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이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하는 ‘2026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은 미래세대가 역사 속 보훈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史春記(사춘기): 선택의 순간’ 프로그램은 3·15의거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보훈테마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부정선거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마산 의거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민주주의가 위협받았던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 보고 그 시대 시민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권리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기획됐다. 안재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4년 연속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번호 051-257-9164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구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친절으뜸이 및 2월 이달의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상 후 개최한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구민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 청취 및 민원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친절으뜸이와 친절 직원들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민원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청년·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여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패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2025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대진성주회 부산도장(선감 최병갑) ▲(사)부산정각원(대표 정순화) ▲철인스포츠(대표 황성태) ▲유니크(대표 여인광) ▲제이메탈(대표 이조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흥장유양조장(대표 김길재)이 ESG나눔기업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사상구청장 감사패는 ▲㈜세풍전기(대표 전종열) ▲한전KPS㈜부산경남전력지사(지사장 이강훈) ▲부산낙동로타리클럽(회장 이웅석) ▲사상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채경록) ▲사상냉정새마을금고(이사장 조승용) ▲백문기한의원(원장 백문기)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선 6개 법인 및 단체·개인에게 수여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월 9일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체계를 정비하고, 장애인의 범죄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근거를 보완하는 한편,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규정을 신설해 장애인의 인권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적 및 정의 규정 정비 ▲군수의 책무 및 다른 조례와의 관계 명확화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장애인 차별금지·인권보장 및 범죄피해 예방·지원 사업 ▲실태조사 및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교육 및 홍보 ▲장애인 인권보장위원회 기능 규정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피해에 대한 상담·신고 접수와 관계기관 연계, 법률자문 및 심리상담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거주시설 점검 및 조치 규정을 마련해 예방과 사후 보호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김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와 범죄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의회는 김봉남 의원이 발의한'의령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맨발걷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챙기는 ‘어싱(Earthing, 맨발걷기)’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맨발걷기길 조성과 유지관리, 활성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맨발걷기 활성화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 ▲맨발걷기길 조성·정비 및 관련 시설(세족대, 신발장 등) 설치·보수 ▲맨발걷기 교육·홍보 및 프로그램 개설·행사 개최 ▲도시공원, 자연휴양림, 탐방로 등 맨발걷기길 조성 장소 규정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맨발걷기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의회는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9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의령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주민돈 의원 등 10명) 등 의원 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7건과, 2026년 통합돌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7건을 원안 가결했다. 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경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원이 발의한'의령군과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제정과 '의령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9)일 제2차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새롭게 제정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교류협력 조례는 의령군과 다른 지방자치단체 간의 교류협력 추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교류협력의 목적과 정의, 추진대상 선정 기준, 교류협력 사업의 범위, 자매결연 체결 및 해지 절차, 의회의 동의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다. 특히 기존에 시행해 오던 청소년 인재 육성과 문화ㆍ예술ㆍ체육 등의 분야에서의 교류에 추가로 재난, 재해 시 성금 또는 구호 물품 지원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교류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경비 보조 조례 개정을 통해 의령군은 교육경비 지원 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군수가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탄력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교육의 다양한 수요를 보다 적극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의회는 9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황성철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상위법에 의존하던 기존 지원 체계를 자치입법으로 구체화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동안 의령군 자연보호 단체는 국토 대청결 운동, 수질오염 감시, 야생동물 보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주도해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단체의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 행사, 교육, 훈련 등에 대한 지원을 조문에 세분화하여 명시했다. 특히 활동 중 사고에 대비하여 ‘보험 가입 지원’ 조항으로 공적 보호 장치를 마련한 것은 높이 평가된다. 황성철 의원은 “자연보호 단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지역 환경을 지키는 실질적인 주역”이라며 “봉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그 헌신을 정당하게 평가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5월 시행을 앞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과 함께, 지역 자연보호운동 확산과 체계적인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을 9일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 노래교실 강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해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정해 요청하면 영천시에서 강좌를 개설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다.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지 선정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결정했으며, 교육 장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이다.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용과 취미 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지역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별빛한방촌’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천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한방제품에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지원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규 및 연장 사용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자격은 GAP 인증을 받은 약용작물 또는 한방제품을 제조·가공하는 자(단체)로, 가급적 규격 출하와 품질인증,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곳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한방마늘특구팀에 제출하면 되며, 영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공동브랜드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평가한 뒤 5월 중 지정 결과를 통보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6월에는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방마늘산업특구로서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8일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에서 영천시청 육상단(감독 황준석)의 박재우 선수가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영천시청 육상단은 단체전 종합우승을,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30분 부천시청을 출발해 부천시 일원을 돌아오는 10km 코스로 진행됐다. 박재우 선수는 29분 50초의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 3명의 기록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영천시청 육상단은 박재우 선수 1위, 최재경 선수 6위, 배성준 선수 16위를 기록해 총 1시간 32분 29초로 괴산군청(1시간 32분 55초)을 제치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황준석 영천시청 육상단 감독은 “지난 1월과 2월 동계 전지훈련을 제주도에서 진행했고, 이번 대회는 전지훈련의 평가와 기량 점검을 위해 출전했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영천시청 육상단은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도시가스㈜는 9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동희 전북도시가스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도서 기증식은 지역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보육시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시가스는 아동·청소년 도서 1190권을 전북교육청에 기증했고, 전북교육청은 기증받은 도서를 도내 보육시설 4곳에 약 300권씩 전달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를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희 전무이사는 “전달된 도서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인 전북도시가스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기증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도서가 보육시설 학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대체시장 발굴 등 총 54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물류비 지원 규모를 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6일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 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수출기업 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예산 2억 원을 편성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항공·해상 운송료 등 수출물류비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중동 사태로 물류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경을 통해 3억 원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직접 타격을 받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이스라엘·쿠웨이트·이란·이라크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직접 수출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도는 총 9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기업당 최대 5백만 원)에 한국무역보험공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