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문화재단이 (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앤미디어, ㈜박스미디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콘텐츠 제작 및 도시 홍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방송 영상 제작 인프라를 보유한 협회, 200여 개 자체 IP를 가진 종합 영상 제작사, 대형 공연 및 글로벌 이벤트 기획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각 기관은 하남시의 글로벌 문화 도시 도약과 영상 문화도시 실현, 그리고 대국민 하남 홍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넷플릭스,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190여 개 독립 제작사가 소속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 주요 명소와 재단 시설이 드라마·예능 촬영지로 활용되고,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공동 기획 등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진다.
㈜앤미디어는 지상파, 케이블, 글로벌 OTT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종합 영상 제작사로, 생활문화센터 내 미디어 센터 구성에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인력을 활용한 시민 대상 실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하남시 로케이션·홍보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스미디어는 공연·영상·신기술을 아우르는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하남시 축제·공연의 글로벌화와 AI 교육,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도시 홍보 활성화에 협력한다.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형 공연과 방송 촬영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문 기관과의 파트너십 확대, 영상·공연 예술 도시로서의 국내외 홍보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하남시는 단순한 주거 도시를 넘어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문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 방송·영상 제작 네트워크를 확보한 만큼, 방송프로그램을 통한 홍보, 미디어 교육, 촬영지 유치, 국제적인 문화 공연 등을 통해 하남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