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 원(5%↑) 증가한 5조 406억 원으로 정했다. 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 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실국별 2027년 주요사업 및 쟁점현안을 최종 보고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사업(총 1,600억 원)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놀로지(AlxBio)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총 491억 원)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총 1,000억 원)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로봇․드론) 연구타운 조성(총 250억 원)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교통․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총 1조 5,069억 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총 3,583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 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 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7일 새마을알뜰매장(남성로8길 9)에서 열린 희망나눔도시락 지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도시락을 포장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는 매달 2회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310가구에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10kg 쌀 120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시락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585.0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와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노후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공동체 기능 회복과 도시재생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오는 5월 착공할 예정이며, 대덕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가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번 2기는 지난해 선발된 기존 9명과 올해 신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명이 합류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홍보스타 2기로 새로 합류하게 된 노인경 주무관(온천2동)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홍보스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보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 간 교류를 위한 티타임 시간도 이어졌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묵묵히 노력해 온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티타임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공무원, 기업,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3.10ha 규모의 산림에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 등을 고려해 편백,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는 보조 밀원수종으로서, 임산물 생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수종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식수(植樹)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묘목 수량을 1,000본으로 확대 배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중동 상황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악화에 따른 종합 대책을 주문하며, 시민 안전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전방위 대응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자영업자와 서민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정부 추경과 연계한 재정 투입과 함께 자체 예산을 활용한 긴급 지원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5월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및 초저금리 금융 지원을 신속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및 공급망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생필품과 의료 물자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정보 제공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 시장은“대전시 5개 자치구가 보유하고 있는 쓰레기봉투 등 생필품 재고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라고 말했었다”며“일부 매장에서는 제한 판매하고, 제고가 없다는 매장도 있어 사재기 등 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으니 생필품 수급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대전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대전역(동광장) 시외버스 정류소를 신설·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류소 운영은 충남 금산군의 이용객 확보 요청에 따라 대전복합터미널과 운수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활한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출발해 ▲대전역(동광장) ▲신흥동 ▲부사동 ▲마전 ▲새말을 경유해 금산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신설되며, 이달 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해당 노선은 철도와 시외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여 대전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물론, 동구 주민들의 금산 이동 접근성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역(동광장) 정류소에는 무인 승차권 발급기가 설치돼 이용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연계가 한층 강화되면서 지역 간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이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국립한밭대학교와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분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국립한밭대학교 배성민 공과대학 학장, 백수정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 곽기호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심당 및 야구장 주변 관광모델 개발 ▲야구장 방문객 및 거주민의 주차․교통 혼잡 해소 방안 ▲지역화폐 중구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 중구청은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국립한밭대학교에 제공하고, 국립한밭대학교는 분석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며 공동연구로 분석된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적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대학의 기술경쟁력과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 시각이 더해져 관광 활성화, 교통 문제 해소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청양군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6~7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행정업무 혁신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실무 활용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이해 △AI를 활용한 문서 및 데이터 분석 △나만의 업무용 챗봇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 도구”라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에 맞춰 직원 학습 기회를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