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 사전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는 지난 해 7월 신청 이후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된 것이다. 그간 도는 2022년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계획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4~2025년에는 기본설계와 토지보상을 병행 추진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 토지보상은 100% 완료된 상태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현 청사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으로 지적돼 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총 1,618면 규모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공들여 설계를 진행하며 쉼 없이 준비해 왔다”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오는 3월 8일부터 13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 일원에서 '2026 평창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 2026)'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와 ISSS 2026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은승표 원장)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학회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학술회의로, 설상 스포츠 안전과 부상 예방, 스포츠 의학 및 장비 안전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설상 스포츠 부상 예방 및 안전기술 관련 최신 연구 발표 ▲ 스포츠 의학, 생체역학, 장비 안전성 등 학술 세션 운영 ▲ 국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및 토론 세션 진행 ▲ 설상 스포츠 현장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행사 첫날인 3월 8일에는 개막식과 환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후 학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조강연과 학술 발표, 토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설상 스포츠 안전 연구와 스포츠 의학, 장비 기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3월 6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삼척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삼척국유림관리소,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제23경비여단, 삼척교육지원청, 삼척우체국,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총 33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2026년 산불방지 목표 및 추진전략’과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삼척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군 합동 예방과 신속한 진화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6주간 ‘JTX 조기 착공과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현재 정부에서 진행 중인 JTX 관련 민자적격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명운동 첫날인 9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JTX 조기 착공, 진천의 미래를 바꾼다”,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 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영농 시기에 맞춘 농업 관련 보조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고려해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담당 부서는 다시 한번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차질 없이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보조사업의 신청부터 선정,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히 처리해 농업인들이 혜택을 피부로 체감하도록 돕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며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제도 홍보에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수한 군정 성과가 군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과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누적 105만 7,038명을 기록해 충북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한 점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 명 돌파는 청정 자연을 활용한 관광 명소 육성, 다채로운 특화 축제, 대규모 체육 전지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용평자율방범대(대장 박범종)는 지난 3월 7일 용평면 장평리 376-3번지에서 내빈, 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평자율방범대 초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용평자율방범대 초소는 2024년 1월 장평 LPG충전소 가스폭발 사고로 전소된 이후 같은 해 5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건축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공사를 추진해 2025년 10월 준공 및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박범종 용평자율방범대장은 ‘새롭게 마련된 초소를 거점으로 지역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강화해 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3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 20여 명과 함께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직접 대면하며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악성·특이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읍·면 총무·민원·맞춤형복지·산업개발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 민원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등록·인감증명 등 통합민원 업무, 기초생활보장 및 장애인복지 등 복지 민원, 지방세·각종 사업 신청 등 복합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과, 폭언·반복 민원 등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제기된 사항을 종합 검토해 제도 개선과 근무환경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증순 정선구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70개 사업 5,103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명서 군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 설정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건설·도시 분야가 3,59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환경·상하수 557억 원, 경제·투자 339억 원, 재난·안전관리 260억 원, 관광·체육·교육 219억 원, 산림·정원 84억 원, 농축산 36억 원, 복지·보건·의료 15억 원 등이다. 주요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첨단산업 핵심 소재단지 조성 ▲무릉도원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예담고 신축 ▲제4농공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단순 신규사업 발굴보다는 이미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단계적 완성과 기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9일 시민 생활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했다. 국·소장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미식축제 구현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도내 최초 실내형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자원순환 체계 구축 △복지 문턱을 낮추다: 찾아가고 찾아오는 이중 안전망 구축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추징과 가산세 부담 해소를 위한 선제적 문자 안내 등 기능 개선 △춘천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 △지역 주민 의견 청취와 현안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동장신문고 운영이 선정됐다. 춘천시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점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수상자가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직원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삶에 변화를 만든 적극행정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조병옥 군수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이란 간 갈등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에도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범군민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와 같은 전기 절약이나 자가용 이용 자제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에너지 소비 절약 운동을 우리부터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조 군수는 “주유소 유류 가격 급등과 관련한 보도가 언론에서 연일 나오고 있는데, 우리 지역도 어느 주유소가 주도적으로 유류 인상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농철 농촌 인력난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올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890여 명 도입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농촌 인력난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고령·여성·영세 농가는 물론 대소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 등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와 협조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기 바란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강릉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란한 책 읽기’를 운영한다. ‘나란한 책 읽기’는 독서 전문 지도 강사가 보육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도강사와 그림책을 함께 읽는 활동을 중심으로 토론, 글쓰기, 미술 표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전개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또래와 나란히 앉아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첫 시간 ‘공감,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그림책 표지를 함께 관찰하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질문을 통해 등장인물의 마음을 짚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감정을 공감하고, 자연의 변화와 연결해 스스로의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책을 매개로 한 꾸준한 만남이 아이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린이 없이 누구나 공정한 독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는 △교육문화관 및 어린이자료실 안내 △재능기부 활동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독후 체험 활동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되며, 사서와 재능기부 활동가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 기관 모집은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관당 반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교육문화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둘 이상 자녀 중 2026년도 신입생에게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다자녀 입학지원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26년 3월 집중신청기간에 ‘더자람카드 신청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둘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2026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연 1회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하며, 신입생은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 필수 물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누구나 차별 없이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2029년까지 총 16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복지 인프라 4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 현재 춘천‧원주‧태백‧홍천 등 4개 시군에 71억 원을 투입해 268개소를 구축‧운영 중이며, 2029년까지 횡성‧영월‧정선까지 확대해 총 7개시군 917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도내 전체 경로당의 2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마트 경로당은 화상시스템을 기반으로 노래교실, 건강관리,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 경로당이 원격으로 함께 참여‧교류하는 디지털 소통 공간이다. 오는 3월 26일에는 춘천시 노인회관과 4개 시군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어르신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스마트 경로당 연합 노래자랑을 개최해 연결형 경로당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도는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재난 대비 통신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어린이 친화 공간’으로 새단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족 여행객의 증가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편의시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군은 관내 공중화장실 총 44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해 금주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가 낯선 여행지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육아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어린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시설물 확충에 나선다. 성인용 변기 사용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전용 변기 시트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외투나 가방을 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낮은 위치의 전용 옷걸이를 배치한다. 또한, 화장실 입구부터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전용 표찰을 부착해 시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온 가족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