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3월 23일부터 4개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파봉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종량제봉투를 개봉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 혼합 폐기물을 확인하고 분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실제 혼입률을 반영한 구성으로 현장 몰입도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비닐, 과일 껍질, 동물 뼈 등은 실제와 유사한 특수 모형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시는 참가자가 스스로 분류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평소 배출 습관을 점검하고, 혼동하기 쉬운 항목의 기준을 바로 잡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봉 체험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회수시설 견학 및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의 대표 프로그램인 '원더쇼(WONDER SHOW)'의 입장권 예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을 배경으로 K-컬처와 이색체험, 시민참여 콘텐츠를 결합한 서울시 대표 봄 축제로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더쇼'는 5월 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서울을 대표하는 K-컬처 공연 콘텐츠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강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진 문화예술 체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악·클래식·무용·K-POP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대형 공연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무용단·서울시합창단, KBS교향악단과 드러머 리노, 라포엠, 서도 등 다양한 K-컬처 아티스트들이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패션런웨이, 태권무, 파이어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더쇼 입장권 예매는 4월 1일 오후 6시부터 4월 6일 00시까지 서울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에 앞서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명절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 95곳을 집중 단속하여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고 무신고 영업을 하는 등 관련 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의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2건, 원산지 미표시 1건, 무신고 영업 2건이다. 용산구 소재 반찬가게에서는 나물류에 들어가는 주원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 원산지는 중국산으로 밝혀져 적발됐다. 마포구 소재 축산물 판매업소는 명절 대목을 맞아 갈비찜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전통시장 등은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식품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했으며, 한우와 돼지고기는 직접 구매하여 원산지를 검사했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유전자 검사 및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 검사를 했다. 원산지 검사 결과, 대상 품목 25종 모두 한우 및 국내산 돼지고기로 판정됐다. 서울시는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무신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도구를 공동 운영하여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 각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개발하여 66개의 실천학교에서 공통 문항과 루브릭을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약 3만 건의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시스템 운영 결과 인간 채점자와의 일치도(QWK)가 0.8 이상을 달성하여, 실제 평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범용모델이 아닌 서·논술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이 25일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다. 지난해 12월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1월 영등포에서 개업한 커피전문점 ‘내 생애 에스프레소’에 이은 3호점은 뜨개질 카페다. 2008년 시작된 ‘희망의 인문학’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에게 삶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서울시 대표 약자동행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료생들에게 인문학 지식전달을 넘어 사회적 자립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프로그램 ‘동행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시간 교육·훈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까지 경험하도록해 자립의 힘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로7017’ 위에 위치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은 커피와 음료를 즐기는 공간과 뜨개질 문화공간이 결합한 독특한 형태다. 희망의 인문학 여성 수료자와 자립 의지가 있는 여성 노숙인 5명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이음’은 배움이 일로 연결되고, 희망(일)이 자립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카페공간과 뜨개질 관련 수업, 부자재 구입 등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교육과 산업, 플랫폼을 연결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이 3월 31일 오후 2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다. 재단과 여능원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패션·디자인·뷰티 등 여성 인력 비중이 높은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여성들이 새로운 유통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은 크게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 된다. 첫 번째 세션인 '2026 이커머스 교육과정 쇼케이스'에서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 풀과 교육 커리큘럼을 소개한다. 특히 실무 중심으로 설계된 120개 교육과정과 단계별 인재 양성 로드맵이 공개될 예정으로, 현장 수요 기반 교육 모델이 제시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구축한 ‘위커머스(We-Commerce) 리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개소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했다.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을 폐지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4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미아사거리역 등 5개소에 대하여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으로는 강북구의 미아사거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서대문구의 가재울, 북아현, 아현, 홍제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대상이다. 이번 일괄 정비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최근 변화된 시 정책의 안정적 도입 및 계획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일괄 심의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개별 구역별로 진행되던 계획 수립 절차를 시 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핵심이다. 시 관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상은 9개 자치구 총 15개 구역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입안절차를 완료한 2개 자치구 5개 구역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영등포구 신길5구역 내 나대지 상태로 방치됐던 문화시설 부지(1,027.6㎡)가 체육시설 부지로 전환되어, 수영장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3월 24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신길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신길5구역은 지난 2020년 1월 공동주택 준공(보라매SK뷰)이 완료된 지역으로, 이번 계획 변경은 5구역 내 나대지 상태로 남아있던 문화시설 부지(신길동 4961)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문화시설 조성이 지연되어 오랜기간 나대지로 남아있던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공공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지역 사회 요구가 높았던 부지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핵심은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기존 문화시설 부지(1,027.6㎡)를 체육시설 부지로 변경하고, 어린이공원 부지 하부를 체육시설과 중복결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등이 가능한 수영장을 포함하고,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새로 건립되는 시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참신한 청년들의 시각으로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찾아,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시장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지난 23일 ‘제1회 청년 마켓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년 마켓터즈와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켓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청년 마켓터즈’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노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SNS 기반 홍보를 통해 각 시장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내는 프로젝트다. 평소 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 20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발대식에선 청년들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 의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맛’, ‘향수’, ‘세월‘ 등 전통적 이미지와 함께 ’떡볶이‘, ’제철‘, ’보물찾기‘ 등 독특하고 숨겨진 매력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 마켓터즈는 “시장은 숨은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라며 다채로운 상품이 즐비한 시장의 매력을 설명했고, 또 다른 청년은 “시장은 따뜻한 정과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24일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적십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인 ‘온(ON)이음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뒤에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돌봄 수요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되고 있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3월 24일 오후 2시 동대문밀리오레 7층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오픈식에는 이상욱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김성곤 서울시 디자인산업진흥위원장, 김현선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김영복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회장, 김명숙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회장, 그리고 청년 디자이너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2020년 7월 마포구에 개관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이은 제2캠퍼스로, ‘K-패션의 산실’인 동대문 밀리오레의 공실 상가(7층, 연면적 344.23㎡)를 활용해 조성됐다. 이상욱 부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디자인특화 창업공간(20실)을 비롯하여 공동작업실, 촬영룸, 피팅룸, 쇼룸 등 청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주요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축사에서 이상욱 부위원장은 “동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공사의 고질적인 재정 적자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안전 확보와 재정 건전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함께 달성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먼저 공사가 제시한 부채 감축 계획의 실효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 의원은 “2029년까지 예정된 4,600억 원 규모의 자구노력 중 약 80%가 경비 절감에 집중되어 있다”며, “철도 운영에서 안전은 비용 절감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과도한 예산 축소는 안전 투자 위축과 잠재적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의 구조적 적자 원인과 관련해 서울시와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정부가 한국철도공사(KORAIL)에는 무임수송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요금 인상이 어려운 현실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비용 절감만 요구하는 방식으로는 공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4월 30일까지 2025년 사업내용을 반영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가맹본부의 변경등록 지원을 위해 3월 26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약 2,776개로, 전국 가맹본부의 약 30%를 차지한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예비 가맹점주가 가맹금 등 비용 부담, 가맹계약 및 영업조건, 가맹본부 재무현황, 가맹점 수 등 가맹사업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이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거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내에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가맹점 수와 가맹점 평균 매출액 등 30여 개 정보를 변경하여 가맹본부가 등록된 주사무소 소재지 담당 시·도에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는 180일 내(2026년 기준 6월 29일)에 변경등록하면 된다. 정보공개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AIA생명, 서울 사랑의열매, 평화의숲과 함께 3월 24일 AIA타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서울숲 북측 메인 산책로에 ‘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자’는 기업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Rethink Healthy 가든’이라는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은 큰 나무가 사람과 작은 생명체들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쉼’의 의미를 담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Rethink Healthy(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다)’ 캠페인 철학을 담아낸다. 방문객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에서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