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지역 축제가 시작하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교통․지역․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활용,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부정기적·불시 음주단속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도경주관 전 경찰관서에서 합동으로 주 1회 이상, 각 경찰서 별로도 주 2회 이상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기동대, 지역경찰까지 투입하여 시․군․읍․면 인접 목지점에서 주·야 불문 스팟식 합동 음주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 음주 사망사고는 12건, 전남은 1건 발생했고, 음주 교통사고도 61건으로 매년 음주사고가 4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는 반드시 단속되므로 술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며,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어선 감척 지원금의 소득 분류가 기존 ‘기타소득’에서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면서 어업인의 세금 부담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더불어 민주당 여수2)은 그간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정책에 참여한 어업인들의 세금 부담의 불합리함을 꼬집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해 왔었다.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을 위한 어선 감척 사업은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산 정책으로 감척 사업에 참여한 어업인에게는 감척 지원금이 지급된다. 과거 2009년까지는 감척 지원금이 비과세 대상이었으나 조세특례제한법 관련 조항이 종료되면서 과세 대상이 됐고, 이후 세법 해석에 따라 기타소득으로 과세 되면서 어업인들의 부담과 혼란이 커졌다. 실제로 상당 수 어업인들은 감척 지원금을 어선 구입 대출 상환, 외상 연료비 등 부채 정리에 사용해 실질적으로 남는 금액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세금 부담까지 떠안게 됐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5년간 전남에서 감척 사업으로 243척의 어선이 감척 됐고 약 981억 원 규모의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3월 5일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증액 편성의 타당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라남도가 편성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8천만 원 순증 예산과 관련해 “보조금 관리가 전산 기반의 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을 대폭 증액한 배경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조금 관리체계가 시스템 기반 행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민간 보조사업자들이 시스템 입력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이 증액된 만큼 정책적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도민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고포상금이 증액될 정도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실제로 증가한 것인지,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판단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제시돼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정책적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합리성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지난 5일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한 수산 관련 기관 및 수협, 어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30종 31억의 보조금에 대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도 국·도비지원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사업 등 16개의 해양수산사업 사업 63억 원을 전남도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해수부에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보조 한도를 상향시켜 주도록 건의했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확정한 사업들에 대해 상반기 내 신속히 추진하여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어민 소득향상과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이달부터 양파와 마늘 농가들에게 웃거름과 병해충 예방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 등 노지 월동작물은 봄철 해빙기와 함께 새뿌리 발생이 왕성하게 이뤄져 웃거름이 필요하고 각종 곰팡이 균의 활동도 왕성하기 때문에 방제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웃거름 주는 시기나 양은 수확량에 영향이 크므로 3월중하순까지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반면 4월 이후 지나친 웃거름 살포는 저장성을 떨어뜨리거나 2차 생장과 같은 생리장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강우에 의해 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병발생이 급증하므로 배수구를 정비하고 수시로 병해충 발생여부를 살피면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후 웃거름 주기와 병해충관리를 철저히 해야 다수확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영농관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대상을 남성 청소년과 청년층까지 확대하며 국가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13~17세 남성 청소년과 18~26세 미접종 남녀 등 총 360명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9가 백신(가다실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강진군보건소에서 연중 진행되며, 사업 재원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그러나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중심으로만 지원하고 있어, 남성 청소년과 일반 청년층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강진군은 지역 보건의료 형평성을 높이고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접종 횟수는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데, 13~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5~26세는 0·2·6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건강 관리를 돕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방문 재활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에 맞춰 1대1로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뇌병변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등 지속적인 재활관리가 필수적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회복과 신체기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낙상 예방을 위한 자가 운동 교육과 도구를 활용한 운동 방법, 자세 교정을 지도하고 있으며, 근력 강화와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활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활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테이핑 요법, 짐볼 운동, 공기압 마사지 등 다양한 보조 재활 프로그램도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3월 9일 교(원)장 회의와 3월 10일 교(원)감 회의를 각각 개최하고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관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 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인사이동 안내를 통해 새롭게 발령된 관리자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 및 업무 담당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학기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지원청 중점 추진 과제, 학교 운영과 관련한 주요 업무 사항이 전달됐으며, 학교 현장의 원활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 현장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청렴하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해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관심 분야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으로의 연계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청년을 오는 3월 19일까지 정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직무 및 관심 분야의 일 경험을 체험하고자 하는, 구직 의사 있는 관내 미취·창업 청년이다. 공고일 또는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여야 하며,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은 복무기간에 비례하여 최대 3세(최대 42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된다. 기본적으로 양산시 관내 거주를 원칙으로 하나,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의 유형에 따라 경남 도내까지 확대될 수 있다(Ⅰ유형). 다만, ▲사업 참여 중 관외 전출 예정인 자 ▲이미 취업에 성공했거나 취업이 결정된 자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자 ▲직전년도 동일 사업 참여자 ▲참여 사업장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하여야 한다. 2026년도에는 총 29개 사업장이 선발되어 33개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화폐인 ‘양산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의 혜택을 확대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현재, 양산시는 가계 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평달 10%, 설·추석 명절 13%의 높은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에 더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기획된 ‘온골목 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하여, 특정 골목상권에 13%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는 핀셋 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온골목 플리마켓 특별혜택으로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은 ‘나래메트로시티’ 내 상가 업체,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은 ‘덕계상설시장’과 ‘무지개상점가’내 업체를 대상으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10%에서 3% 추가, 총 13%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플리마켓 행사를 하는 3월 14일과 21일 양일간은 현장에 ‘양산사랑카드 행정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현장에서 즉시 신규 회원 가입을 돕고 앱 사용 안내를 진행해,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당일 즉석에서 13%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이끌어 갈 매니저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수강생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5년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을 수료한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3주간 총 24시간 운영되며, 장소는 평생학습관 3층 학점은행제 1·2강의실이다.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소통 구조 형성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법, 의제 발굴 워크숍 설계와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촉진 및 현장 조정 기술, 학습동아리 발굴 및 활성화 전략, 평생학습 참여 촉진과 네트워크 확장으로 구성된다. 수료는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인정되며, 수료 후 심사를 거쳐 학습날개 배움터의 평생학습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매니저들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노인들의 평생 배움터인 노인대학이 설렘 가득한 3월을 맞아 일제히 문을 연다. 3일 늘푸른노인대학의 개학을 시작으로 5개 대학이 적게는 4개, 많게는 17개 과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채워 나갈 예정이다. 삼한평생노인대학은 5일 삼한교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내빈 등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식을 진행했다.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인 서부노인대학(10일), 삼천포노인대학(11일), 사천노인대학(12일)도 개학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사천미술관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국 작은미술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미술관은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사업’을 통해 설립된 이후 2024년과 2025년 전시활성화지원 분야에 2개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시를 이어왔다. 특히, 지역 환경 문제와 삼천포·사천 통합 의제를 예술로 확장한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천문화재단은 3월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받는 영예을 안았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작은미술관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지역 문화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용굴착기 기본 운행 조작 및 안전교육과 예취기 정비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강화해 진행된다. 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 첫 농용굴착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용굴착기와 보행형 관리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예취기의 안전한 사용과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예취기 정비 교육을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새롭게 편성했다. 교육에서는 농용굴착기의 기본 운행 조작 방법과 작업 전·후 점검 요령, 작업 중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예취기 정비 교육에서는 날 교체 방법과 기본 점검 및 정비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