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연계해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통해 홍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철도 연계형 관광상품이다. 운영 일정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평일과 주말에 총 8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무궁화호를 이용해 서원주역에 도착한 뒤, 공작산 수타사 일대 자연을 체험하는 치유형 걷기(힐링 트레킹)를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인 홍천한우를 활용한 식사, 홍천강 꽁꽁 축제장 방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맥주공장) 견학, 홍천미술관 등 다양한 겨울 관광 자료(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함으로써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을 포함한, 산업관광 프로그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12월 29일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최종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총 5종의 관광기념품이 개발됐으며, 지재근 베이커리의 ‘꿀치빵’, 천국장의 ‘삼척 버터바’, 아가파오의 ‘솔금빵’, 리가브로의 ‘삼척사는 덕봉씨’, pH7Tea의 ‘육포유’등 삼척의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제품들이다. 관광·홍보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관광기념품 개발 참여 업체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발 제품 전시와 시식,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관광기념품의 향후 발전 방향과 보완 사항,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삼척시 공무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진행해 개발된 관광기념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기념품으로서의 상품성과 시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기념품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동해선 개통 1주년과 KTX-이음 삼척역 첫 열차 운행을 기념해 삼척을 방문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 접근성 향상에 따른 삼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KTX-이음 첫 열차를 이용해 삼척을 찾은 관광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30일 오전 10시 40분경 KTX-이음이 처음 도착한 삼척역에서 첫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와 함께 기념품 증정, 포토존 운영, 삼척 관광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철도 이용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선 개통 1주년과 KTX-이음 첫 열차 운행은 삼척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삼척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교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토지·건물 등 공유재산의 현황을 전수 조사해 공부 간 불일치 및 관리 미비 사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정비 대상 5,940건 중 99.6%에 해당하는 5,915건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삼척시는 단순한 공유재산 관리시스템(DB) 정비 수준을 넘어, 실체적 권리 관계와 공부 간 불일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총조사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수십 년 전 작성된 구(舊) 토지대장 및 관련 공부를 일일이 대조·확인하고 ▲장기간 미해소 상태로 남아 있던 근저당권 말소 등 등기상 권리관계 정비를 추진했으며 ▲건축물대장 기재사항 오류 및 현황 불일치 사항을 정정하는 등 전반적인 공부 정비를 병행했다. 그 결과, 그동안 누락되거나 권리관계가 불명확했던 공유재산에 대해 보존·멸실·변동사항 등기 촉탁 291건, 누락재산 등록 692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도계 협동아파트 매입·리모델링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8월 '2025년 상반기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100세대) 선정에 이은 추가 성과로, 현재 추진중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120세대),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120세대)과 함께 도계지역에 총 560세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이어져 지역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은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사업', '도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등 각종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이주 주민들의 주거 공백 최소화 및 기존 석공사택 거주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도계지역의 협동아파트를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거쳐 총 2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181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82억 원을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했다. 특히 본 사업은 신축 방식이 아닌 기존 아파트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예산 투입과 국비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삼척시는 올해 총 1,020억 원 규모의 삼척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힘써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400억 원 증액된 것으로, 특히 지난 11월부터 연말까지 삼척사랑카드 20% 캐시백 행사를 추진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행안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라 기본 10%로 설정된 삼척사랑카드 캐시백 인센티브 지급률을 내년 2월까지 예외 적용하여 15%로 상향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말연시의 소비 촉진 분위기를 설 명절과 삼척정월대보름제 기간까지 이어가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더욱 증대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는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도록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운영에 재투자할 계획”이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형 청년 스타트업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6차산업 창업 ▲신재생에너지·환경·식품·정보통신 등 제조·기술 창업 ▲디자인·문화서비스·지식콘텐츠 등 지식 창업 ▲부가가치가 높은 일반 창업 등이다. 선정자에게는 1년간 총 1천200만 원 규모의 창업 간접비가 지원되며, 재료비, 외주용역비, 홍보비,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비용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최종 평가 결과 우수 업체에 대해서는 청년 창업기업 등록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2024년 12월 22일 이후 창업한 1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다. 사업장은 반드시 삼척시에 두어야 하며, 사업 기간 동안 주소지 역시 유지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참여자,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3개월 이하이거나 주 26시간 이하의 단기근로자의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 150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 사이 실제 응시한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토플오픽 등 어학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033-570-3365) 방문 접수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31일 오후 1시, 청소년수련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무식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송년사와 직원 간 송년 인사가 이어지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종무식에서는 공단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채택 제안,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표창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태균 이사장은 송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종무식을 계기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새해에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정부 포상에서'생활체육 유공'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전국의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적 내용, 공적 기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정부 공식 포상으로, 올해는 총 38건만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전국 선정 사례 중 유일하게 ‘스포츠클럽 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 기반 생활체육 운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종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왔다. 어린이·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공공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지역 특화형 체육교실 운영, 취약계층 대상 체육 지원, 비인기 종목 활성화, 전문선수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지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영농자재 가격급등으로 농업인 부담이 증가되어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 3년간 강원특별자치도 지침을 준용하여 7개 구간의 밭 기준 최대 105만원을 지원했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2026년도부터 14억 원의 군비를 추가 편성하여 밭 기준 최대 800만 원 까지 지원 한도를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총 4,000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하여 실경작 면적을 기준으로 0.1ha에서 10ha까지, 논과 밭으로 구분하여 16개 자체 구간을 정하여 논은 최소 10만 원 에서 최대 265만 원, 밭은 최소 25만 원 에서 최대 800만 원 까지 지원되며 1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 동안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여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 및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거나 1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 및 유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이다. 지원 품목으로는 양수기, 면세유, 농기계를 제외한 영농활동에 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은 실무심사와 직원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 영월군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상은 ‘공공기관 청년직원 통합관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지역개발실 건축팀 권태하 주무관이 수상했다. 권 주무관은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관내 공공기관 청년 직원들이 주거복지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려상은 안전교통과 교통행정팀 김창우 팀장의 ‘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와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팀 권성욱 주무관의 ‘상동고 야구연습장 설치·협력’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팀 우수상은 ‘제도·현장·기술을 결합한 적극행정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을 1년 새 3억 원 감소’ 사례의 세무회계과 세외수입팀이 수상했다. 세외수입팀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모바일 현장 행정앱을 도입해 기존 현장 징수 절차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징수율을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팀 장려상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는 도시의 대표 간선도로인 대덕대로를 대상으로 한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공고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야간 경관 디자인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공모는 장기적인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을 위한 초기 단계 사업으로, 대덕대로 일원의 도시경관 개선 및 미래지향적 미디어 거리 조성을 골자로 한다.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건축·도시·미디어가 결합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공모 대상 지역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방죽네거리 구간으로, 주변 상업·업무시설과의 연계를 고려한 야간 경관 디자인 제안을 받는다. 특히 향후 옥외광고물 자유 표시 구역 지정을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기·디자인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심사는 △창의성 △도시경관 개선 효과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당선작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공모 일정과 참가 자격,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 서구에 게시된 공모 공고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전했다. 이번에 구축된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91면, 선사유적지 주변 15면 등 총 106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적용됐다. 이번 사업은 서구 최초의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구청의 재정 부담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차장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분산 운영되던 주차 관리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영주차장 통합 주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경차 △저공해 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출차 시 즉시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스템은 서구청이 직접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에 확대 적용된다. 영상 A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적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도 확보했다. 특히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