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0일 합천군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 주도의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와 합천군을 비롯해 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산림소유자, 임업인, 지역 주민, 전문가, 지역업체, 언론 등 약 50여 명의 지역방제 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생태와 방제 △산림청 국가방제전략 △합천군 예찰·방제 분석 결과 △’26년 합천군 방제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방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주민, 전문가,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방제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자체는 실행을 담당하고 중앙정부는 정책 조정과 기술 지원을 수행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혼이민자 다문화교육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권과 평등, 다양성 등 통합적 교육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2026년 현장 속 다문화이해교육의 변화 △다문화 사회 속 인권과 평등의 이해 △효과적 강의진행을 위한 스피치교육 △교육 대상별 효과적 교수법 △강의계획안 작성법 및 교육자료 제작법 △한국국제교류재단(KF) 아세안문화원 투어 및 체험 △다문화이해교육 수업 참관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교육에 선발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다문화 인식 개선과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는 기대를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양성교육과 함께 기존 강사를 대상으로 실전 강의법과 지도안 작성 등을 보강한 보수교육도 병행해 강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결혼이민자 다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오전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기 경남자치경찰 정책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홍보단원 20명을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정동 사무국장과 정책홍보단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인사말, 활동 가이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5기 정책홍보단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도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남자치경찰의 주요 정책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도민의 시각에서 자치경찰 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홍보단원에게 자치경찰 주요 행사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제작과 게시 활동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정책홍보단이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춰 위원회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5기 정책홍보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첨단친환경양식시스템지원)’ 공모 사업에 도내 24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136억 원(국비 6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피볼락·참돔·굴 등 도내 주력 양식 품종의 친환경·스마트 양식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친환경양식어업육성(첨단친환경양식시스템지원)’ 사업은 첨단·친환경 양식 기술을 도입해 지속 가능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양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으로, 올해 전국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125억 원) 규모로 보조 사업자를 모집했다. 경남도는 시·군, 수협, 양식 어업인과 협업하여 공모 사업을 준비한 결과 △ 스마트 해상가두리 양식장 21개소(총사업비 82억 원) △ 굴 순환여과식 육상 종묘생산장 1개소(총사업비 14억 원) △ 넙치 육상 중간육성장 1개소(총사업비 20억 원) △ 뱀장어 순환여과식 육상 양식장 1개소(총사업비 20억 원) 등 총 24개소가 선정됐다. 선정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136억 원으로 전국 모집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도는 ‘스마트 해상가두리 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항공사인 섬에어㈜가 10일 국토교통부(서울지방항공청)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교부받으며, 오는 3월 30일 사천~김포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은 항공사가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운항·훈련 시스템,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이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섬에어는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정비 인력 확보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기반으로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사천~김포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 출장, 산업 활동,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주문이나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구매 유도, 구급물품이나 방열복 대리 구매 요청, 열쇠업체를 노린 도어락 설치비 요구 등 다양한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울진 지역에서도 유사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범죄들은 특정 기관 소속 직원의 실명과 부서명을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제시하는 등 점점 정교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소방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 대리 요청이나 문자 구매 의뢰를 하지 않으며,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 요구 시 절대 응하지 말고, 관련 공공기관에 신고하거나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거래 시에는 공식 문서와 계약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의 복지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정책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제도의 잦은 변경과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복지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내용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안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사업 ▲국민기초생활보장 주요 개정 사항 ▲의료급여 사업 주요 내용 및 개정 사항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내 등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복지 업무의 실무 전반을 아울렀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공적 급여 신청 시 유의 사항 ▲부정수급 예방 교육 ▲행복e음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복지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읍면동 복지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재선정됐으며, 21개 어린이집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 어린이집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모 유아 스포츠단 소개 ▲사업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계획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의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발의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6건이다. 의원발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미애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혜영 의원 대표발의) ▲김해추모의 공원 설치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허윤옥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주정영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명열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임시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혜영 의원은 '장애아동에게도 마음 편히 놀 공간이 필요합니다', ▲주정영 의원은 '수익은 챙기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가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3월 27일 금요일 오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지원 정책과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자립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과 그 가족, 보호자, 및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사는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담당자가 올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필요성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사회 자립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3월 4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거나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소관 부서장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급기관평가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55개 분야 수상과 상사업비 14억 2천2백만 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를 이어 더 높은 성과 창출을 목표로 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평가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은 이날 “상급기관 평가는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우리 시 행정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자 대외적 신뢰를 높이는 기회”라며 “각 부서에서는 평가 일정과 세부 항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해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평가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으로 삼아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6일과 9일 이틀간, 관내 기업체인 삼성중공업을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기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성중공업 직원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참여 희망자 11명을 최종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위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1:1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검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앞으로 약 24주(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별 관리 내용은 간호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수치 관리 및 건강 모니터링, 영양사는 식습관 분석 및 개인별 맞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청도교육 실현을 위한 2026학년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전입 직원 및 3월 1일 자로 임용된 교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을 결의하며 올해 청도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안내와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교육지원과에서는 미래지향적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해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생성형 AI기반 경북진학(ON), 경북교육청 AI교육 종합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경북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의 주요 정책과 함께 청도교육 주요 행사 일정을 공유하며, 각급 학교에서 이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행정지원과에서는 학교회계 신속 집행,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 학교정보화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기억해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운동·웃음·음악·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 및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두레 사업 설명 △다른 지역 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PD)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앞서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 발굴·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대상은 여행사·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공동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