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1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업과 아르바이트, 취업 준비 등으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년들이 부담 없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천6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대학과 함께 식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1천 원만 부담하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한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2곳이다. 사업은 학사 일정에 맞추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인원은 건국대 2만 2430명, 세종대 2만 3100명으로, 두 대학에서 총 4만 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일반식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쌀 중심의 조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진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말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18세~39세 구직단념 청년이며,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어야한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단기·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 장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25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단기 과정은 건강검진·금융·노동교육, 진로컨설팅, 취업사진 촬영 등 기초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은 창업체험을 포함해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 이수 시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장기 프로그램을 이수 후 취업·창업·구직활동 시 최대 100만 원이 추가로 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광진구가 자양동 소재 옛 청사 부지(자양3재정비촉진구역)를 구의역세권의 성장을 견인할 ‘공공 체육·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구는 3월부터 도시계획, 부동산,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본격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복합개발 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자양로 117 일대 15,266㎡ 규모의 옛 청사 부지다. 해당부지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상 창조문화축과 첨단산업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구의역세권 첨단업무 복합단지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와 공공 체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를 조성을 목표로 공공의 ‘전략적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결과 ▲수영장을 갖춘 복합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청소년복합시설 ▲공영주차장 순으선호도가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해당시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여기에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수익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화라는 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