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5일 오후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범세계적 구호단체인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이라며 “우리 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마지막까지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의회, 약자와 동행하는 의회로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며 “최근 몇 년간 모금액이 감소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에서 하남시의회의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성금으로, 참여 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적십자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