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 및 학부모 등 급식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했으며, 관내 학교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점검 시작에 앞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점검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의 이해 △주요 점검 항목 및 점검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 및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사전 연수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3월 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보육사업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보육 교직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맞춤형 보육장학사업 체계 구축 안내 ▲ 어린이집 지도점검 추진 방향 ▲ 동구 육아친화마을 운영 등 어린이집 운영과 밀접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부산 동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보육사업 안내 회의가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6일,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양류마디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연제구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와 한양류마디병원은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강정권 한양류마디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퇴원 환자들이 가정 내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제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착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연제구는 한양류마디병원을 시작으로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이어갈 계획이며,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6일 도시철도 연산역 3번 출구 일원에서 ‘연산교차로 빛정원 개장식’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참여단과 지역 주민,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앞으로 ‘연산교차로 빛정원’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과 동아리가 함께하는 홍보 행사와 기획전시 등 ‘아트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산역 10·12번 출구에 자전거 주차공간인 ‘그린스테이션’을 조성하는 등 연산교차로 일대를 문화 명소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고흥소방서 등 6개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불이 병원 건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발생 상황전파 ▲환자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경사강하식 구조대, 에어 매트리스, 소방호스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해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가축질병 방역, 봄철 산불 예방,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지역경제 영향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점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건조한 기상에 대비한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관리 강화 ▲사업장 등 위험시설 점검 등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생활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시기별로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받은 대상자가 신청하는 ‘간편 신청’(3월 4일~3월 31일) ▲‘임업-in 통합포털’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3월 4일~4월 30일)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는 ‘방문 신청’(4월 1일~4월 30일) 등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고흥군은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정장학금은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대상자에게는 학기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대학생이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생활안정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영민 이사장은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의 생활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이 검토됐으나,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 변경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 시기가 크게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80억 원이 반영돼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간에는 교량 21개소와 터널 4개소가 설치되며,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1공구(봉래면 예내리~동일면 덕흥리, 13.86km)와 2공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10일,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조직의 전략적 인재 선발 역량을 높이고, 전문적인 평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면접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팀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채용 패러다임 변화와 관련 법령 이해 ▲면접관의 올바른 태도와 질문기법 ▲구조화 면접(BEI)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는 한편,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면접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AI 역량교육과 안전관리 전문교육, 기술 특화교육 등을 통해 공공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공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전문성에서 비롯된다”며, “임직원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로 시민에게 신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9일 작전119안전센터에서 관내 대형유통 폐점시설인 홈플러스 계산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일희)는 이번 예찰을 통해 폐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잔류 입점업체와 향후 진행될 원상복구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일희 센터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유지관리 상태 ▲지하 기계실 및 위험물 저장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지난 1월 종합정밀점검에서 지적된 비상조명등·유도등 불량 등 7건이 모두 조치 완료된 것을 재확인하고, 지하 2층 위험물 옥내탱크저장소의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현재 4층 일부 업체만 운영 중이며, 나머지 층은 폐쇄된 상태다. 홈플러스 측은 3~4월 원상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5월 직원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 이일희 작전119안전센터장은 “대형 유통시설 폐점 이후에는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구독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방식이다. 구독 가격은 월 3만원으로, 4만 5,000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며, 배송은 매월 25일부터 말일 사이 택배 발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구독자 확대와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을 위해 1·3·6개월 이상 구독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은 봄철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봄나물 제철 꾸러미’로 준비된다. 품목은 달래, 세발나물, 미나리, 방풍나물, 전통고추장, 세절오징어, 삼겹살 등이다. 해당 꾸러미를 활용해 봄나물 비빔밥, 오징어무침, 미나리 삼겹살 등 다양한 제철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구성 품목은 농산물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제철 농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대여가 가능해진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는 KTX 목포역에서만 가능했다. 군은 지난해 9월 해남 최초로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 마련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해남역에서 출발하는 캠핑카 시티투어는 4인용 캠핑카 상품만 예약 가능(총 10대)하며, 코레일 홈페이지 내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전라권)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 이용시 열차 요금의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관련 자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9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은퇴 후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니어 앙상블’을 개강했다. 시니어 앙상블은 매주 1회 진행되는 관현악을 이용한 은퇴 준비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은퇴 이후 새로운 취미와 문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니어 앙상블’은 김주상 강사를 필두로 관현악기를 이용한 연주와 합주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협력을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각종 지역 행사 및 복지관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윤심 관장은 “시니어 앙상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은퇴 이후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모기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짐에 따라 군은 4월 초까지를 해빙기 유충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모기가 활동하기 전 월동 서식지를 집중 관리해 여름철 말라리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해빙기 방역은 하천, 수로, 웅덩이, 집단시설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월동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사하고 친환경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에는 유충의 서식 환경이 제한되고 영양 상태가 고갈되어 있어 소량의 약품으로도 높은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는 것은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말라리아 예방의 핵심은 여름철 방제가 아니라 겨울철과 해빙기 선제 관리에 있기 때문에 모기 서식 환경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기의 주요 서식지는 고인 물과 풀숲으로, 소량의 물에도 쉽게 번식할 수 있다”며 “집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