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군산시 청년센터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기반의‘청년 생태계’구축을 본격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실제로 작년에 운영한 14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공모사업을 통한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결과물을 창출해냈다. 우선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및 AI·SW 분야 중심의 지역특화 인재 육성에 힘썼다. 일례로 배터리성능평가사, 이차전지성능평가사 등 지역산업 특화 자격취득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Unity의 국제공인 자격증(유니티 엔진 활용 능력 인증 시험) 취득을 통해 9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지엘캠 등 전북 주요 기업 탐방(182명 참여)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국 청년센터 최초로 운영한 AI-POT(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과정도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여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1억 6천288만 원을 모금해, 애초 예상액이었던 7억 원 대비 16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부 참여 인원은 10,928명, 기부 건수는 11,134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10만 원 이하 기부가 대부분을 차지해 소액 다수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현장에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도 13건에 달했으며, 이 중 1천만 원 최고액 기부자 3명이 포함돼 기부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 답례품으로는 설향 딸기(33%)가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굿뜨래 한우 채끝(16%), 한돈 세트(6%), 정관장 활기단(3%), 굿뜨래페이(3%) 순으로 나타나, 기부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부여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지원 ▲반려동물 동물등록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 등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정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아트 스탬프 투어’를 신년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아트 스탬프 투어’는 가야테마파크의 주요 콘텐츠 공간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하며 직접 완성하는 기념품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이동이 결합된 미션형 구조를 통해 보다 풍부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탬프 투어 형식을 발전시켜,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미션형 동선으로 설계됐다. 참여자는 한 장의 엽서를 들고 테마파크 입구, 철광산공연장, 민속마을, 가야왕궁 등 총 4곳의 스탬프 존을 차례로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게 된다. 이 과정에서 테마파크의 핵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다층 컬러기법을 적용한 특수 스탬프가 활용돼, 각 지점에서 찍은 스탬프가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는 재미를 더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완성한 그림엽서를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즐거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이 9일 진영읍을 끝으로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시민공감 어울림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말하는 시민, 듣는 시장, 꿈과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는 지난해 12월 22일 북부동과 내외동에서 시작해 3주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일정을 편성하고, 인터넷 사전 모집을 병행하여 참여의 폭을 대폭 넓혔다. 또한 관공서 뿐만 아니라 김해문화원, 도서관, 공연장 등 친숙한 장소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 시장은 각 순방지에서 지난 민선 8기의 굵직한 성과들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 등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적 개최와 ▲글로컬 대학 선정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총회 유치 ▲첨단산업 인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6일까지 3주간 김해합성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장애학생 대상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제공과 돌봄 기능 강화, 학부모의 과중한 양육 부담을 덜고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 방학마다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6개 반을 구성해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 돌봄이 이뤄지고 있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예술영역(음악, 미술), 생활영역(예절교육), 특별활동(공예, 요가, 아코디언) 등을 다룬다. 각 영역별 강사의 수준별 개별 수업과 함께 교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교육과 돌봄을 병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수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학교에 다시 온 것 같아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서 아이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저감하고 자발적 이행을 실시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에 주소를 둔 가구주나, 가구 구성원으로 감량기 구매비용의 30% 범위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기는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K-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와 중고, 렌탈 제품은 제외된다. 선정 우선순위에 따라 총 100여 세대를 지원하며 희망자는 오는 2월 13일까지 김해시 자원순환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11세대에 감량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시민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생활 속 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만큼 많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해 전국에서 열 번째, 경남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조사된 김해시가 8일 평가 주관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인증서는 각 광역시도 내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김해시는 2년 연속 경남 1위 지자체로 공식 인증됐다. 인증서를 전달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한 도시로 평가된다”며 “3대 메가이벤트 개최, 산업구조 재편, 광역교통망 확충 등 꼭 필요한 곳에 집중투자한 정책효과들이 수치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정부공식통계와 지자체별 통계연보, 관련 기관의 공식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평가하며 순위는 시·군·구별로 20위까지 공개한다. 김해시는 민선8기 출범 후 2023년 15위, 2024년 16위에 이어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중앙-지방)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했다. 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상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필수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치킨·커피·피자(햄버거)·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5.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 배경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한 인천의 주요 명소, 인천의 상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병행되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뉜다. 단체 대상 교육은 1월 27일, 2월 3일 오전·오후, 1월 29일, 2월 5일은 오후에 각각 진행되며, 개인 대상 교육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진행된다. 단체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이며, 개인 참여 대상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자동재충전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3만 원 이상의 사용 이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도 기본 지원금은 개인당 15만 원이며, 올해는 생애주기별 특화 지원을 통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총 16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에 만료되거나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재충전이 되지 않는다고 2026년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올해 카드 발급기간인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 방문,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앱(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재충전 또는 신규발급이 가능하며 전화ARS를 통해서는 재충전만 가능하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문화누리꾸러미 가맹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6일간 2026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하여 1,017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과정별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고,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과정별로 면접을 거쳐 2월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정해진 요일에 경북대학교 등 23개의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농업 대전환’이 농업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도농가의 재배기술 전수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은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은 총 2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을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과 광장·쉼터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통해 보행 접근성과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한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전용 진입로 확장과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해 차량 접근성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개선과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