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주윤)는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 제고를 위하여 여성폭력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회원 20여명이 관내 유동인구 밀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정주윤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폭력없는 안전한 중구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과‘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부산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역 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주체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키즈카페, 글램핑체험, 온라인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부모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육아동아리”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3월 28일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에 봄꽃 3만 주를 배부해 도심 곳곳에 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하는 봄꽃은 농업기술센터 꽃육묘장에서 겨울 동안 재배한 팬지, 비올라,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등 4종이다. 이 가운데 리나리아는 꽃이 풍성해 봄 경관을 화사하게 연출하는 데 효과적인 품종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배부를 시작해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배부된 봄꽃은 화순군 내 회전교차로, 도로섬 등 주요 지점에 식재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육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봄꽃으로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리로 다양한 꽃을 재배해 지역 주민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화순 봄꽃 축제에서도 더욱 다양한 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난 7일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회장 제광온)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분재 재배교육 개강식과 이론ㆍ실습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화분재 재배교육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순 가을꽃 축제를 대비해 아름다운 국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회원들의 국화 재배 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는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2~3주 간격으로 국화분재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견학 등을 17회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작년 8월부터 재배한 국화 모종을 분양받아 교육 기간 내에 정성껏 가꾼 뒤 심사를 거쳐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분재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분재는 단순한 원예를 넘어 인내와 정성으로 빚어내는 생명 예술”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가을꽃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11일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업 대상 농가 74곳을 대상으로 사업 지침 설명과 저온저장고 설치 기준, 부가가치세 환급 등 사업 추진 방법을 안내해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선정된 시공업체의 제품 소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업체 공모를 통해 시공 능력과 A/S 체계 등을 평가해 선정된 4개 업체에 대한 설명회도 같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농가들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그동안 보조 및 자체 재원을 투입해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출하 여건 개선과 신선도 유지 등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실제 농업인들의 선호도 및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과수와 채소 등 2ha 미만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법 등을 적극 안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사업 발굴 부서장 16명이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 국비 건의 사업 총 86건 중 신규 발굴 25건을 포함해 국비 1,05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됐으며, 다음과 같다. ▲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억 원)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50억 원)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2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17억 원) ▲세계유산축전사업(15억 원)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4억 원) 또한, 계속사업으로는 주요 사업을 아래와 같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67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62억 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50억 원)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0억 원) ▲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에 총 331명이 접수하며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차 모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공실 물량 23호 대상으로 청년 유형에 한 해 모집했다. 접수자 331명 가운데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추첨 대상자로 263명이 선정되면서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중 화순군 외 지역 거주자는 92명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 1명 ▲20세 이상 29세 이하 140명 ▲30세 이상 39세 이하 101명 ▲40세 이상 49세 이하는 21명으로 집계됐으며,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화순군은 오는 13일 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첨 대상자와 추첨일을 공고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사업이 시행된 지 4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것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화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 3. 9. 청사 강당에서 경산 관내 교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패 없는 공정한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교장(이성근)이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서약에 함께 동참했다. 더불어 2026년에는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받는 청렴 교육 구현을 위하여 교직원 청렴 교육 실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 ‘영농부산불 파쇄지원단’이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4월 10일까지 지역 내 172농가 105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병해충 발생을 억제한다. 농가 자체 소각을 줄일 수 있어, 산불 예방 효과도 있다. 지원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콩대, 고추대, 참깨대 등 부산물 수거 및 처리에 상당한 노동과 비용을 필요로 하는 품목들이다. 파쇄된 부산물은 거름으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사업 추진은 공개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맡았다. 8개 조 24명의 지원단이 영농부산물의 수거와 파쇄, 처리 작업 전반을 책임진다. 자세한 작업 일정과 규모는 작목과 지형, 파쇄지원단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진원면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김모 씨는 “한 번 농사를 지을 때마다 수 톤씩 나오는 영농부산물을 파쇄지원단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농가 입장에선 이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9일 동화면 파쇄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5일 00시 36분경 고성군 율포말 인근 해상에서 양식산업발전법을 위반하여 불법조업 한 선박 2척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선박은 A호(4.99톤)와 B호(9.77톤)로, 양식산업발전법에서 정한 관리선 승인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천해경은 해당 선박들이 관리선 승인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패류양식장에서 조업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단속했으며,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 경위 및 구체적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불법조업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보고, “앞으로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를 확립을 위해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보마루에서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총회 준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단위학교에서 새롭게 학부모회 업무를 맡은 교사와, 처음으로 학부모회를 구성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매년 ‘학교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학부모회 구성 절차와 운영 방법을 안내해 왔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연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학기 초 업무 담당 교사의 출장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 학부모회 구성의 절차 ▲ 학부모회 운영 방법 ▲ 학부모회 예산 사용법 등 학부모회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 학부모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전남 학부모 한마당’ 밴드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치를 실현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도내 화재 취약 대상 574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다중운집시설, 대형 공사장, 전통사찰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로, 도내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고시원, 숙박업소 등의 다중운집시설 130개소, 대형 공사장 17개소, 전통사찰 119개소, 화재에 취약한 축사(돈․계사) 267개소 등 총 574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형 공사현장의 임시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화재 취약 대상의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관계인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 실태 등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에서는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되어 연 2회 기수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183명이 교육을 수료해 수료율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수준이다. 이번 3기 교육생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강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18개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를 사용할 때 기업당 장비사용 수수료의 60%까지(월 150만 원, 연 3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년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3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753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인증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 또는 협력기관 누리집을 통해 장비 사용을 신청한 뒤 사용료를 납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의회는 3월 9일 제328회 임시회에서 '서시교 갈등 해결을 위한 조정 절차 재개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장길선 의장이 발의한 이번 건의문에서 구례 주민 10,464명이 신청한 서시교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정 불가' 처분을 내린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권익위가 '서시교 차수벽 설치안'에 대한 조정 절차를 즉각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서시교 철거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것과 관련하여 갈등 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구례군의회는 서시교가 오랜 기간 지역 교통과 군민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시설인 만큼 군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0년 수해의 원인이 섬진강 상류댐 대량 방류임이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원회 결정과 국가배상을 통해 공인됐음에도 서시교가 철거 대상에 포함된 것은 부당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장길선 의장은 "국민권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