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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명수 국회의원, 강남대와 간담회…기흥구 광역버스 차고지 확보 논의

“교통 불편 해소 위한 첫 걸음…지속적 협의 이어갈 것”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국회의원(경기 용인시을)은 8월 7일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과 만나 기흥구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차고지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흥구는 지속적인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이 뒤처져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손 의원은 기흥구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역버스 노선 확대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차고지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남대학교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광역버스 차고지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이를 위한 행정적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남대학교 측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내부 검토를 진행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명수 의원은 “기흥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기반시설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강남대학교와의 협의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광역교통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 의원은 광역버스 노선 신설 외에도 도로 확장, 대중교통 편의시설 개선 등 기흥구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