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가산면 소재 사찰 화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봉사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82호인 ‘포천 화봉사 신중태화’를 보유한 사찰로, 지역사회의 정신적·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화봉사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온 화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2일까지 소흘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소흘평생학습관 1기 정규 강좌는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6개 분야 2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총 5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1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소흘평생학습관은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3층에 조성된 지역 거점 평생학습 시설로, 이번 정규 강좌 운영을 통해 소흘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기 정규 강좌는 평생학습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전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19세 이상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포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생은 무작위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강좌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월 31일 시청에서 ‘2025년 포천시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법' 및 '포천시 평생학습 조례'에 따라 포천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을 조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평생교육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평생교육 정책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포천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중장년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성인 진로 설계 과정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은빛아카데미 운영 방안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소흘 평생학습관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소흘 평생학습관 운영과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학습마을 육성과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의 생일에 맞춰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아동의 양육환경과 정서 상태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카페 ‘프레지’에서 생일 케이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하고 있다. 포천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해, 보호 종료 이후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이 정서적 지지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지역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지사 주관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등 포천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주거행정 전반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포천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생활 밀착형 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택행정 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택행정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이에 따라 올해는 연간 자동차세의 4.6% 할인율이 적용된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신청 시점부터 연말까지의 잔여 기간에 대해서만 할인 혜택이 적용되므로 1월에 납부하는 경우 할인 폭이 가장 크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해당 사유 발생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할 필요가 없어 납세자의 편의성이 높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양양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되며, 납부는 은행 방문, 신용카드, 은행 CD/ATM기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은 1월 2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통해 명품도시 양양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부군수 및 각 부서장을 비롯해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은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며 개회 및 국민의례, 신년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조직 내 신뢰 회복과 수평적·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선언문 낭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최종호 조직인사팀장은 직원들을 대표하여 조직문화 개선 선언문을 낭독한 뒤, 선언문을 부군수에게 전달했다. 양양군청 직원들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 존중과 배려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문화 조성 ▲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한 관행 근절 ▲ 소통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수가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농업기술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군정 운영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전 평창군수는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주요 의료시설을 점검하고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으로부터 2026년도 보건·의료 분야 주요 업무와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군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후 일정으로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지원 정책, 농업인 현장 지도 강화 방안 등 평창군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평창군 행정의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로서,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평창군의 농업 분야 또한 평창군의 근간 산업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 직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박광용 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제32대 홍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부군수는 삼척 출신으로 삼척고등학교와 삼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성군 부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내 장기교육을 수료하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월 1일 오전 10시, 금강공원 내 충혼탑에서 신년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릉 참배 후 진행됐으며, 보훈단체장, 영월군의회와 강원도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에도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신년 충혼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화합과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은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보훈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연말연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평창군청 안전교통과는 지난해 12월 31일 평창군청에서 열린 타종 행사에서 방한 물품 배부 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하고, 겨울철 한파 대응과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방한 물품을 사전 배부해, 행사 참여 주민들이 한파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방한 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로, 평창군은 행사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군민 체감형 한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연말연시 각종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만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생계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평창군푸드뱅크마켓(평창읍 종부로 60)에서 운영하며, 2026년 1월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군민들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쌀, 라면, 통조림 등)를 별도의 조건이나 사전 신청 없이 제공한다. 최초 방문 시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복지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기본 상담이 진행된다. 3차 이용부터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상담 활동 기록서를 발급받아 푸드뱅크에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 배부 수량은 약 25개로, 향후 기부 물품을 후원받아 배부 수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식생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기본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진부면 하진부리 200-7번지에 가족 친화형 휴식 공간인 ‘하진부 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하여, 2026년 1월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으며, 공원 면적 1,828㎡ 규모로 녹지(742㎡), 도로(323㎡), 어린이놀이터(488㎡), 쉼터(118㎡), 야외운동기구(84㎡), 편의시설(73㎡)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놀이시설은 그네, 집라인, 흔들 놀이기구, 조합 놀이대로 활동적인 놀이기구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무장애 회전 놀이대를 설치했으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쉼터와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보호자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해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학교와 인접 주거지 인근에 있어 학생,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평창군은 2016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매년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지원 대상과 신청 기간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평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수술 후 6개월 이내이며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수술 후 1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백내장 수술 후 1년 이내이면서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병의원에서 발급받은 백내장 진단서와 관련 구비 서류를 지참해 평창군보건의료원 또는 인근 읍면 사무소, 보건지소, 진료소 등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보건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