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8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통역 지원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체감하는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이며, 만약 1개 기업만 최종 선정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 이내이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며, 부가가치세는 지원 대상 금액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기숙사, 휴게실, 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 사무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분야다. 다만, 가구 및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가 국가보훈부가 선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며 양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특히 양양군이 선제적으로 조성해 온 ‘조화벽 거리’와 ‘조화벽 동상’이 지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지역 대표 보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는 3월 13일 ‘이달의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 선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 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사의 숭고한 생애를 추모하며 조화벽거리 걷기와 기념식 거행을 통해 3.1만세 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조화벽 지사는 양양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인물이다. 개성에서 독립선언서를 숨겨 고향 양양으로 가져와 지역의 독립의지를 일깨우며 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해 지난해 말 조화벽 지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으며, 강원 출신 독립운동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것은 2023년 11월 춘천 출신 신기철 선생 이후 약 3년 만이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2026. 학교운동부 지도사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학교운동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성희롱, 아동학대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도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학교(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례 중심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사안 처리 절차 및 현장 대응 방법 안내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짚어보며, 학생 선수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상현 교육장은“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운동부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지도 태도가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생이 안전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군인회(회장 조성보)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각종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배치된 전문 자원봉사자로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고위험군 학생 상담 시 안전관리 지원 ▲학교 내‧외 순찰 ▲범죄 예방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충청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회장 이호근)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안전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월 위촉식과 연수를 거쳐 학교안전보안관의 현장 배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내 1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은 총 15교로, 충북교육청은 이번 충북재향군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인력풀을 확대하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조직 내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인제군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한민국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1926~1956)의 작고 70주기이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 세계와 시대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인제와 서울에서 이어진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을 ‘박인환 시인 작고 70주기 추모주간’으로 운영하고, 시인의 고향인 강원특별자치도 인제와 영면지인 서울 망우동 일원에서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추모주간 동안 인제 박인환문학관에는 헌화 공간과 방명록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꽃을 바치며 시인의 대표작인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을 떠올리며 그의 문학 세계를 되새길 수 있다. 한국 현대시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시인의 작품과 삶을 가까이에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모행사의 정점은 3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공식 추모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인의 장남인 박세형 시인을 비롯해 문화재단 및 인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례와 헌화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추모 시 낭송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귀농‧귀촌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초 영농 교육에 나섰다. 인제군은 지난 10일부터 ‘2026년 신규농업인 및 후계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현장실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농업인을 포함한 신규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팜 온실에서 토마토 재배를 직접 실습하는 과정 등을 포함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올해 1~2월 신청 접수를 통해 선발된 귀농‧귀촌인과 인제군 이주‧정착 희망자 등 약 18명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영농 환경에 가까운 현장에서 기초 영농 기술을 배우며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77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영농 기초기술 교육 △스마트팜 온실 토마토 재배 이론 및 실습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 전략 △귀농 성공 농가 현장 견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 기린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이 될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성공사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마치고 지난 10일 재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린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7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2026년까지 기린면 현리 일원의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울림플랫폼은 기린면 현리 418-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6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주요 시설로는 ▲어르신 돌봄 사랑방 ▲기린내린 카페 ▲기린제빵소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센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 주차장과 마을 공연장을 마련하고 외부에는 자연생태 놀이터, 치유농장(케어팜) 등 생활 밀착형 SOC 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과 더불어 주민들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3월 11일 위성목신경외과 재택의료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 의료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문 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어떻게 제공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돌봄 대상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방문 진료와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택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의료,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방문 의료, 재가 돌봄 서비스 등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을 본격화했다. 군은 지난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단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1명의 주민참여단은 앞으로 실생활의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도입 방향을 제안하는 ‘현장 자문단’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도 스마트 기술 도입 계획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단을 통해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도시재생과 스마트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천읍 신장대리 일대에 스마트 주차공유 서비스와 지능형 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영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와 보호자 1명이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활동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연봉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 동안 주 1회 운영하며, 연봉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서석면 풍암리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 희망자가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 기술을 익히고 농촌 생활을 체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준비 공간이다. 실제 영농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주택과 농지를 준비할 수 있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주 자격은 현재 도시에 거주 중이며,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면서 주택과 농지를 확보해 홍천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다. 가족 동반 입주 희망자와 귀농귀촌 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는 우대한다. 입주자는 비대면 면접을 통해 결정되며 운영자와 협의해 농장 이용 및 영농체험이 가능하며,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정착 의지가 따라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18일까지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 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① 엔진 교체 사업, ②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9,8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약 21대(3억 4,650만 원), 지게차 전동화 개조 약 4대(1억 5,2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홍천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 21대이며, 별도로 2톤 지게차 4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 팀(별관 5층)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 예정으로,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의 관심이 요구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에 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에게 행정 신청은 여전히 높은 문턱이다. 지원사업이 있어도 절차가 어렵고 온라인 접수 방식이 낯설면 혜택을 눈앞에 두고도 발길을 돌리기 쉽다. 홍천중앙시장 내 위치한 ‘홍천 이음터’는 이러한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신청을 돕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천 이음터는 최근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바우처 신청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이 신분증, 사업자등록번호, 본인 명의 휴대전화만 지참하면 신청 단계부터 이후 안내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생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공간은 전통시장 내 열린 소통 공간이자 현장 행정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도 시장에서 생활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 현황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5까지 홍천 이음터를 통한 민원 상담은 1,100여 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111건, 2024년 481건, 2025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