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2026 광주시 새마을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광주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변화를 주도하는 시민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래지향적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이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환경·복지·안전·문화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지역혁신 운동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원도 내 문화·생태 현장을 찾아 지역 자원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낙산사와 설악산 자생식물원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보전·활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는 지역사회 변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연수회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시대적 요구에 맞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내용은 정서안정 활동을 비롯해 △요리교실 △손바느질 △영양 및 위생 △악기 배우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고성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송학로 47-3)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군·읍면 협의체 위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하여 양산시의 운영사례와 민·관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 과정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통해 고성군 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은 경주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위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민과 관, 군-읍면 협의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민·관 협력 사례를 배우고 위원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영현면 장학회가 3월 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총 8,400천 원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영현면사무소에서 개최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면민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의 꿈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영현면 장학회는 지역 초등학생 3명과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5명 등 총 8명의 학생들에게 8,100천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역 체육 인재육성을 위해 영현면 체육회 발전기금 300천 원도 함께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했다. 박인국 영현면 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영현면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학생 여러분도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해 우리 고성군과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후배 양성에 힘써온 영현면 장학회와 박인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읍적십자봉사회(회장 박미선)에서는 3월 10일 생신을 맞은 80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밥과 미역국 등 잔치 음식으로 푸짐한 생신상을 차리고, 따뜻한 축하와 함께 정이 담긴 마음을 전했다. 평소 홀로 지내던 어르신은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안부를 살피자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회원들도 따뜻한 덕담과 축하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생신잔치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미선 고성읍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뜻깊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분기별로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10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한국어를 배워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은 센터장 인사말, 한국어 강사 소개, 한국어교육 과정별 운영계획 및 반편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과 기본적인 생활 회화를 배우는 한국어 초급반, 장기 정착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한 문법과 심화 어휘를 배우는 한국어 중급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국적 취득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고급반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자립 역량 강화와 국적 취득 면접 대비를 돕는다. 황순옥 센터장은 “한국 생활에 적응하려면 우선적으로 한국어가 되어야 한다. 고성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3월 6일 고성 CGV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평등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날로, 매년 3월 8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여성의 삶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도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지역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며 영화를 볼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과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신청, 지적공부 발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등 업무별 창구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접수와 대기 관리가 일원화되면서 창구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창구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창구별 번호표시도 더욱 명확해져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접근성 보장을 위해 큰 화면, 점자 키패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이 조절 기능 등을 적용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령층이나 청력이 약한 민원인과의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종합민원과 협조로 창구 양측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상황에 따라 음량 조절이 가능해 보다 또렷하고 안정적인 상담이 가능해졌으며, 의사 전달의 정확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경도인지장애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강화교실은 주 1회 총 30회기로 운영되며, 치매고위험군인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지훈련 활동과 신체활동, 소근육 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경북 특히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서로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치매진행을 늦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평생 1회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 및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으로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지)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예방접종은 어르신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며“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접종하시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여 재해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정비 대상 지역을 기존 하천·계곡뿐만 아니라 세천과 구거 등까지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하천·계곡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7개 분야 합동 단속반 전담 TF를 구성해 정비 활동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구거, 세천 내 설치된 평상·그늘막 등 물놀이 시설과 불법 경작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이달 31일까지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2년 3월 4일 오전 11시경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25년 3월 22일 11시경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99,289ha의 피해를 입히고 많은 사상자를 발생(82명/사망 31,중상 9,경상 42)시키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ㆍ대형화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했고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 도입을 통하여 산불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주민대피계획 마련 산불은 확산 상황에 따라 진화, 주민대피, 이재민 구호 등 어느 하나의 기관에서 대응할 수 없는 복합재난으로서, 산불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하는 ‘2025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캠퍼스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기관 내 청렴 의식 제고 및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렴 우수 기관과 교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로봇캠퍼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모두 석권하며 투명한 윤리경영의 모범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로봇캠퍼스는 그동안 교직원과 재학생의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발적인 청렴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했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전문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부패 방지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왔다. 특히, 행정처 소속 김창기 주임은 전국 폴리텍대학 교직원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주임은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한 후,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대창면은 10일, 지역의 주요 문화 자산인 신성일기념관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3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기념관 내 회의 공간에서 당면한 시정 홍보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기념관 내부를 직접 견학하며 한국 영화계의 거성 故신성일 배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 아래, 이장님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이번 회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이나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1,000명 이상 거주하는 읍·면·동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지역 내 13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김해시는 제조업과 농업 등 산업 구조 특성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선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가족지원팀장의 김해시 다문화 정책 안내(10분)와 전문 강사의 본 강의(50분)로 구성된다. 이·통장 정례회의와 연계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소당 60분 내외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및 다양성 포용의 필요성, 지역 다문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방안, 지역 리더로서 이·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이다. 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데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