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2026년 제1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학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 2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는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제기된 학대 의심 신고를 대상으로, 사실관계와 교육 현장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학교생활 중 발생한 구체적인 상황을 비롯해 아동의 정서 변화와 사건 이후의 심리적 영향, 지도 과정의 적절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사례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교육적 지도와 학대 행위의 경계가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아동의 입장과 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신중한 판단을 진행했다. 한편,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교육·법률·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해서도 객관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학교는 아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해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중심에 두고 신중한 판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이 지난 21일 정식 개관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을 갖추고 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정식 개관 이후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분명한 행복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1일 시민 생활체육 거점이 될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을 정식 개관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배드민턴장과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췄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과 시범 운영을 거쳐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으며, 정식 개관 이후에는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의 소소하지만 분명한 행복을 누릴
화성특례시=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구봉산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체육회 종목단체와 병점1·2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구봉산다목적체육관은 2021년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된 생활체육시설로, 총 99억 3천3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배드민턴장 6면과 농구장, 샤워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으며, 일반·장애인·전기차 주차공간을 포함한 74면의 주차시설을 확보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체육관 운영은 화성시체육회가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이 함께하는 공간이 문을 열게 돼 뜻깊다”며 “이 체육관이 세대와 이웃을 잇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에 대비해 지난 20~21일 이틀간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19일 행정안전부의 한파·대설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한파쉼터 연장·확대 운영, 야외활동 자제 안내, 한랭질환 예방 수칙 홍보 등을 강화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관내 한파 응급숙박시설 2곳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곳과 경로당 한파쉼터 13곳을 찾아 난방기기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한파쉼터 담당제’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한파쉼터 826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565곳은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나머지는 유선 확인을 진행했다. 윤 부시장은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 19일에는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의 한파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 및 확대 운영 ▲농·축·어업인 및 현장 근로자 대상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독려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적극 안내 등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1일에는 관내 한파 응급 숙박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피며, 관계 공무원에게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틀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개소, 경로당 한파쉼터 13개소 등을 찾아,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안전관리 실태, 쉼터 안내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태양광·지열·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 시는 지난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공공·산업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사업에는 국비 9억200만 원을 포함해 시비 14억2,400만 원, 민간 투자금 5억1,300만 원 등 총 28억4천만 원이 투입된다. 정남면 산업단지와 인근 마을에 태양광 66개소(845kW), 지열 26개소(455kW), 태양열 12개소(430㎡)가 설치될 예정이다. 설비가 완공되면 연간 약 176만9천MWh의 전력을 생산해 화석에너지 341.73toe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설계 용역에 착수해, 연말까지 주민과 기업이 신청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남철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통해 분산형 전원 체계를 확대하고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20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은 제10대 김옥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발전기금 기탁, 제11대 김연숙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회원 10명에게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연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오산시여성후원회를 이끌어 주신 김옥주 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오산시여성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상반기 청년인턴 46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인턴사업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시청 각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앙도서관 등에 배치돼 행정 및 분야별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청년인턴은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총 4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1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청년인턴 근무사항 안내 ▲오산시 청년정책 소개 ▲신입사원을 위한 실무 업무 스킬 특강 등으로 구성돼, 청년인턴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근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인턴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경험은 물론, 향후 민간 취업으로 나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정기 오찬간담회에서 2026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대표와 임원진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협의회는 김도규 ㈜이투비산기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는 장두식 ㈜더가든오브내츄럴솔루션 대표, 사무총장에는 서범석 ㈜케이엠지테크 대표가 각각 선임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이임하는 이윤재 회장(우재산업㈜ 대표)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협의회가 기업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장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김도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월 12일까지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청년 삶 전반의 정책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참여 기구다. 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으로, 총 100명을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권역별로 선발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정책 의견 수렴과 현안 발굴, 개선 방안 제안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지원서 등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9일 봉담읍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일반·어린이·유아자료실을 갖춘 1·2층 도서관과, 댄스연습실·미디어실 등을 갖춘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시의회·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를 맡고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으며,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개관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전시·체험·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명근 시장은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