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3월 11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도서 릴레이 26번째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키다리식품㈜ 홍천양양고속도로 휴게소 조재욱 소장(홍천방향), 이병실 소장(양양방향), 조덕경 신아일보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26번째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자로 나선 키다리식품㈜ 조재욱 소장과 이병실 소장은 도서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키다리식품㈜은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을 인재상으로 삼고, 대전광역시에 본사와 제1·2식품 가공 공장을 두고 서울본부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 연 매출 2,810억 원 규모로 식품, 휴게, 패션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충청권과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총괄 경영은 이명수 회장이 맡고 있다. 조재욱 소장은 “홍천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꿈과 상상력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도서 기증에 참여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키다리식품㈜은 ‘키다리 아저씨’의 창의와 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업기계 고장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현장 정비 기술 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 4일 홍천읍 삼마치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10개 읍면에서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00회에 걸쳐 200개 마을, 1,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군비 1억 4천500만 원의 예산으로 주요 농업기계 부품을 확보해 교체와 정비 요령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기종별로 1대당 현장 교육에 소요되는 부품비 10만 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영농철 농업기계 고장으로 수리에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리 지원에 나서는 사업으로, 농기계 점검과 수리 부품비 지원 등 적기 영농을 위한 농작업 현장 상담을 통해 현장 문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농업기계 수리점이 먼 거리에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여성농업인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윤선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도심정원사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42명을 대상으로 ‘도심정원사 심화 과정’을 3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과 도시 공간을 가꾸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천군은 주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난해 운영한 도심정원사 기초과정은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으며,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이들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실습을 통해 정원 조성과 관리 능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80시간으로 진행하며, 신장대리 도시재생 사업지인 그린 어울림 센터 예정부지에 실습 공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편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단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생활권 주변 공간을 스스로 가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오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빙해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을 주제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 정 교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길 위의 뇌'를 출간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신체활동의 가치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강연에서는 ‘달리는 의사’로 활동해 온 정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걷기와 달리기 등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평생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지속 가능한 ‘작지만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현장에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병행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트륨·당 줄이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안정적인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찰옥수수 채종 단지를 확대 조성한다. 2026년 홍천군 찰옥수수 채종 단지는 3개소 34.9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 2개소 21.5ha 대비 약 62% 증가한 면적이며, 신규단지 조성과 기존 단지 면적 확대를 통해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두촌면 천현단지와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 미백 2호 품종의 채종이 이루어졌다. 두촌면 천현단지(6.4ha)에서는 생산계획량 12,400kg 대비 9,698kg, 영귀미면 노천단지(15.1ha)에서는 생산계획량 30,200kg 대비 21,376kg을 생산하며 전체 목표 대비 74.4%의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여름철 개화기 폭염과 수분‧수정기 집중 강우 등 이상기상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채종단지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촌면 천현단지 6.4ha에서는 흑점 2호 품종을 재배해 목표 12,800kg,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는 미흑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원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진화 장비 활용 및 진화선 구축 ▲산사태 응급복구 및 주민대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동해시청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림재난은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예방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므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처 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단원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는 3월 9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육 일정 및 교재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과정으로 ▲토픽(TOPIK)1·2·3 과정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1·2 ▲자녀학습 지도를 위한 한국어1·2 ▲취업을 위한 한국어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등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교육생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더 잘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을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 모집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였으며,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는 세무조사 대상 법인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기업의 경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세무조사 운영을 위해 도입됐다. 시는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80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특별, 합동 세무조사 대상 법인 등 6개를 제외한 74개 법인을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3월 중 조사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접수할 예정이며, 법인이 신청한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희망 시기를 신청하지 않은 법인에 대해서는 연간 조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법인은 경영 상황에 맞춰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어 조사 부담을 줄이고 세무조사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관청 중심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원에 외지 방문객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지 물가 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특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집중 전개된다. 최근 SNS 명소화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인파가 몰리는 현장의 활기를 유지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지요금(부당 과다 요금) 청구 금지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 점검 ▲카드 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동해시의 경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친절한 환대 서비스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상인 주도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예정이다. 시는 1차 집중 캠페인 종료 후에도 주말과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마다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고용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 복지시설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단, 타 시·도에서 인제군으로 이전한 기업은 1년 이상 운영했다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총사업비의 80%,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자부담 20% 이상과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부터 환기시설,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분야에 예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근무 여건 개선에 필수적인 물품 구매비도 시설 개보수 비용에 포함해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은 10일 오전 10시 군수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와 인제·기린농협, 인제축협 등 관내 금융기관과 농업발전기금 융자취급 및 농업경영자금 이자차액보전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 이성일 인제농협 상임이사,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 조동환 인제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금융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농업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존 협약에서 함께 운영되던 융자 취급 업무와 이자차액보전 업무를 각각 별도의 협약으로 분리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농업경영자금 대출의 경우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생산성 증대를 위해 관내 양수장 시설에 사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가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양수장의 가동 효율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양수장 6개소를 대상으로 수중 모터 펌프와 제어반 등 주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공급 관로의 파손 여부와 세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관로 유실과 누수 위험 등 고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가벼운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정밀 수리가 필요한 시설은 영농기 이전까지 보수를 완료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양수장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라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달부터 실시간 통역기‧보청기·확대경 28대와 담당자 보호장비 65대를 보급했다. 또한 전 부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활용해 개선한 ‘춘천시 민원 대응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필요한 내용을 검색창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표준 절차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같은 조치는 증가하는 외국인·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특이민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민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담당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민의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는 함께 고려돼야 할 중요한 행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정선군여성회관에서 지역 여성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6년 공간정리 크리에이터(창업) 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주거 공간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리 정돈 기술을 넘어 고객 상담 코칭과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대적인 창업 실무를 결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선발된 훈련생은 오는 4월 22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전문적인 공간 정리 기술을 습득하고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군은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해 1:1 맞춤형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 등 밀착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정선의 생활지원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여성들이 전문 프리랜서나 1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당당히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