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이 수여됐다. 자격증 취득자는 ▲1급 9명 ▲2급 24명이다.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과정’은 개인과 조직,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1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민간자격 승인을 받아 개설됐다. 1급 교육과정은 ▲갈등조정이론과 협상전략 ▲공공갈등과 조정제도 이해 ▲갈등사례 분석 및 조정 프로그램 설계 ▲모의조정 실습 등으로 운영되며, 2급 교육과정은 ▲갈등관리와 협상론 ▲상담과 커뮤니케이션 등 기본 역량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홍성희 총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갈등조정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은 개인. 조직. 사회 갈등에 대한 이해와 갈등 해소 역량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조직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 신원동의 한 탁구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했다.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경, 50대 남성이 탁구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삼송119안전센터 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구급대는 박경훈 소방교, 이난희 소방사, 대체인력 김서진으로 구성됐다. 응급처치 결과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으며, 구급대는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환자는 지난 3일 퇴원해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신속한 신고와 구급대원의 초기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신속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3월 5일 관악산 등산로에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데 기여한 둘레길 순찰대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2월 12일 관악산 등산로에서 순찰 근무 중 시민이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을 호소하며 창백한 얼굴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 상황을 발견했다. 이에 즉시 119에 신고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하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를 안전하게 눕힌 뒤 손과 팔을 주무르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줬다. 한편 ‘둘레길 순찰대’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안양동안·만안경찰서와 안양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만 60세 이상 어르신 51명(동안구 27명, 만안구 24명)이 지역 둘레길과 등산로, 공원 등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과 방범시설 점검 등 치안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순찰대 어르신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 덕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둘레길 순찰대가 경찰의 든든한 공동체 치안 파트너로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치안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는 지난 27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단 산하 청소년수련시설 근로자는 관련 지침에 따라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삼각건 및 붕대 사용법 ▲환자 이동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 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영우 대표이사가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보였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우리의 기본 책임”이라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모집 정원 100%를 충원하며,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교육 이념 아래 현장 중심 교육과 윤리 기반 전문인 양성을 핵심 가치로 실천해 왔다. 특히 자대 병원인 을지대학교의료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체계화된 임상실습 시스템,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이 안정적인 충원율 유지의 토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5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을지대학교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교육 환경 고도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을지대의료원이 창립 70주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관내 구급이송 협력기관인 더자인병원에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보건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응급이송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119구급차 이송 환자를 적극 수용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더자인병원은 119스마트시스템 병원 선정 기능 운영에 적극 협조해 병원 선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했으며, 의정 갈등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도 응급·필수 진료를 지속해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줄이고 수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기완 서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더자인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월) 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국제매너 회의실에서 ‘2026년도 청바지(청소년의 바람 지킴이)’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환경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 및 생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멘토는 고영신 외 10명으로, 위촉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멘토단은 ▲정서 및 생활관리 ▲학습지원 ▲신체활동 지원 ▲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 청소년 개별 특성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관계 중심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바지’ 사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스케이텔레콤(SKT) 정재헌 대표, 케이티(KT) 김영섭 대표, 엘지유플러스(LGU+) 홍범식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이틀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