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 안건이 논의됐다. 한편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의 마지막 공식 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고, 모든 구성원이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4·3 사건,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4·19혁명기념일 등 4월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공직자와 학생 모두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종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선 관련 행사가 열리는데,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안전의식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안전시스템과 생명존중 의식을 살피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라며, 안전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두의 책무임을 강조하고, 교육현장의 안전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AI 중점학교 운영 확대, 교육국제화특구 성과 등 주요 정책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 등 공직자의 기본 책무를 강조하고, 조직의 신뢰성과 건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도는 제주4·3의 기록이 세계의 기억이 된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추념식에는 생존희생자·유족, 도민과 국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장동혁·조국 등 여야 정당 대표와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사법·군·경 기관장이 자리했으며,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과 주제주 중국·일본·르완다 외교공관 대표도 함께했다. 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로, 4·3의 기록이 과거의 상처를 넘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담은 인류 공동의 유산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4개 종단 종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문화·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이강현·오광열·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적극행정 확산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적극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덕구는 △제도개선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인식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성과 중심 보상체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과 이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 사례로 구는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완화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12곳(689면)을 상인조직 중심으로 운영 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금암동 소재 산불대응센터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 시장은 2022년 준공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운영 상태,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상황 관제체계 등을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서는 불티 비산, 연통 관리 상태,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에 이어 수박 부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제17회를 맞아 총 62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수상은 굿뜨래가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함을 물론,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을 통해 개별품목의 상품성 또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굿뜨래와 굿뜨래 수박은 3,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브랜드파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굿뜨래는 2003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로,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군은 영농 경력,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 상태, 대외 신용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일, 히말라야의 ‘행복 국가’ 부탄의 내각 및 왕실 비서실, 주지사 등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이 군의 혁신 농정과 공동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한국제이티에스(JTS)와 부탄 정부 간 체결된 협약(MOU)에 따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잇는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하고 있어, 부탄 농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날 린진 왕모 내각 비서실장과 님 체링 왕실 부비서실장, 트롱사 및 젬강 지역 주지사 등 부탄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인사 12명은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을 찾아 열띤 견학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청양 푸드플랜 운영 시스템 강의 ▲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사례 공유 ▲먹거리 종합타운 시설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청양만의 노하우를 꼼꼼히 기록했다. 특히 방문단은 가족농과 고령농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전략과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모델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담은 2026년 노사협의회 주요 안건을 군에 공식 전달하며 정책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안건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합리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통해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해인 지부장은 “노사 양측을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직원이라는 마음으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군과 노조가 함께 합리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예산군수는 “모두가 같은 예산군 공직자로서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동반자”라며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건 전달을 계기로 군과 노조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 된 예산’을 향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BI) ‘해뜨는 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2026 New York Festivals KOREA-National Brand Awards; NYF K-NBA)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CEO Ellen Smyth)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서로울 서(瑞)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도약·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오후 배방읍 장재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2106번지 일원)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장재리 공영주차장은 기존 지산체육공원 부지 일부(3,096㎡)를 활용해 약 10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공원 내 별도 주차장이 없어 시유지 특성상 추가 토지매입비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근 장재 저류지(장재리 2107번지)를 주차장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본래의 물관리 기능 유지를 위해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오 시장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천안아산역 KTX 상가번영회 인근(장재리 1771번지)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도서 9천여 권을 전달하는 ‘도서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민·관 리사이클링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종합자료센터 소장도서 9천여 권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또똣헌책방’에 전달한 것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똣헌책방*’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카페도 함께 운영해 음료 판매와 카페 공간 대관 서비스도 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도서 기탁은 자립을 향한 이웃의 발걸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농업!’을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학술행사와 체육대회, 농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전시·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고,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개막식에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행사는 기념촬영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럽의 우주산업 강국 룩셈부르크와 글로벌 우주산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우주기업 컨텍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 ‘아시아 스페이스 파크(ASP)’ 개소를 발판으로 아시아 우주산업 허브로 도약 중인 제주가 우주 선진국의 정책 노하우와 기업 네트워크를 흡수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오영훈 지사는 2일 오후 집무실에서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우주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룩셈부르크는 우주산업이 국가 국내총생산(GDP)의 약 2%를 차지하는 유럽연합(EU) 내 최고 수준의 우주 강소국이다. 2017년 유럽 최초로 우주 채굴 자원에 대한 민간 소유권을 인정하는 '우주자원법'을 제정했고, 2018년 상업화 지원에 특화된 룩셈부르크 우주청(LSA)을 설립하는 등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친기업 우주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오영훈 지사는 플리스 대사의 제주 방문을 환영하며, 위성 제조부터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제주 우주산업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