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와 하남시는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계기로 양 시가 협력해 추진 중인 한강 수변 중심의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계획의 일환이다.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 체결과 실무 TF 구성을 거쳐, 같은 해 11월부터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양 시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친환경 출렁다리’가 도출됐다. 해당 시설은 팔당댐 하류 수변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자원을 잇는 상생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함께 제시됐다. 양 시는 향후 규제 해소, 주민 의견 수렴, 환경 훼손 최소화 방안 마련, 접근성 및 안전성 확보 등 과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월 중 연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관광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관광 환경 분석, 정책 연구, 전략 도출 등 계획 수립 전반을 추진한다. 계획은 관광 환경 및 여건 분석, 관광자원 조사·평가, 관광 비전과 목표 설정, 분야별 추진 전략 도출 등으로 구성되며,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도 함께 검토한다. 특히 자연·생태, 역사·문화, 생활·체험형 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전략과 관광 인프라·서비스 개선,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연구 결과를 정책과 현장에 연결하고, 남양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을 올해 상반기 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제도적 한계로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2024년 4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해당 공간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변무대, 수변 데크 산책로,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수변무대는 축제, 문화행사,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꽃과 초화류 식재, 수생식물 정비, 호수 바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생태환경을 강화하고, 배수로 물막이 작업으로 수위를 높여 철새와 수생생물이 공존하는 자연 경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활용해 경관조명 개선 사업도 추진, 야간에도 머물고 싶은 공원으로 조성해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생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철학, 영화, 음악, 문학, 미술 등 예술·인문학 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과 비교 분석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라캉 이론을 탐구하는 철학 강독, 오페라·발레 명작 감상, 서부극을 통해 살펴보는 영화의 신화, 고전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강의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공공미술과 도시를 다루는 강좌, 재즈 비교 감상, 소설 창작 교실,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유와 감각을 확장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0일 시장실에서 문화상 수상자포럼 제8대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제8대 임원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임원진은 단체 소개와 함께 신임 회장 취임 및 임원 구성 현황을 공유했다. 임원진은 문화상 수상자포럼의 설립 취지와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수상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문화상 수상자포럼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노후화된 몽골문화촌을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재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47억 원(국비 2억 원, 도비 14억 원, 시비 31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문화체험관·역사관·생태관·식당 등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 체험 중심 시설로 조성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즐기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간편식을 즐기는 글램핑카페가 포함된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체험형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2024년에는 마상공연장을 리모델링해 실외공연장 ‘노마딕드림홀’을 조성했으며, 향후 공연단 생활관을 활용한 워케이션·소규모 워크숍용 ‘힐링 워킹센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심과 자연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에서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가 열리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보호자들은 안전 요원의 안내 속에 안심하고 아이들의 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 밖에도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포토존과 체험 공간은 주말마다 긴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호응이 크다. 겨울아 놀자’ 축제는 오는 2월 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학 기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 예술창작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통합공모는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 △청년예술활동 지원 △성남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성남예술인 교류․협력 지원 △모든예술31 성남 등 5대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3천3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내 새롭게 구축된 예술인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공모 접수부터 사업 홍보 및 추후 아카이브까지 사업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하고, 예술인의 편의성과 접근성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역시 사업 분야와 단계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먼저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은 공연․시각․다원 분야의 창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공연‧다원 분야는 최대 2천5백만 원, 시각 분야는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책임심사위원의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책임심사제’를 선택적으로 운영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다년간 창작 환경 조성도 함께 도모한다. ‘청년예술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겨울 도파민 코스를 마련했다. 서울랜드 겨울 도파민 코스는 겨울 간판 콘텐츠인 '스노우펀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 체험부터 특별 초청 공연 '루나 매직 콘서트', 새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새해엔 다~말해볼지니' 이벤트가 포함된 것으로 겨울 서울랜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먼저 겨울 도파민 코스의 핵심 '스노우펀랜드'는 서울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장에서 진정한 겨울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약 8,500㎡(2,600여 평) 규모로 120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가 마련돼 있다.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폭이 넓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스피드의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끼며 도파민을 풀 충전할 수 있다. 특히 키 120cm 이하 아동은 유아용 슬로프에서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 옆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눈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눈썰매장과 눈놀이터는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겨울 체험의 재미를 더해주는 빙어낚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자유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KKday(케이케이데이)가 일본 전역의 다양한 지역 매력을 반영한 지역별 특화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과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규슈 남부의 대표 휴양지 미야자키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와 서핑 스폿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미야자키 와규와 치토코 요리(닭 요리) 등 미식 요소도 풍부해 미식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KKday는 미야자키 지역 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선착순 최대 1만 엔 할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치현은 최근 인기많은 나고야가 포함된 곳으로, 지브리 파크, 레고랜드, 헬로키티 전시 등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콘텐츠가 풍부한 지역이다. KKday는 아이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여행 팁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아이와 함께하는 일본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후쿠오카에서는 현지 교통 전문 기업 요카버스(Yokabus)와 협업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딸기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라섬 정원의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정립하고, 주제정원 구성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장기적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은 14일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라섬을 지방정원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정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정원 비전과 단계별 국가정원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에는 5개 이상 주제정원 구성 및 배치, 구역별 식재 계획, 정원 운영·관리 품질평가 대비 방안, 주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조직·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군은 1월 중 수행 업체를 선정해 8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주제정원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을 사계절 머무는 문화정원으로 발전시켜 자연의 가치가 경제로 이어지는 대표 공간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라섬 정원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청소년의 탐색과 실험을 위한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조성하고 1월 13일(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재단은 지난 2025년 10월,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과 청소년 창의활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산성동) 4층에 창의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NC문화재단이 2020년 서울 대학로에 오픈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시설이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이 세 번째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프로젝토리 성남’은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의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완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토)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성남시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11세 이상 18세 이하(2008~2016년생)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대성리 씽씽축제(2026년 1월 3일~2월 28일)’ 두 곳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학생들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추진했다. 최근 두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체험형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축제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대피 공간 마련 여부, 관람객 이동 동선의 미끄럼 사고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또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얼음낚시 체험장 결빙 상태 △얼음낚시 타공 구멍의 상태 및 간격 △축제장 부스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축제 주최 측이 신속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미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우수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 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을 2025년 4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하고,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108번뇌’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2009년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청자 리디자인&리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 청자를 대표하는 해강고려청자연구소의
양평군= 주재영 기자 | 경기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양평군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돼 중화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공식 유튜브 조회수 20만 회를 넘겼다. 또한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가 선정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이름을 올리며 지속 가능한 관광과 자연·문화유산 보전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 발원지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명소로,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전통 나루터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해외 홍보와 국제 인증을 계기로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