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조성 중인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 등은 13일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공정률, 안전관리, 이용편의 계획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레포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레포츠 시설에 대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지연 요인을 점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가족 단위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음성군 대표 체류형 산림복합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 아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3일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지역교권보호위원들은 교육·법률·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유형,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권보호위원회 모의 실습을 진행하며 위원들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역교권보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5개면(소수, 문광, 청천, 청안, 사리)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로 취임한 이경애 교육장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지원청 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애 교육장은 “취임 이후 관내 모든 학교를 방문하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본청 협의실에서 전산거점교육지원청(9개 청) 정보팀장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제1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산거점교육지원청은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화천, 홍천, 횡성, 정선 등 9개 교육지원청으로, 거점 관할 지역 학교의 정보화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6년 전산거점 기본계획’에 따른 도교육청의 정보화 정책을 공유하고, 주요 정보화 정책 사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혁신, 개별 맞춤형 교육 도약’을 목표로 하는 강원교육 미래화 전략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주요 정보화 정책을 교육 현장에 전달하는 전산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산거점교육지원청 중·장기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디지털 교육체계 전환의 목표는 결국 학교와 학생인 만큼, 관련 정보화 정책을 일선 교육 현장에 얼마나 효과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3일 오전 10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교육지원청 문화교육 업무담당자 인공지능(AI) 활용 공동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문화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독서·인문교육 및 어린이 놀이문화 △학교도서관 및 지원센터 운영 △학부모 지원 사업 등 문화교육 전 영역에 대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 사업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정책 담당자의 디지털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이 학교 지원의 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연수를 통해 문화교육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업무 역량을 내재화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는 실질적 지원 체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플레이짐, 11세 이하)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 방문해 안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지 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숨은 삼척을 찾아서’를 주제로 삼척의 문화예술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지역 특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삼척 기획자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삼척의 역사·문화·지리·공간·인적·산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척 문화예술교육 자원 맵’을 홈페이지에 구축하는 한편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양성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 단계”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3월 11일 과거 의림지의 명물이었던 ‘공어’의 명맥을 잇고 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공어 수정란 160만 개를 비룡담저수지(제2의림지)에 이식했다. 공어는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한 의림지의 대표 특산물이었으며 예전에는 공어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많이 서식했으나, 외래어종의 유입과 생태계 변화로 그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왔다. 이번 이식은 사라져가는 의림지 공어의 개체를 복원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겨울철 관광, 먹거리 개발을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분양받아 추진됐다. 이식은 부화상자에 부착시킨 채 이송된 수정란을 촘촘한 망으로 감싸고, 부표와 추를 이용해 부화상자가 마르지 않도록 수중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식 당시 수온은 6℃로 약 30일 정도 지나면 부화해 자연스럽게 비룡담 저수지와 의림지에 방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공어 복원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수정란 이식과 더불어 외래어종 퇴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반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국장 이준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2일, 경남 거창군 관계자들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조리원 설계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재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 및 동선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창군 관계자들은 단순한 운영 현황 파악을 넘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천시만의 특화된 설계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견학팀은 방역 지침상 일부 내부 시설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 시찰과 상세한 도면 설명을 통해 ▲신생아실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관찰실 ▲공기 정화 및 살균 시스템 등 철저한 감염병 방어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거창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단계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향한 전국적인 관심은 건립 시기부터 뜨거웠다. 개원 전부터 경기도 평택시와 경북 예천군 등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설계 방향을 벤치마킹했으며, 개원식 당시에는 충북 충주시, 경기도 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내수면 어도(魚道) 개보수 사업 ▶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 ① 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1개소) : 300억원(국비 300억원) ②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1개소) : 40억원(국비 20억원) ③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5개소) : 8.6억원(국비 2.6억원) ④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5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