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 과정은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여 감홍사과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훈 농업명장은 3ha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연간 약 3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선진농가로, 오랜 재배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전수해왔으며 감홍사과 재배기술과 병충해 경감기술 보급 공로로 지난 11월 4일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명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감홍사과 재배의 핵심 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2,144억 원 규모 확보, 공모사업 도전 성과 등이 더해지며 군정 추진 동력을 끌어올렸다는 점도 주목된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으로 군 청렴 역사를 새롭게 썼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각 분야에서 상을 휩쓸며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새롭게 도약하는 장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하다. 장수군의 올해 사자성어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이다.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9일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며, 사람을 키워야 가능하다.”면서 “대전환을 위해서는 교육 통합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을 위한 거대한 흐름이 불필요한 논쟁에 가로 막혀서는 안된다.”면서 “교육가족 여러분도 이 거대한 흐름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이다.”면서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을 함께 키워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의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9일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두 지역이 생활권·경제권을 공유하면서도 행정권이 분리되어 성장 발전에 한계가 부각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도지사의 특별법 추진 협의로 40년 만에 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발표됐다. 군의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위기는 서남권 전체의 공동 과제”이며 “광역 차원의 통합과 연대만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공감대 형성과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공동 추진 기구 구성과 단계별 통합 로드맵 제시와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촉구했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간담회와 현장점검에 참석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세곳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일들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등이 들어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대한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이상일 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등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이같은 주장이 왜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 도시로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면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았다.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 점검과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코자 마련된 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의원들은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아 어획량을 살피며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어업인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했다. 이어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일만 의장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라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원만, 의령, 국민의힘)는 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이날 특위는 경상남도로부터 도내 균형발전 권역별 발전계획 추진 상황(정책기획관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균형발전단),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추진 상황(공공기관이전추진단)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특위 위원들은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이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진부 위원은 “권역별 발전계획수립 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해영 위원 역시 “지역균형발전은 추상적인 계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경재 위원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농어촌 등 상대적으로 뒤처진 지역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사업 대상지 선정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7일, 올해 만 65세가 되는 관내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자 2,037명을 대상으로 신년 엽서와 문자서비스(SMS), 알림톡을 통해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안내는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년 인사와 함께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맞춤형 엽서를 발송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접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지난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 접종률을 70.35%로 기록하며, 부산시 16개 구·군 중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 활동이 예방접종 참여율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9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서포터즈는 총 22명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서구의 축제 및 행사, 관광명소, 구정 소식 등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사진·영상으로 담아 본인 계정의 SNS 채널을 통해 전하는 ‘온라인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서구는 이 자리에서 위촉장 및 서포터즈증 전달했으며, 지난해 우수 서포터즈 2명에게는 구청장 표창장도 수여했다. 이어 최초 구립 서구아미드림도서관, 서구 특화형 공공 워케이션인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등 최근 새로 조성된 관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한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서구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임시수도의 중심도시로서의 특화된 역사문화 콘텐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송도해수욕장·송도용궁구름다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