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에 총 2,093명이 신청해 평균 299 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한옥 주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1월 15일~16일 양일간 접수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생아가구·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한옥을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임대하고,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해 주거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임대주택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했다. 모집 결과, 가장 인기를 끈 곳은 ▴보문동 7호(보문동6가 41-17)로 956대 1을 기록했고, 원서동 5호(원서동 38)가 284 대 1, 가회동 1호(가회동 35-2)가 263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보문동 7호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고, 방 3개를 갖춘 51.1㎡ 평면구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서동 5호는 내부공간을 다양하게 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성과 창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인지적·정서적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토론 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왔으며, 2023년 개발한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교재(기본편)’를 시작으로, 2024년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심화편)’에 이어 초등 맞춤형 교재인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정보 처리 역량은 높아진 반면, 공감과 이해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초등학교 단계부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해 보는 경험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중등 토론 모형이 인지적 측면, 즉 논리적 합의 도출에 중점을 둔다면 초등 모형은 학생들이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초등학교 시기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발달단계로서 초등학생들은 감정을 느끼면서 동시에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느끼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됐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1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우체국을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신설)(안)을 “수정가결” 했다. 현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서 우편, 보험 등의 대민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기능적 한계와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 확산과 소비 습관 변화로 물류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음에도 공간·부족으로 인해 시설개선이 어려운 여건이었다. 이에 지역사회의 근린공공 기능을 수행하는 우체국의 업무특성 및 사회변화를 반영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여 공공청사로서 고유기능을 증진하도록 했다. 기존 부지에 새로 조성되는 강북우체국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635㎡)에는 고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고, 2·3층(1,192㎡, 893㎡)에는 집배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세부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8년 준공되면 강북지역 우정서비스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공업무나 근린공공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여, 공공기능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1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혜화동 90-1번지 가톨릭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결정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2027년 8월 개최 예정인 서울 세계청년대회(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축제) 등 국제행사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기숙사, 성당)을 철거한 뒤 ‘대건관대성당동’을 신축하고자 세부시설 조성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금번 신축되는 ‘대건관대성당동’은 연면적 약1만4천㎡(지하2층, 지상6층)규모로, 2026년 6월 착공하여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된 경당·대성당 등 종교시설과 기숙사 및 각종 부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를 기반으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 서울시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하고, 성수 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지역별로 집적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정부의 특구 제도 및 수도권 규제와 무관하게 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지정하여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 고유의 산업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지역 산업클러스터 정책‧사업평가'(2024)에 따르면, 정부가 지정·운영하는 전국 산업 클러스터 2,330개 중 서울은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등 26개(1.1%, ’24. 11월 기준)만 지정돼 있어, 서울이 독자적인 산업입지 제도를 활용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의결로 서울의 지역별 산업구조를 재정비하는 기반이 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아이(i)룸 온라인 채널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을 통해 복잡한 정책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에 개최한다. 서울패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지난 24년간 서울을 떠난 인구수는 2001년 75만 1천 명에서 2024년 47만 3천 명으로 감소했다. 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의 타 시도 전출보다 서울로의 전입이 더 많은 것(2021년제외)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구의 서울 전입이 전체 6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입사유로 직업(직장)과 교육, 주거환경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주택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 서울시는 서울인구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전입신고된 자료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서울시→서울시, 서울시→타 시도)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결과다. 분석 결과 지난 24년간 서울시 인구의 순이동(전입-전출)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 구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현재 순이동(전입-전출)은 –4만 4692명으로, 2001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강북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살핀다. 구는 지난 21일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관내 13개 동 102개 경로당을 순회하는 현장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노인 여가복지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에 나섰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21일에는 미아동 일대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과 노인복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이후 일정에 따라 각 동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노인복지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기타 구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폭넓게 듣는다. 구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강서구 공진중학교 폐교에 조성 중인‘(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이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환경부-서울시교육청-서울시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10월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2024년 4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2025년 하반기에 착수한 내진 보강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현재는 구조 공사와 주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가칭)에코스쿨(생태환경교육파크)는 연면적 6,783㎡,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7억원의 시설 사업비가 투입된다. 완공 후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11개 주제, 약 40여 개의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과 시민이 기후 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먹거리 문제를 통합적으로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층별 주요 공간 및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층은 에코전시・적정기술 체험공간으로 시민 참여형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산 잣나무 1주에서 소나무재선충이 최종 검출됐다고 1월 21일 밝혔다. 감염 의심목은 1차(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2차(국립산림과학원) 진단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판정됐다. 이번 발생지는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주사 시행 지역으로 올해 나무주사를 재시행 예정인 구역으로 확인됐으며, 강남구는 최근 3년간 구룡산, 대모산, 인릉산 일대에 총 2.8만여 주 나무주사를 시행해 왔다. 발생 즉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업해 정밀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1월 22일에는 구룡산 현장에서 중앙방제대책회의와 함께 긴급 지역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서울시, 강남구, 인근 지자체(성남시)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 방제조치 추진 사항을 논의 후 추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역학조사반을 구성·운영해 감염 경로를 정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0시 20분 을지로 소재 중구청 환경공무관 쉼터 '고운자리'를 찾아 한파에도 쾌적한 거리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고운자리’는 중구청이 환경공무관을 위해 마련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전국 최초 현장근로자 전용 휴게 건물로 남녀 휴게실과 옥상 쉼터,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업무 성격상 이른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는 만큼 요즘같이 추울 때에는 현장에서 고생이 더 많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중구 소속 환경공무관은 “명동과 같은 관광특구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방한복 등 서울시의 방한용품 지원 덕분에 추위 속에서도 작업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방한용품 구비 등 공무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한파특보 시 환경공무관 작업 시간대 조정 및 단축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올해 한강에 빌게이츠가 즐기는 피클볼장과 사계절 이용가능한 수영장이 조성된다. 지하철 역사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운동테마의 ‘펀스테이션’은 현재 4곳에서 14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서울전역을 ‘운세권(운동+역세권)’으로 변화, ‘더건강한 서울 9988’을 실현한다. 이 외에도 서울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축제는 물론 한강드론라이트쇼, 서울달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도시 인상을 바꾸는 ‘펀(Fun) 디자인’을 확산하는 한편 남산 전망대 설치 등으로 서울의 매력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2일차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미래한강본부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디자인정책관이 대상으로, 한강을 핵심축으로 문화·디자인·관광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높이는 전략 구상의 자리로 진행됐다. '한강을 글로벌 TOP5 도시 견인 핵심 동력으로 육성… 교통·여가·스마트 인프라 전략' ‘미래한강본부’는 2026년을 한강이 ‘글로벌 Top5 도시 서울’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