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외교 전략 마련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북극권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항만청 등을 찾아 북극항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극지연구 협력센터(KOPRI-NPI)와 노르웨이 북극대학교(UiT)를 방문해 북극항로 대비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북극해 유빙 정보 공유, 극지 해양기술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북극경제이사회(AEC)를 찾아 지난해 12월 북극협력주간에 맺었던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산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상북도는 오슬로와 암스테르담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및 도시 항만청을 잇달아 방문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따른 첨단 해양모빌리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도는 3월 9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분야 교류 ▲미술관, 예술대학 등 관련 기관 교류 ▲ 상호 관광 홍보 ▲ 문화관광 기관 및 교육기관간 교류, ▲ 예술분야 청소년 및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측은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행사 개최, 대표단 상호 파견, 다방면의 실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경북도는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국내외 교류 총괄 협회)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간의‘문화예술 교류심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18억 8,500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 불안,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선제 대응체계 가동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의 원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철강·전자·기계 등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 구조 특성상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 등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수출기업 물류비 상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3월 6일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시민학사 76명, 시민석사 19명, 시민박사 12명 등 총 107명의 인천시민이 명예시민학위를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민박사 12명이 배출되어, 인천시민대학의 학위 체계가 학사·석사 과정을 넘어 박사 단계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행사에는 학위수여자 107명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각 대학 총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취를 함께 축하 했다. 또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둔 학습자를 선정해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우수학습자를 시상했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지역학 등 공통필수과정을 포함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명예시민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후 전공세미나, 현장실천활동, 졸업과제 심사 등을 통과한 학습자에게는 명예시민석사학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6월과 9월~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을 총 13회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연 중심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무대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상반기 공연은 ▲5월 6일 ▲5월 13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7일 ▲6월 24일에 진행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9월 9일 ▲9월 16일 ▲9월 23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대관 공연이 없는 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공연 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우천 시 공연은 없다. 모집 장르는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개인 또는 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접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 번식 원리를 이해하고 과수 접목 기술을 습득해 농가의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물 번식 이론 교육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이후 관리 방법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습은 대구농업기술센터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맡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위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접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바로 익히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복숭아 접목에 유용한 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교육이라 이해가 쉬웠다”,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최초로 교육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에 미술작품 전시관 ‘119 오픈 갤러리(OPEN GALLERY)’를 개관하고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119 오픈 갤러리는 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 2층 로비와 복도, 휴게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미술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 약 95점을 전시했으며, 향후 분기별 작품 교체를 통해 상시 관람이 가능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시 기획을 맡은 명예관장(한국미술협회 이사 강석원) 위촉과 작품 관람이 함께 진행됐으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갤러리 조성을 통해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교육생들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동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3월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신암1·4동 전역 9천여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 등 관리·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나리 본격 출하기를 맞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장터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제철을 맞은 지역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입한 뒤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미삼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마련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과 구·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미삼 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물량은 공산·화원농협과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공급하며, 미나리(700g) 1만 원, 삼겹살(500g) 1만 원으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관별·부서별 사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K-아이웨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과 국가전략 산업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우재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출범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안광학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유일의 안경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일행이 지난 3월 9일, 본 회의소에서 양국 경제·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와의 MOU 체결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정현택 목포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티머시 디킨스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상의 회장, 칸체 세카타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1등 서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전남 서남권 지역의 경제·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기업 간 무역·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물류, 에너지, 제조업, 친환경 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기업 교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목포상공회의소와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 간 전략적 협력 MOU 체결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며, 이후 HD현대삼호(주)와 ㈜대창식품 방문 일정을 통해 조선·해양산업 및 김 제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검도회가 주최ㆍ주관하며, 전국 검도 생활체육인들과 학생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 8개부와 개인전 10개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단체전은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총 8개부, 개인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여자 일반부 ▲남자 청·장년부 등 총 10개부로 치러진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경기 시간은 3분이며 개회식은 3월 15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검도는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정신 수양을 중시하는 전통 무도이자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은 물론 인내와 절제를 함께 배우는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검도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