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사업이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다가간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1일 개최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들섬 중앙을 관통하는 양녕로 일부 구간의 도로 선형 조정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노들섬의 동측과 서측을 잇는 보행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 현재 노들섬은 중앙의 양녕로로 인해 동·서측이 단절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횡단보도 없이 육교 하나에 의존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향후 ‘노들 글로벌 예술섬’ 방문객 급증에 대비하여 기존 1개소였던 동·서 연결 방법을 2개소 추가 확충한다. 또한,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지적됐던 도로 구조를 개편한다. 특히 노들섬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어지는 강변북로 진입 차량과 대중교통(버스) 간의 엇갈림(weaving)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하고, 기존 비보호로 운영되던 유턴 체계를 신호제로 전환하여 차량 흐름을 안정화한다. 서울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마포구 신촌로 180일대 2호선 이대역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대역 변전소는 1980년대 건설 이후 별도의 출입구 없이 협소한 환기구를 통해 출입해 왔으며, 장비 반입 곤란, 유지관리 어려움, 화재 등 비상상황 대응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금번 도시계획시설(철도)를 변경을 통해 유지관리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화재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변전소 출입구를 확장·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출입구 개선 사업은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주요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투기성 거래 차단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 보호를 지속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4월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약 4.6㎢ 규모의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아파트 단지,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2027년 4월 26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된다. 또한, 기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곳은 사업구역 결정 경계에 맞춰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조정했다. 두 구역 모두 지정 면적이 확대됐으나, 허가 기준 면적(주거지역 6㎡·상업·공업지역 15㎡)과 지정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서울시는 각 구역별 지정기간 만료 시점 전 재지정 필요성을 검토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 지분에 대한 소유권이나 지상권 이전 및 설정 계약 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드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해 오는 4월 1일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했다. 이슈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는 2012년부터 시민 경제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한 불공정 피해 해결을 위해 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45,815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94.4%의 높은 상담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며 신뢰를 받아 왔다. 그러나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구독서비스, 해외직구 등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7개 분야 중심 상담체계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제한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민생경제안심센터’를 통해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했다. 이슈 발생 시 온라인 전용 상담창구와 별도 상담번호를 즉시 개설하고, 피해를 신속히 접수하여 집중상담을 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3년 소비자 상담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기별 반복 피해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매월 발간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이 월별 골목경기 동향에 더해 업종별 매출·소득과 경영애로, 자금 활용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소상공인 체감경기를 다양한 항목으로 진단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보는 소상공인의 업종·업력·연령별 매출·소득과 세부 업종별 경영애로 및 자금 활용 분석을 새롭게 추가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3월호를 25일 발표했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환경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골목경기 동향을 매월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보가 매월 발표하는“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은 서울신보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소상공인 경영진단과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주요 경영애로는 경쟁심화가 6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원재료비 상승(22.3%), 대출상환 이자부담(5.1%), 인건비 상승(4.7%)순으로 나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2026년에도 열악한 제조환경의 안전과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은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위해요소 제거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제공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화재·누전 등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관리를 확대하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규모를 150개 늘려 총 750개 업체(서울 소재 5대 도시제조업인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종)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720만 원 범위 내에서 위해요소 제거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안전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요소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개선 지원품목은 위해요소를 화재·누전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필수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지대를 확대·강화하는 한편, 냉난방기, LED조명 등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4월 4일 광화문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사)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개최된다. 서울시는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광화문 일대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2026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만큼, 보행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주요 지점에 안전관리요원·모범운전사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및 교통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세종대로를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되며, 해당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이에 따라 종로 및 광화문 일대를 이동하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시는 버스정류소 및 시내버스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하는 등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2026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총 40개 팀, 8천여 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거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가족 단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에 수반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추경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며, 교육부는 추경 취지에 부합하도록 시·도교육청별 조기 추경 편성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4월 중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제출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총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4월 1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현주 의원을 비롯해 이현숙 의원, 허대성·조창석·홍양수 공인회계사 및 하창현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성동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성동구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개선을 위한 시정·권고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현주 의원은 “각 부서별 사업 추진실적과 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 위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구 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1일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연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5와 성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19조에 따라 활동한다. 주요 직무는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계도,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와 교육 지원,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이다. 이들은 클린판매점, 학교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통학로 등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금연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법령에 따른 지도·점검뿐 아니라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금연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며 “구민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종로구가 청년과 청소년을 잇는 1:1 멘토링과 초등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구는 '청년–청소년 1:1 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하고 청소년과 개별 매칭을 진행한다.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내 재학생이 참여해 학습 전략 수립을 돕고 진로 탐색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자기주도학습 진단과 전공 적합도 검사를 거쳐 유사한 성향끼리 연결된다. 멘토는 학업 코칭에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 멘티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끈다. 구는 3월 28일 발대식을 열고 멘토링 활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축하공연,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 5월 ‘인공지능(AI) 진로코드랩’, 7월 ‘여름 빵점학교’, 11월 ‘캠퍼스 투어’를 차례로 운영하며 진로 설계 경험의 확장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내달부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라임 T.R.I.P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중랑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보건·의료 중심의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 동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올해 1월에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이번 전면 시행으로 16개 모든 동에서 돌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랑구청 제2청사에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에서도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와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구민을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이 참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되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교육청은 이들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서울 시내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