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0.2℃
  • 맑음파주 18.7℃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0.7℃
  • 구름많음수원 19.8℃
  • 흐림대전 21.1℃
  • 흐림안동 21.8℃
  • 흐림상주 21.4℃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8.5℃
  • 연무부산 16.4℃
  • 흐림고창 19.1℃
  • 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5.7℃
  • 구름많음양평 20.8℃
  • 구름많음이천 21.2℃
  • 구름많음보은 21.1℃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16.4℃
  • 구름많음봉화 19.7℃
  • 흐림영주 20.3℃
  • 흐림문경 20.4℃
  • 흐림청송군 21.1℃
  • 흐림영덕 17.6℃
  • 흐림의성 22.1℃
  • 흐림구미 22.2℃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15.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주시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입법 성과 강조

시민 행복을 위한 민생 현안 해결 성과
양주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건의안 주목
북부 지역 의료시설 부족 문제 심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다.

 

윤 의장은 최근 4년간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기간 동안 윤 의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은 총 24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윤 의장은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경기북부 지역에는 민간 산후조리원 32곳만이 위치해 전체의 22%에 불과하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 출산율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와 민간 조리원 수가 각각 1곳, 2곳에 그친다. 연천과 동두천에는 관련 시설이 전무해 산모들의 부담이 크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으나, 남부 지역에 집중되면서 북부 지역의 소외가 지적되고 있다. 이에 윤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재원 지원과 경기도의 양주 지역 우선 지정을 촉구했으며, 분만 의료기관과 연계한 생명 안전망 구축도 요구했다.

 

수상 소감에서 윤창철 의장은 "시민의 부지런한 심부름꾼으로서 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의정역량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다 나은 양주의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