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보건소는 6일, 강릉시민축구단 ‘FC강릉’의 홈 개막전 승리를 기원하는 '보건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7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강릉 홈 개막전을 앞두고 지역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응원 피켓을 선보이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건강은 보건소가 지키고, 승리는 FC강릉이 가져온다!”는 재치 있는 구호를 외치며 시민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연고 팀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뛸 것을 다짐했다. 권혁여 보건소장은 “보건서포터즈 활동이 직원 간 화합의 계기가 됨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나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둔내면 노인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도모, 각 경로당 간의 돈독한 친목과 화합을 위한 '제3회 둔내면 어르신 한궁대회'를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둔내면 각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한궁 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기량을 겨루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궁(韓弓)은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건강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 단련에 효과적인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넓은 공간 없이도 즐길 수 있어 노년층 건강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둔내면 노인회의 화합과 단결을 한층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둔내면 노인회 김규성 분회장은 "해마다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인지 즉시 직위 해제…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공직기강 확립…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한번 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도민의 민원행정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마을행정사는 도민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건의‧질의‧이의신청 등 행정관련 서류작성도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이메일‧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한 상시 상담과 함께, 월 1~2회 시‧군청 종합민원실을 찾아가는 정기 출장상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행정사는 42명으로 공직‧교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넓은 면적과 함께 고령인구와 외국인 등 행정 취약계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시군 단위로 마을행정사를 위촉하고,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행정사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진천군의회는 6일에 열린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의 필요성과 군민 체감 중심의 행정 전환을 각각 촉구했다. 먼저, 장동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1년 전 결론 내리지 못했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시 사전협의 부족과 약 90억 원 규모의 재정 부담 우려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지난 1년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민생 현장을 살펴본 결과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렵고 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등의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 지자체들이 이미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권이 겹치는 지역 특성상 진천군만 지원이 지연될 경우, 형평성 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 의원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재논의를 언급하며, 재원 마련 방안으로 예산 재배정과 불용액 활용 등 가용 재원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진천사랑상품권 연계 지급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자고 밝혔다. 장 의원은 끝으로 “의회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로컬푸드 출하 발대식’을 열고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출하 발대식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로컬푸드협동조합 생산 농가 등 230명이 참석했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과 제천로컬푸드 농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유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의 수출실적은 없었다.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한편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유적지‧지역 명소 등 탐방코스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3월 5일 철원군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와 ‘공유재산 정밀 실태조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위탁관리 협력 ▲지적측량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DB)구축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유휴지 발굴 및 활용방안 지원 ▲토지 가치 제고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화 및 수입 증대 협력 등이다. 철원군은 LX 강원지역본부의 고정밀 영상‧지적기반 공간정보 기술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토지이용가치를 극대화해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LX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공유재산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유휴재산 발굴과 활용까지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 이강성 LX강원본부장은 “전문적인 공간정보 기술과 행정 정보융합을 통해 철원군의 재산관리 사업이 도내 우수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3월 6일부터‘2026년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을 중심으로 관광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부터는 탐방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및 인근 숙박 시설 이용 유도를 위해 기존 목·토·일 운영 방식을 주말 연계성이 높은 금·토·일로 조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철원군 관내 15코스부터 19코스까지 총 5개 코스(총 연장 77.1km)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 ‘DMZ 평화의 길 철원코스'에 접속하여 연결된 네이버 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탐방을 위한 해설사 안내와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되며, 완보 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8월 다슬기 축제 및 9~10월 고석정 꽃밭 운영 기간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도 별도로 기획하여 철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DMZ 평화의 길 걷기를 통해 철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6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회장 박인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주요 내빈, 군민 및 적십자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은군 풍물연합회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한 철도 유치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역 발전과 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열린 윷놀이대회에는 보은 관내 기관·단체에서 팀당 6명씩 구성된 68개 팀이 참여해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군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박인선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윷놀이를 통해 액운을 날려 보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3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6일, 도내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안 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육행정 분야의 안전한 정보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기본 활동 강화, 정보통신 인프라 관리,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체계 구축, 정보자산 보호 및 취약점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정보보안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정보보안 업무 조직 구성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운영 및 정보보호 교육 △각급기관(학교) 정보화기기 인프라 관리 △강원교육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사이버 침해대응 강화 △교육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개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무선 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 등 지능형 디지털 교육 환경으로의 전환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정보보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최근 민간을 중심으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