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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창군,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주도할 청년 활동가 28명 위촉, 향후 2년간 정책 제안 등 본격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 군민의 참여 속에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결실”이라며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6기 네트워크 활동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6기 청년네트워크는 2년간 교육, 선진지 견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과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