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 31일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2025년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개선 성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정 위원장은 제350회 정례회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왔으며, 주요 성과로는 30년 만에 이뤄진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개편과 시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가 꼽힌다.
특히 인창동 건원대로와 갈매초 교차로 등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종량제 봉투에는 픽토그램과 QR코드를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정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성과는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고민해 준 공직자들과 기다려주신 시민들이 만든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실용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은 2025년 12월 31일 구리시의회 종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신동화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대신해 상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